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들이 가장 열등감 느끼고 질투, 선망하는 여자는 이 3가지 같음 1. 화목한 가정 2. 사랑받고 자람 3. 집안좋은 여자
이중 제일 많이 부러워하는 여자는 집안좋은 여자고
집안좋은 여자는 아버지가 대기업임원 대학교수 의사 변호사 고위공무원 이런거..
이거 3개 다 가지고 태어난 여자라면 정말 복받은 듯
내 주위에도 대기업다니는 여자애들보면 집안좋은 여자 염불욈 여자는 결혼시장에서 직업보다 집안이더라.. 그러고 결혼도 여자는 집안이 제일 중요하고.. 전문직남사친들도 보면 결혼은 집안좋은 여자랑 함 결혼할 때는 여자 집안 엄청 봄 오늘 고시 붙은 남자들 아버지 대기업임원인 여자랑 결혼 많이 하더라는 댓도 봤고 여시에서도 이 3가지가 젤 부럽고 본인 자격지심이라는 댓글 제일 많이 봤어 여시에서 본인 열등감 느끼는 부분 말하는 달글 보니 댓글에 가장 많이 나온게 이 3가지더라고 화목한 가정, 사랑받고 자란거, 집안좋은 여자 종합적으로 젤 열등감 느끼는 포인트가 결국 이 3가지 같음 오히려 예쁜 여자는 덜 부러워하는 듯 전문직 남사친들도 결혼할 때는 죄다 집안좋은 여자랑 하더라고 그리고 내가 집안좋은 게 최고라는 걸 여자들도 알아서
다 원하는거지만 존나 불편함… 여자는 집안이지 , 화목한 집안에서 잘 자란 애는 티가 나더라 이런 프레임이 진짜.. 남자보다 여자들이 유독 그런 프레임에 집착하는 것 같아.. 2022인데 집안이어쩌구 화목어쩌구 걍 지맘대로 하고싶은거 하고 사는거지 굳이굳이 머리 아프게 프레임에 자기 가두지 말자노 … 남이 날 판단하는게 뭐가 중요해
타고난거니까 부럽지 집에서 결혼하라고 독촉 안하고 결혼해도 시원섭섭후련하다고 안하고 아이고 내딸고생하지마라 하고 끼고 어화둥둥 혹시라도 시가에서 지랄할까 미리 울타리쳐주고 항상 딸 편인 집이 많아서... 우리집은 불화는 아니었지만 화목이라곤 1도없는 삭막한집이었는데 결혼하니까 세상 후련한 티내서 정뚝떨됐음... 시가에서 힘든일 있어서 말하면 왜 부모를 걱정시키냐고 존나타박하고... 시가는 별 용건도 없이 오라가라해서 안간다고 하는것도 번거로워죽겠는데 울집은 명절에도 굳이 오지마라해서 개서운...망망대해에 홀로있는 기분...
난 저걸 다 못 가져서 그런지 부럽긴 부럽다 진짜... 이건 내가 노력해서 되는 게 아니거든. 나는 저거 땜에 심리적 고통이나 상처가 아직까지 지속되는 경우라서 더더욱 그래... 과거가 자꾸 나를 발목잡아. 그냥 사랑받고 자라서 쉽게 의지할 가족이 있는 사람들이 부러운 것 같아 정말.
집안 좋은 여남 결혼하면 압도적 시너지가 나니까 결혼 예로 든것 같아, 100억+100억이 300 400억 되는?
사람이면 누구나 원하는거아녀?
맞아
너무부러워
다 원하는거지만 존나 불편함… 여자는 집안이지 , 화목한 집안에서 잘 자란 애는 티가 나더라 이런 프레임이 진짜.. 남자보다 여자들이 유독 그런 프레임에 집착하는 것 같아.. 2022인데 집안이어쩌구 화목어쩌구 걍 지맘대로 하고싶은거 하고 사는거지 굳이굳이 머리 아프게 프레임에 자기 가두지 말자노 … 남이 날 판단하는게 뭐가 중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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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시장에 매몰된 사람은 저 프레임 못버리더라
3 그만혀..
