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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봉주와 미래권력들(미권스)
 
 
 
카페 게시글
미권스 자유게시판 졸라 쫄아 유럽으로 도망간 김어준일당 때문에 전과자됐다(계좌올렸다)
임영박이쥐 추천 1 조회 635 13.02.05 19:51 댓글 2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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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02.05 19:55

    첫댓글 누군가를 비판하려면 그게 나경원이라도 사실에 근거해서 풍자를 해야 변호가능한거요... 그런데 사실에 근거하지 않은 `자위녀`라고 욕하면

    누가 변호할수 있습니까?.....그건 님이 잘못한 거요... 나꼼수랑 상관없는겁니다.

  • 작성자 13.02.05 19:57

    자위녀가 자위해서 자위녀가 아니라 자위대 창립파티에 참가했다구 해서 네티즌들이 자위녀라구 합니다

  • 13.02.05 19:59

    자위대에 참석해서 자위녀라고 했는데 안받아들여 진겁니까?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3.02.05 20:07

    민변놈들은 나몰라라하구 아무도 도와주지 않구 경창,검찰에서 오라가라하구 생업에 방해되구 조사받다 지쳐서 1심 판결받구 그냥 벌금냈다

  • 작성자 13.02.05 20:18

    부정선거/ 모르면 가만 있어라.1심재판 했다구 했잖아..경찰조사 3번 검찰조사 2번 1심재판 2번가구 몇푼 아끼는 것보다 오라가라 하는시간이 많이 깨져서 귀찮아서 그냥 냈다 알겟냐..아는것두 없는게 아는척 좀 그만해라

  • 작성자 13.02.05 20:29

    님아/정말 모르면 아는척 하지 말구 가만히 계셔요..경찰도 서울경찰청에서 수사하구 검찰도 서울중앙지검 공안부에서 하구 법원도 서부지원이 아니라 바로 서울중앙법원에서 관할합니다.아는것두 정말 없으면서 정말 나대네여..그만하셔요..이제 답글도 안답니다

  • 13.02.05 19:57

    성희롱과 비판을 구분 못하는 분이군요.

  • 작성자 13.02.05 19:59

    성희롱은 나보다 나꼼수가 더 노골적으로 하더라..신문기사에서도 여러번 기사화됐다 알구나 씨부리셔요

  • 13.02.05 19:58

    총수까지마라..우리의 등불이시니..

  • 13.02.05 20:05

    80만원에 전향하시는 겁니까?

  • 작성자 13.02.05 20:08

    전향은 무슨 전향이요?아직도 닥그네 친일매국집단을 좋아할리가 없죠.하지만 김어준일당에게 실망한것은 사실이죠.
    김어준 주진우에게 실망이지만 정봉주의원은 좋아합니다.

  • 13.02.05 20:17

    근데 저것만보면 댓글 땜에 벌금 무는지 아님 딴걸로 먹은건지 어찌아나여??

  • 작성자 13.02.05 20:20

    왜 그리 의심병이 심하시나?아직까지 전과 한번 없었다..이미 경찰에서 조사 받으러 올라구 할때 여기에 글을 올렸다

  • 13.02.05 21:07

    온라인으로도 사기치는놈들 한둘아니니 당연히 의심하지요. 증명도 허술하니.. 님 글 뉘앙스도 나꼼수가 사기꾼이라는 것같은데 못믿으니 그런거 아닌가요? 우리도 이렇게는 님을 못믿죠

  • 13.02.05 20:19

    맹목적인 낭만과 추종보다 냉정한 판단과 결단이 필요한 반대방식, 항거 방식이 필요하다는걸 깨우쳐 주는 사건이군요. 님 안되셨지만 위로가 안되는 말만 해서 미안합니다. 오래전에 억울한 일 당해서 민변에 도움요청했었는데 학력이 높아서 스스로 도우라는 말을 들었던 적이 있는 나님입니다. 그래서 결국 돈으로 억울함을 풀었더랬죠. 민변 또한 맹목적으로 선이라고 볼 수도 없고 그럴 수도 없는 동네입니다. 게임의 룰을 알고 게임에 임해야 하는 세상인걸요.

  • 작성자 13.02.05 20:26

    님같은 말씀만 이라두 감사하죠..하지만 미권스 꼴통들은 박사모 가라구 하지않나 거짓말이라구 하질 않나
    저 인간들 보면 오히려 스트레스 받죠..그냥 무시해버려서 그렇죠

  • 13.02.05 20:25

    벌금 낸 건 안타까운 일이구요.(씨벌넘들이...) 댓글 쓰신 거 나꼼수에서 시켜서 쓴 것 이라기 보다는 임영박님이 하고싶어 하신 일이쟎아요. 공동을 위해 모은 공적 부조금의 성격이 강한 기금의 혜택을 못 받으신 것으로 그 돈을 나꼼수 멤버들이 개인적으로만 쓰는거 아니냐는 말씀은 사실관계에 있어 과한 언급이시지 않나 하구요. 어준씨, 주진우 기자가 외국나간 게 뭐 다시 들어오지 않으면 도망갔다고 할 수도 있겠지만 조만간에 다시 들어올건데 도망일 수는 없을것 같구요. 앞으론 글 쓰실때 좀 순화해서 쓰시던지, 쓰시지 마세요.

