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 백운아트홀에서강부자 윤유선배우가 출연하는 연극"친정엄마와 2박3일" 큰딸이 예매해줘춘천동생과 함께 관람했습니다.모녀간의 갈등 사랑 회한이 잘표현된!가슴한쪽이 시리고 여운이많이남는돌아가신 친정엄마가 사무치게 그리워지고보고싶은 밤이었습니다.
첫댓글 착한 딸을 뒀네요.나도 딸들 덕을 많이 보네요.여기서든 한국에서든....
그렇지요.딸이 부모맘을 많이알아줘서 늘 고마워요^-^
자녀를 훌륭하게 키우셨네요~!!!
감사합니다^-^
나도 딸있고 싶습니다.딸이 표 사주면 저도 원주가서 볼 수 있습니닷 . 그런데 어머니를 생각하면 지금도 맘이 저려요.내가 그 나이가 되어가나봅니다.
엄니! 기신지 35년이~그냥 짠해 옵니다
딸이 있어서 행복하시죠.
ㅋㅋ그렇죠!
첫댓글 착한 딸을 뒀네요.
나도 딸들 덕을 많이 보네요.
여기서든 한국에서든....
그렇지요.
딸이 부모맘을 많이알아줘서 늘 고마워요^-^
자녀를 훌륭하게 키우셨네요~!!!
감사합니다^-^
나도 딸있고 싶습니다.
딸이 표 사주면 저도 원주가서 볼 수 있습니닷 .
그런데 어머니를 생각하면 지금도 맘이 저려요.
내가 그 나이가 되어가나봅니다.
엄니! 기신지 35년이~
그냥 짠해 옵니다
딸이 있어서 행복하시죠.
ㅋㅋ
그렇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