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하다 소문난 전설의 '대무가' 비트로 뭉친 신(神)빨 떨어진 세 명의 무당들이 각자 일생일대의 한탕을 위해 프리스타일 굿판 대결을 펼치는 통쾌한 활극 '대무가'가 10월 개봉을 확정 지었다.
'대무가'는 그동안 다뤄진 무당 소재 작품과는 달리 힙한 비트를 바탕으로 펼쳐지는 프리스타일 굿판 배틀, 10주 단기속성 무당학원, 취업계의 블루오션 무당 등 신선하고 독특한 설정으로 10월 극장 관객들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여기에 장르 불문, 캐릭터 불문하고 완벽한 연기력을 선보이는 박성웅, 양현민, 류경수, 정경호의 새로운 조합도 개봉을 손꼽아 기다리게 만든다.
첫댓글 웃길거같앜ㅋㅋㅋㅋㅋ
박성웅이아니라 정경호가 빌런인거 새롭다 ㅋㅋㅋ
박성웅-정경호
권상우-성동일 이렇게 세트 느낌...!
ㅋㅋㅋㅋㅋ
둘이 합 잘맞아서 잼쓸거같아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사진에 왼쪽 첫번째 아저씨 너무나 박수무당 그 잡채인데...?
소재가 재밌겠다
오 재밌겠다ㅋㅋㅋㅋ
아앀ㅋㅋㅋ좋아ㅋㅋㅋㅋ
빨리 개봉해줘 더 빨리 궁금해 보고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