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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다킹신부와 새벽을 열며
 
 
 
카페 게시글
새벽을 열며 2016년 1월 14일 연중 제1주간 목요일
빠다킹신부 추천 9 조회 1,506 16.01.14 05:55 댓글 4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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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6.01.14 06:05

    첫댓글 아멘~♥감사드림니다.신부님~♥갑곳성지로 발길을 돌리겠습니당~~!!
    주님께 오로지 주님만을 믿고 의지하며 실아가게하소서!!★

  • 16.01.14 06:11

    지난온 시간이 얼마나 훌륭했나는 그리 중요하지 않다..신부님 말씀을..생활속에
    실천하는 제가 되겠습니다...

  • 16.01.14 06:19

    고마워요..

  • 16.01.14 06:27

    갑곶 성지 꼬옥 가보고 싶어요 오늘도 주님의 사랑 안에서 은혜로운 시간이 되기을 기도합니다 ^-^

  • 16.01.14 06:49

    신부님 감사합니다.

  • 16.01.14 06:58

    💒 신부님 감사합니다.
    🙏 아 - 멘!

  • 16.01.14 07:00

    신부님, 감사합니다, 추운 널씨에 감기 조심하세요~^^

  • 16.01.14 07:12

    찬미예수님
    응답하라
    2016년
    내 끝 사랑은 학생과 자녀!

  • 16.01.14 07:13

    네 신부님 방문하갰습니다 행복한하루되세요

  • 16.01.14 07:26

    삶`또한그토록`시리고힘들지만`아름다운소중함으로생각하며``오늘도열심히노력하고`기뻐하시는`주님과함께
    행복한동행을`할수있으면좋겠습니다~감사합니다~행복하세요

  • 16.01.14 07:36

    기도...진정한 휴식을 위한 소중한 시간...사람들이 새벽운동을 그리 열심히 하느냐구 묻곤 해요? 어느순간..운동보다는 묵주기도를 위해걷는 게 맞는 거 같아요. 힘들거나.. 마음이 복잡할 때 기도안에서 주님을 만나는 은총...감사합니다...

    오늘을 열심히 ...감사하게 살기...주님 사랑안에서 응원해 주시니...힘듬도 긍정으로 바꾸게 되는 것 같아요~~^^

    제가...처음 다녀 온 갑곶성지..사진 보니..가 보고 싶다는 생각...간절하네요...
    신부님, 감사합니다.

  • 16.01.14 07:37

    감사합나다.오늘 하루도 기도로 시작하겠습니다.아멘

  • 16.01.14 07:40

    아멘.

  • 16.01.14 07:47

    1월중 꼭 갑곶순교성지 찾아뵙겠습니다. 신부님~감사합니다.
    하루하루 아침 신부님의 묵상글로 제 자신을 성찰하고 반성하는 아주 소중한 시간 되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16.01.14 08:04

    아침에 눈뜨고 스마트폰으로 멜열고 독서와 신부님묵상글 보는게 첫일과인데..ㅎ.오늘 멜에 없기에 ~카페에 오니 올라와있어서 보고갑니다~^^* 은총가득한 하루되세요~♥

  • 16.01.14 08:15

    갑곶성지 가보고싶어요~ 감사합니다 신부님 날씨가 많이춥습니다. 건강조심하세요~^^

  • 16.01.14 08:17

    아멘!!감사합니다~~

  • 16.01.14 08:43

    하느님 제맘 아시죠? ㅎㅎ
    저도 그럴때 많답니다,
    갑곶성지 꼭 한번 찾아뵙겠습니다,

  • 16.01.14 08:51

    아멘!!!
    감사합니다~^^

  • 16.01.14 08:52

    아멘 감사합니다

  • 16.01.14 09:04

    감사합니다.건강하십시오.^^

  • 16.01.14 09:05

    지나온 시간은 모두가 은총이었음을... 알게 되는 순간이 있었죠...
    그래서 그 후로는 순간순간 지금이 은총의 시간임을 지금이 은혜로운 때임을 감사하는 시간을 갖곤하죠..
    묵상글을 읽는 이 순간 또 많이 감사합니다.
    간밤엔 눈이 많이 왔어요. 옛날처럼 눈치우시느라 고생하시는 아침은 아닐런지...

