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집인거같습니다.실제 집과는 다른모습
네모난 식탁에 여러남자와 저 여자친구 그렇게 밥을 먹는데
신기한게 각자 다른 밥을 먹고있습니다.
면을 먹는사람,밥을.찌게를,,중국집에서 각자 다른메뉴를 시켜서 밥을먹듯 그렇게 먹습니다.
먹고 나서 다들 밖으로 나가려고 준비를 합니다.
제가 남자들이 집에있는데 내가 밖에 나가면 괜찮을까..하며 걱정을 합니다.
집에 어른이 있으니깐 괜찮을거야..하며 안심을 합니다.
저도 밖에 나와서 길을 걸어가고있는데 이경규씨가 보입니다.
3층 건물에 있는 해운대경찰서 반장한테 나좀 취업시켜달란식으로 농담을 던집니다.
경찰과 옆에있던 여자가 웃습니다.
그모습을 보고 다시 가던길에 고양이도 아닌 개도 아닌
배는 볼록한데 다리부분은 야윈 동물이 지나갑니다.
제가 측은하게 바라봅니다.
저러다 다치겠다.아프겠따...뭐 먹고 살려나/.
이런식으로 바라보는데 뻥튀기.등등을 파시는 할머니께서
과자를 던져줍니다.
과자2개와 잠자리가 길거리에 던져졌는데
잠자리를 잡곤 맛있게 먹습니다.
첫댓글 공유 감사합니다^^
이경규=== 9끝 혹은 플(8.1) 밥먹는꿈 5. 경찰 12.
귀중한 자료정보감사드립니다....이번주도 행운이 함께 하시길 빌어 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