여자가 아니라 걍 사람이라면 다 저런 환경 부러워하지 않아?ㅋㅋㅋㅋ
혼자도 잘살수있어서 부러운건데 결혼 빼고
남자든 여자든 다 그런거 아녀..??
타고난거니까 부럽지
집에서 결혼하라고 독촉 안하고 결혼해도 시원섭섭후련하다고 안하고 아이고 내딸고생하지마라 하고 끼고 어화둥둥 혹시라도 시가에서 지랄할까 미리 울타리쳐주고 항상 딸 편인 집이 많아서...
우리집은 불화는 아니었지만 화목이라곤 1도없는 삭막한집이었는데 결혼하니까 세상 후련한 티내서 정뚝떨됐음...
시가에서 힘든일 있어서 말하면 왜 부모를 걱정시키냐고 존나타박하고...
시가는 별 용건도 없이 오라가라해서 안간다고 하는것도 번거로워죽겠는데 울집은 명절에도 굳이 오지마라해서 개서운...망망대해에 홀로있는 기분...
사람이라면 부러워할만한 상황인듯ㅠ 나도 저런 사람보면 부러워ㅠㅠ 저건 말그대로 복이잖아 타고나는거라..
남자는 안그래?
사람이라면 부러워할만한 상황 아닌가?ㅋㅋㅋ 풀어써서 그렇지 한 마디로 금수저잖아
여남할거 없는 거 같은디.. 화목한 집에 돈많고 든든한 배경 마다할 사람이 어딨겠으ㅠ
재능보다 집안배경이 더 인정받고 쉽게 살 수 있는 사회라 그런 듯 ㅋㅋ 성별이랑 관련없는 것 같기는 함
부러워할 상황인데.. 저 중에서 특히 사랑받고 자란 유년기를 고파하는 듯
인간이라면 저 세개는 다 부러워할 조건 아닌가? 생각해봤는데 ..여자들이 더 그렇다고 느끼는 이유는 평범한 집조차 아들아들거리고 딸한테는 소홀한 경우가 꽤 있어서 그런거같음
좋은 집안들은 차별없이 딸을 귀하게 키우는 경향이 있으니까?
질투하지않고 오히려 친해지고싶어하지않나.
난 화목한 가정환경이 너무 부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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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어ㅋㅋ남자는 그런거안흥하고 능력물이흥하는거보면..
화목한 가정이 사랑 받고 자란거 아닌가?
저 3개를 다 갖춘 집안에서 자란 애 2명을 아는데 정말 질투를 떠나서 현타가 너무 쎄게와서..나는 대체 왜 이렇게 태어난거지? 하는 생각에 우울증 씨게왔었음..
난 저걸 다 못 가져서 그런지 부럽긴 부럽다 진짜... 이건 내가 노력해서 되는 게 아니거든. 나는 저거 땜에 심리적 고통이나 상처가 아직까지 지속되는 경우라서 더더욱 그래... 과거가 자꾸 나를 발목잡아. 그냥 사랑받고 자라서 쉽게 의지할 가족이 있는 사람들이 부러운 것 같아 정말.
저거는 여남떠나서 다그런거아닌가 ㅎ 글고 저런집안에서 태어나면 굳이 전문직남이랑 결혼하는게 메리트가 아닐텐뎈ㅋㅋ
맞아 결혼을 떠나서 나도 저런 사람들 진짜 부러워서 가끔 질투남..
나는 절대 못 갖는 거니까.. 열등감 맞는 듯
나는 그래서 경제적으로 여유생기면 딸 하나 입양해서 세상에서 제일 사랑받는 아이로 키우려고
남자들도 부러워할껄.. 보통 저런 조건 충족된 남자면 남자들 사이에서도 ㅅㅌㅊ 취급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