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된 명함철에서 박강수님 명함을 발견했습니다. ^^;
아마도 2002년 이나 2003년쯤인듯 기억이 나고 강수님께 명함을 직접 받았어요.
세계맥주전문점 오프닝 행사에 초대가수로 오셨었구요..
처음부터 마지막 곡까지 강수님만 쳐다보다 동생에게 꼬집힘을 당했던 기억이 생생합니다.
1집 앨범 "부족한 사랑"의 수록된 곡들로 무대를 꾸며주셨었지요.
그때부터 지금까지 멀리서 응원하는 팬입니다.
모바일 번호와 이메일은 혹시나 싶어 먹물로 가렸습니다.
팬덤랭킹 등 랭킹 보러가기
응원 횟수 0
첫댓글 올드 찐팬이시군요변치 않은 팬심에 박수를 보냅니다~
오래된 추억이네요
오...20년된 명함을 아직도 간직하다니...
마 냔 부러운 열정의 샷 . 팬 을 향한 소중한 추억 입니다.
첫댓글 올드 찐팬이시군요
변치 않은 팬심에 박수를 보냅니다~
오래된 추억이네요
오...20년된 명함을 아직도 간직하다니...
마 냔 부러운 열정의 샷 . 팬 을 향한 소중한 추억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