政黨政治 집단을 그 누구도 무시할 수 없습니다.
박근혜 국민적 인기가 최고인들 정당에 대권후보는 당원들에 선택에서 결정되죠. 솔직히 말해서 박사모 가운데 당원 몇% 입니까?
錢可通神(전가통신) 돈이면 귀신도 통한다는 故事입니다.
당원은 국회의원들에 영향을 많이 받지않습니까?
이명박이 국회의원 자기사람 많기에 결론적으로 대통령 된것을
거울로 삼아야죠?
국민이 한나라당 대권후보 만드는게 아니고 한나라당 당원에 의하여 한나라당 대권후보 결판나지 않습니까?
귀신도 통하듯 박근혜에게 경제적 여건으로 의원을 내사람 통하게 만들 수 있다고 생각합니까?
대통령 선거에 참여는 대한민국 국적을 갖은 국민이 모두 참여를 하는게 대선이죠?
그러나. 정당에 대권후보 결정은 당원들이죠?
전국 각 지구당 국회의원 휘하에 광역의원 기초의원 대의원 당원들 국회의원의 손 안에 있다해도 허언은 아니지 않습니까?
그래서. 대권후보는 국회의원 자기사람 만들던지 뼈앗던지 세불리기 혈안이죠?
한나라당 국민이 등돌리는 시점에 박근혜는 그래도 한나라당 대권후보 될려면 당에서 이겨야“할 과제이며 대통령 당선에 결정은 국민에 몫 아닙니까?
설상가상 한나라당 대권후보도 안개속이며 최고로 중요한 요점은. 민심이 한나라당 떠나는 현실앞에 한나라당 대권후보 된들만들 의미없다고 생각합니다.
6.2선거는 한나라당 심판이며 특히. 닦아오는 총선에 수도권과 서울에 한나라당 國會議員 심판에 척도라 하여도 되지않습니까?
도대체 국민이 한나라당에 등 돌리는 현실을 모르면 수하를 막론하고 정치를 말아야죠. 국민이 한나라당 버리는 현실에 한나라당 대권후보 중요합니까?
독단적으로 자구책 찾던지 아니면 직접 당 대표 지휘봉 휘두르며 당~청 불리원칙 쇄신에 당근질 하던지 아니면 닦아오는 총선에 융단폭격 맞고서야 자구책 찾을건지
현재에 정중동 칩거로선 움직이는 생물인 사람에 뜻 한곳으로 모을 수 없죠?
반복하지만 6.2심판 보고도 감을잡지 못하는지 도대체 국민이 버리는 한나라당에 무슨미련 애착심 천막당 옛정에서 해어나지 못하는지?
총론에 결론은 이렇습니다.
“한나라당 대권후보 보장도 없습니다.” “한나라당 대권후보 된들 돌아선 민심이 돌아올까요?”
“이명박은 민주당에 정권을 줄지언정 박근혜는 NO”
黨~靑 불리하지 않는한 누가 대표가 된들 이명박 손바닦에 손오공에 불과합니다.“
“국민이 한나라당에 융단폭격 할 때에 대권후보 박근혜 예외로 봐줄까요?“
결론적으로 이명박은 손해볼것 없으며 손해보는 당사자는 한나라당 정치가 아닐까?
한나라당 170명 의원들이 변하지 않으면 변하도록 만들 수 있는 분은 오직 박근혜.
뿐임니다. “정중동 칩거 침묵은 대권후보로서 능사가 아닙니다. 오직 행동만이.
첫댓글 100% 동감 입니다.
정중동은 절대 아니고 때를 기다리는 중 곧 행동개시할 것입니다.민심이 한나라당을 떠났다는 것은 조금 지나친 발상이고 이명박을 떠난 것입니다.이번에 민주당을 선택한 많은 사람들이 민주당을 선호하는 것은 아니었습니다.단 이명박은 민주당에 정권이 넘어가더라도 박근혜를 돕지는 않을 것이라는 지적은 맞는 말씀입니다.
명박이와찌꺼기들 몰아내고 당명 바꿔 후보선출 되면 끄떡 없읍니다 이쯔음 시작 할걸로 생각하는데...이번 전대를 잘 살피면 의중이 대충은..
안동김삿갓님 100%동감함다,,,,,
우리 모두가 속고있는지도?
한나라당에서 박근혜 전대표가 대권후보로 나설수있는 유일한길은 이명박이 죽거나, 아니면 이명박의 가신이되어 충성을 맹서해야할듯..
그렇지않으면 신당아니면 다른당으로 나설수밖에 없지요.
좋은 글 입니다 다양한 목소리가 나오겠지요
동감입니다..
이제 목표를 향하여 장애물은 제거하고...........
중이 제머리 못깍듯이...친박의원들의 단합된 한목소리가 필요한때인데...각자의 목소리가 흐트러져 시끄럽기까지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