  • 작성자 13.02.05 20:33

    저에게 그런말 할려면 김어준 주진우에게 성희롱 하지 마라구 그러셔요..언론에서도 이미 여런번 기사회됐구요..저보다 모든 발언이 강하면 강하지 약하지 않거든요..왜 그들에게 관대하면서 저에게 순화하라구 하시나요? 제발 논리의 일관성을 가지셔요

  • 13.02.05 20:42

    임영박님이 하신일로 억울한 피해를 당하셨쟎아요? 억울하게 피해보실 일을 하시지 말라는 거였는데... 그리 하셔도 님을 원망하는 사람들은 없을겁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3.02.05 20:33

    당신 인생이 개판인가 보군요..전 전과없이 살았습니다.이번이 처음 전과입니다.당신수준에서 이야기 하지 마셔요

  • 13.02.05 20:34

    제가 멍청 한건인가요 ㅡ 어디에 나꼼수나 미권스나 민변에 입금 했다는 내역 있습니까 ?
    검찰 ~뭐 입금은 있는데요 ,,
    억울 하면 은행에 직접 가서 입급 내역서 첨부허시면 어떻까요 ?

  • 13.02.05 20:42

    정의를 위해 싸우면 피해 당할 수도 있습니다. 정봉주 의원도 민주당에서 하나도 안도와주었습니다. 그리고 김어준, 주진우가 그런 기금 만든건 저는 처음 압니다. 하지만 없는 말씀 아닌것 같고...... 하지만 해외에서 이 돈 쓴다는 얘기는 너무 앞서나가신것 같습니다. 그리고 김어준, 주진우가 무슨 성희롱을 했나요? 사실 그 정도도 농담이 안통하나요? 민변도 너무 믿지 마세요. 그리고 의로운 싸움에 겨우 벌금 80만원인데..... 뭐 그리 흥분하시는지..... 님의 마음에 상처를 주는 글일지 모르겟으나 친일파에 의해 망하다시피한 독립운동가 생각해보세요. 우리 친일세력과 싸우다 진 겁니다.

  • 13.02.05 20:46

    제가 사태를 잘 모르고 님이 올리신 글도 모르고 . ...... 해서 더 이상 글을 적지는 못하겠군요. 마음의 상처를 아프게 하고 싶지는 않고요. 님이 당한 심정에 저도 맘이 아프지만 김어준, 주진우 너무 비난하십니다. 김총수나 그들 정말로 목숨 걸고 싸운겁니다. 그런 사람들을 지금 유럽에 나가 있는 일로 배신자 치부하는것은 너무하시는것 같습니다. 설마 이들과 싸우는데 지면 아무 피해를 입지 않으리라 생각하신겁니까? 님의 마음을 이해는 하지만 너무 오버하시는것 같습니다.

  • 작성자 13.02.05 20:54

    자신들의 신념과 가치관에 확신을 가졌다면 저같은 피해자가 나오는 것처럼 선동만 하구 뒤로 빠지지 말구 정봉주의원처럼 정정당당하게 맞서란 말입니다.그랬으면 이런 식으로 실망하지 않았을 것이구 이런 글도 올리지 않았을 것입니다

  • 13.02.05 21:42

    싸나이답게, 시원하게,
    훈장 하나 받았다고 여기세요.
    한 십년 후 세상좋아지면,
    쐐주 한 잔하며, 안주로
    무용담 최고랍니다.
    80만 곱하기 천배 가치할겁니다.

    아, 그리고 훗날 무용담으로 거품물 때,
    역시 의혹의 여지가 있으니,
    계좌 이체 확인서는 꼭 보관 필요함!

    그리 생각하기 어려우면
    김총수 나보다 더 성희롱했다고,
    왜 나만가지고 그래~~~~~
    이런 생각 지울 수 없으면,
    검찰로 바로가서, 꼰질러 버리세요.
    검찰 아이들 웬떡! 베리 탱큐할겁니니다.
    ok?

  • 13.02.05 21:44

    에휴 바보들 이런 떡밥을 물어서 그걸 가지고 싸우냐 ..

  • 13.02.06 00:48

    재밋자누.
    ㅎㅎㅎ.
    그대도 재밋자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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