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연예인?! 이제 그들을 말한다 원문보기 글쓴이: 낄낄낄낄낄낄낄낄낄낄낄낄낄낄
별로 잘리지도 않았구만 어디서 엄살이야
개새끼들아 머리안잘리는게 다행이라 생각해라
말들이 많구만..여기서 이래봤자 아무 소용없음
그럼 두발규제는 머냐.... 어느 남학생을 한쪽만 뚝 대머리로 햇노왔는데.
-_-어느정도 체벌은 나도 뭐 반대하는사람은 아니지만 연장은 심했네-_-
나머지 부분 보니까 그리 길지 않은데
근데 사진보니 손톱이 길긴 했네..
그쉑 손,발톱을 뽑아버리센..
아니 자르는게 문제가 아니라 팬치로 짜르다가 잘못되면 어쩔라고?
저건 좀 그렇다... 남학생들 머리길다고 밀어버리는 것도 별루.... 체벌을 반대하는 입장은 아니지만. 저건 체벌이 아니라 좀 모랄까 학대 같다고나 할까? 예민한 여학생들일터 저건 좀심했다 생각이 드네....
여기다가 악플단인간은 개념이 없나요? 한번 다른사람이 자기손톱을 펜치로 자른다고 생각좀 하고 글좀 올리시죠? 어린것들은?<---나이좀 먹으셧으면 ㅉㅉ
아무리 그래도 저건 좀 그렇다. 어떻게 손톱을 펜치로 자를생각을하냐. 정신병자아냐? 두발검사해서 머리 억지로 자르게 하는것도 이제 안된다고하는시대인데..
아 미친놈
손톱 길구만 뭐... 펜치는 좀 심하긴 했지만 잘린게 저정도니 잘리기 전엔 꽤 길었겠는데~~~~~~
잘린게저정도면 좀 길었을듯..^^;; 나도 샘이손톱깎이로 다 짤라놔서 살로 문자친다는..샹그게젤싫어 ㅡㅡ
손톱 길긴 기네~~~~~~~~~~~~~~~~~~~~~~~~~
손톱 졸 길면서 엄살떨긴..... 아 ... 여자들 정말 이런 글 볼때마다 개념이 없다고 느껴지는 건 나뿐인지...
모양이...참...
왠지 잘짤랐는데 ? =ㅅ= [므흣]
글로만 읽을때는 펜치로 살이 뜯길정도로 잘린줄알고 ㄷㄷㄷ
글올린 개념없는 놈아 얼마나 심했음 선생이 그러겠냐 // 선생 미친놈아 아무리 그래도 펜치는 너무 하잖냐
저는요... 쌤이 손톱자르레서 아무말없이 잘랐는데, 쌤이또 머라할까봐 진짜 거짓말안하고 손살 바로위까지 바짝 깍았거든요.....근데 쌤이 제대로 안갂았다면서 과음 지르면서 쌤 안경을 벋더니 내 손 끝 살을 잘라버렷음 -- 피 줄줄 흐르면서 우니까 웃으면서 미안하다는 말 한마디없이 몰랐어 아프니? 이러면서 웃으면서 가버렸음.. ..후
체육복 보니까 어느 학교인지 알 것 같네요....
별로 잘리지도 않았구만 어디서 엄살이야
개새끼들아 머리안잘리는게 다행이라 생각해라
말들이 많구만..여기서 이래봤자 아무 소용없음
그럼 두발규제는 머냐.... 어느 남학생을 한쪽만 뚝 대머리로 햇노왔는데.
-_-어느정도 체벌은 나도 뭐 반대하는사람은 아니지만 연장은 심했네-_-
나머지 부분 보니까 그리 길지 않은데
근데 사진보니 손톱이 길긴 했네..
그쉑 손,발톱을 뽑아버리센..
아니 자르는게 문제가 아니라 팬치로 짜르다가 잘못되면 어쩔라고?
저건 좀 그렇다... 남학생들 머리길다고 밀어버리는 것도 별루.... 체벌을 반대하는 입장은 아니지만. 저건 체벌이 아니라 좀 모랄까 학대 같다고나 할까? 예민한 여학생들일터 저건 좀심했다 생각이 드네....
여기다가 악플단인간은 개념이 없나요? 한번 다른사람이 자기손톱을 펜치로 자른다고 생각좀 하고 글좀 올리시죠? 어린것들은?<---나이좀 먹으셧으면 ㅉㅉ
아무리 그래도 저건 좀 그렇다. 어떻게 손톱을 펜치로 자를생각을하냐. 정신병자아냐? 두발검사해서 머리 억지로 자르게 하는것도 이제 안된다고하는시대인데..
아 미친놈
손톱 길구만 뭐... 펜치는 좀 심하긴 했지만 잘린게 저정도니 잘리기 전엔 꽤 길었겠는데~~~~~~
잘린게저정도면 좀 길었을듯..^^;; 나도 샘이손톱깎이로 다 짤라놔서 살로 문자친다는..샹그게젤싫어 ㅡㅡ
손톱 길긴 기네~~~~~~~~~~~~~~~~~~~~~~~~~
손톱 졸 길면서 엄살떨긴..... 아 ... 여자들 정말 이런 글 볼때마다 개념이 없다고 느껴지는 건 나뿐인지...
모양이...참...
왠지 잘짤랐는데 ? =ㅅ= [므흣]
글로만 읽을때는 펜치로 살이 뜯길정도로 잘린줄알고 ㄷㄷㄷ
글올린 개념없는 놈아 얼마나 심했음 선생이 그러겠냐 // 선생 미친놈아 아무리 그래도 펜치는 너무 하잖냐
저는요... 쌤이 손톱자르레서 아무말없이 잘랐는데, 쌤이또 머라할까봐 진짜 거짓말안하고 손살 바로위까지 바짝 깍았거든요.....근데 쌤이 제대로 안갂았다면서 과음 지르면서 쌤 안경을 벋더니 내 손 끝 살을 잘라버렷음 -- 피 줄줄 흐르면서 우니까 웃으면서 미안하다는 말 한마디없이 몰랐어 아프니? 이러면서 웃으면서 가버렸음.. ..후
체육복 보니까 어느 학교인지 알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