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icj.kr/bbs/board.php?bo_table=news&wr_id=47426
파울리뇨의 자세한 이적 내용에 대해선 알려지지 않았지만, 올해 연말
까지 계약기간이 남아 있던 파울리뇨의 이적료는 수 억 원에 달하는 것
으로 전해진다. 천안 강명원 단장도 본지와 통화에서 “지금 보내주지
않으면 구단으로서는 큰 이득을 얻지 못한 가운데 선수를 보내주게 된
다”며 파울리뇨의 이적 추진 배경에 대해 설명했다.
출처: 樂soccer 원문보기 글쓴이: 바이언2
첫댓글 툰가라 보다는 낫겠지요 ㅎㅎㅎ
첫댓글 툰가라 보다는 낫겠지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