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세르-산티 오발레] 바르샤는 더 용·아라우호와 재계약 희망...귄도안·호키는 매각 고려 대상

[해리 케인]

데쿠 스포츠 디렉터는 이적시장 작업이 가시화된 상황에서 여전히 다음 선수단 구성을 작업 중이다. 선수단을 강화하기 위해 구단은 몇몇 중요한 조각들이 떠나기를 바라지만 대부분의 선수들은 떠나기를 거부한다. 구단 소식통들은 프렝키 더 용, 하피냐가 이번 시즌 바르셀로나에 잔류할 것이라고 확인한다. 구단은 더 용, 로날드 아라우호와 재계약을 원하지만 매달 지나가는 것은 FA(2026년)에 가까워지기 때문에 구단의 협상 입장에서 한 걸음 뒤로 물러나는 것이다.

이 때문에 구단은 일카이 귄도안 같은 다른 매각도 검토하기 시작했다. 구단이 매각을 고려 중인 또 다른 선수는 비토르 호키다. 그의 등록은 보장되지 않고 구단은 이적에 베팅 중이다. 선수들의 의지는 한지 플릭 감독을 설득하는 것이고 그들은 바르샤에서의 성공 가능성을 극대화하고 싶어한다.

구단의 명백한 의도는 아라우호의 재계약이다. 그는 재계약을 제의받았고 플릭 감독과 데쿠 디렉터 모두 그를 꼭 필수적으로 여긴다.

오직 아라우호가 그 제의를 거절할 경우에만 매각이 고려될 것이다.

La operación salida del Barça, atascad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