  • 16.01.14 09:06

    신부님 감사합니다

  • 16.01.14 09:09

    신부님! 감사합니다.~^♡^

  • 16.01.14 09:29

    요즘 이런기도 많이했는데..제마음 잘아시쥬???

  • 16.01.14 09:31

    감사합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주님! 아멘.

  • 16.01.14 10:15

    아멘 ♡

  • 16.01.14 10:16

    감사합니다.

  • 16.01.14 10:25

    저도 꼭 놀러가구 싶어요
    저를 성지로 꼭 불러주시길 믿습니다

  • 16.01.14 10:28

    [예수님께서 가엾은 마음이 드셔서
    손을 내밀어 그에게 대시며 말씀하셨다.]

    먼저 손을 잡아주시는 주님!
    그 온기로 오늘을 살아갑니다.
    감사합니다.
    주님 손이 필요한 곳에
    저의 손 내밀게 하소서.

  • 16.01.14 11:07

    늘 멋집니다!! 빠다킹신부님이 잘하시리라 믿습니다!! 저도 기회가된다면 놀러가겠습니다!!^^**★★♥♥^^**^^미사도하게되면인사드리고 신부님좋아하시는커피한잔하고싶습니다!!^^**★★♥♥^^**^^

  • 16.01.14 11:15

    예~* 성지순례로 가 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16.01.14 11:23

    응답하라 시절에 성당에 부지런히 다녔더라면, 하느님 사랑을 알았더라면...ㅠㅠ

  • 16.01.14 13:04

    하느님? 제맘 알죠?^^

  • 16.01.14 13:05

    주님 당신 마음에 드는 자녀가 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아멘.

  • 16.01.14 14:19

    아멘.
    신부님 감사합니다~

  • 16.01.14 14:29

    감사합니다~아멘

  • 16.01.14 15:08

    주님뜻에 맞게 살아야 하는데 내뜻대로 살아가니 하느님 보기가 미안 하지요

  • 16.01.14 16:18

    네..
    꼭... 갑곶성지에 놀러가고 싶습니다.ㅎㅎㅎ
    신부님, 건강 하십시요. !!~

  • 16.01.14 16:20

    아멘. 감사합니다..

  • 16.01.14 16:41

    신부님께서 왜? 갑곶성지로 부임을 하셨는지 알것 같습니다.
    50주년을 잘 보내려면 신부님이 필요하신게지요.
    하느님께서요...ㅎㅎㅎㅎㅎㅎ
    참으로 알맞은 발령이 난것 같습니다.
    신부님, 사랑합니다. 행복하세요.
    저 위의 사진을 보니 1988년엔 제가 둘째를 가져서
    배불뚝이였던 시절이 생각이 납니다.
    그래서... 이쁜 공주님을 낳았습니다.ㅎㅎㅎ

  • 16.01.14 17:46

    아멘!!!

  • 16.01.14 20:20

    아멘. 신부님 감사합니다.

  • 16.01.14 21:02

    주님께서원하시는삶이아닌~~제가사는삶을살고있는~~한심한~~저를생각합니다~~
    기도를하기위한기도가아닌가?신부님말씀을들으니~~그런생각이떠오릅니다~~
    가슴이조금답답해지네요~~오늘도감사한하루~~고맙습니다~~신부님~~

  • 16.01.14 21:28

    오늘도 좋은 말씀 감사드려요~ ^^

  • 16.01.14 21:59

    주님께서 원하시는 삶! 늘 생각하겠습니다.

  • 16.01.14 22:13

    주님께서 주시는 바닥나지 않는 희망을 주님의 뜻에 걸고 기쁘게 살고 싶습니다. / 신부님 초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16.01.15 08:29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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