@도혁이가미래다그러면 거의 미국과 같아지겠죠. 근데 축협컵으로 해서도 본문에 써뒀듯이 8강자리를 아마추어 몫으로 하나 주어서 명분확보하는것도 가능합니다. 아마팀을 리그 상위순위 팀이랑 배정해주면 그것도 일종의 어드벤티지가 되구요. 어차피 우명무실한걸 둘바에 완전히 수직으러 줄세워야 대중에게 쉽게 이해될것같아서요.
미국과 호주는 FA컵이 없고 챔스결정전 식의 컵대회만 있다는 사실왜곡부터 일단 해명하던지 사과하던지 하시죠? 글마다 잘못된 정보로 반복 주장해대고 계신데, 자기 주장 밀어붙이려니깐 팩트를 막 조작하시고는 피드백이 없으시네. 보니깐 연배가 어리거나 하신것도 아니시고 사회생활 하실 분 같더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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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모르겠습니다. 어찌보면 그게 큰 스토리가 되어주었고 영화까지 나오면서 대중에겐 임팩트를 남겼죠... 안당해봐서 그런다기엔... 역대 프로축구 명장면에서 포항은 계속 극적으로 패배중이니... 스혜자리고만 생각마시고... 헤아려주세요.... 포항도 95시즌 전후기 통합하면 억을해지는 ㅎㅎ...
리그우승
플옵이나 토너먼트컵 우승
아챔 우승
깔끔
222
파컵은 그대로 두고 플옵을 말씀하신대로 리그컵 형태로 둔다면 찬성합니다.
전 파컵 없애는게 맞다고 봅니다만 굳이 살려야겠다면 뭐 관심앖습니다만 살릴 이유는 앖다봅니다
@포항Steelers 말 그대로 축협 컵이죠 유명뮤실하더라도 아마추어 팀부터 프로팀까지 참가하는 컵 자체에 의미를 두어야합니다. 플옵은 k리그클래식에 국한되었으므로 의미상 리그컵이 되어야겠네요
@도혁이가미래다 그러면 거의 미국과 같아지겠죠. 근데 축협컵으로 해서도 본문에 써뒀듯이 8강자리를 아마추어 몫으로 하나 주어서 명분확보하는것도 가능합니다. 아마팀을 리그 상위순위 팀이랑 배정해주면 그것도 일종의 어드벤티지가 되구요. 어차피 우명무실한걸 둘바에 완전히 수직으러 줄세워야 대중에게 쉽게 이해될것같아서요.
6강 플옵때 이렇게 하지 않았나요? K리그 챔피언쉽이라고 따로 네이밍해서 했었는데
다릅니다. 6강플옵은 별도대회가 아니고 k리그내의 경기였죠. 네이밍만 따로한겁니다.
심지어 플옵끝나면 최종 순위표도 플옵결과따라 재배열해서 승점이 뒤삮였구요
플옵하면 당연히 개별 대회로 두고 챔스 리그 우승은 정규시즌으로 따로 둬야죠.
미국과 호주는 FA컵이 없고 챔스결정전 식의 컵대회만 있다는 사실왜곡부터 일단 해명하던지 사과하던지 하시죠?
글마다 잘못된 정보로 반복 주장해대고 계신데,
자기 주장 밀어붙이려니깐 팩트를 막 조작하시고는 피드백이 없으시네.
보니깐 연배가 어리거나 하신것도 아니시고 사회생활 하실 분 같더만...
미국에 fa같은 토너먼트가 없다고 한적이 앖는데요? 없애야한다고 했을뿐이지? 없다고한 글이나 가져오시죠 그럼. 오늘 댓글단중에 다른데서도 제가 us오픈을 언급했던거 같은데 언제 앖다고 했단건지... 황당하네요... 댓글다신 제글보고왔는데 대체 어느부분을 아찌읽았길래 다른글와서도 하지도않은말 했다고 사람 깎아내려요?
흥국생명 정규리그 1위했던거같은데 내기억이틀렸나.. 흠
기록만 그렇게하죠. 챔결승리팀을 그해 우승팀으로여깁니다. 팬도 언론도 선수도
K리그는 기록도 그렇게 안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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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근데 우리도 그러는게 문제가 있나요? 우리는 리그 우승이 앖는 플옵제도를 운영해왔으니 최소 기본적인 명분은 있네요.
플옵 우승이 최종 우승
플레이오프 치르는 종목은 대부분의 팬과 언론이 플옵 우승팀을 진짜 우승팀으로 생각합니다.
네 그건 상관없습니다. 우리도 포스트시즌 우승팀을 진짜 우승팀으로 생각하게 하기위해 저런 제도적 정비를 하고 플옵하자는거니까요. 리그보다 포스트시즌이 상위개념의 대회권위를 가졌으니 최고의팀을 포스트시즌 우승팀으로 생각하는건 당연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