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미러-라이언 테일러 外] 아스날은 메리노 위해 £25m+@ 구두 제의...아직 완전한 합의는 X

[해리 케인]

아스날은 구단 간 협상이 핵심 단계에 접어든 후 미켈 메리노 £25m 영입을 마무리하는 과정에 있다.

구단은 지난 몇 주간 선수의 대리인과 일련의 생산적인 대화를 통해 딜의 기반을 마련한 후, 내년 여름에 계약이 만료되는 메리노를 위해 £25m+@ 구두 제안을 제출했다.

레알 소시에다드는 메리노가 재계약 기회를 거절한 후 이적을 허락할 준비가 되어 있고 소식통들은 아스날의 비드가 비록 아직 완전한 합의에 도달하지는 못했지만 받아들일 수 있는 것으로 여겨진다고 시사한다.

AT마드리드, 바르셀로나로부터 관심을 끈 메리노와 아스날 간에 이미 개인적인 조건이 합의됐다.

메리노는 미켈 아르테타 감독과 비공개 논의를 한 후 아스날로 이적하는 전망에 흥분한 것으로 이해되고 아르테타 감독은 선수에게 그의 버전과 전술적 설정에 대한 구체적인 계획을 제시했다.

ATM은 제의를 한 적이 없고 코너 갤러거 영입을 이제 우선시하고 있으며 영입 경쟁 상대인 바르샤가 다니 올모와 니코 윌리암스를 영입하는 데 계속해서 노력을 집중하고 있으며 이는 아스날이 메리노에서 자유롭게 뛸 수 있도록 해주는 것이다.

아스날과 좋은 관계를 맺고 있는 소시에다드는 이미 떠나려는 그의 대체자를 물색하기 위한 작업에 착수했다.

모든 것이 계획대로 진행된다면, 아스날은 그들이 지불 구조에 합의하고 잠재적 합의 내에서 옵션 이적료를 마무리한 후 이번 주말까지 소시에다드와 문서를 교환할 준비가 되어 있다.

아르테타 감독과 에두 가스파르 스포츠 디렉터는 빅토르 요케레스와 빅터 오시멘과 같은 유명 ST를 위해 수익성이 좋은 제의를 하는 것은 여전히 이적시장의 한 단계에서 낮은 것 같지만 여전히 공격진 강화에 열려 있다.

윙어는 여전히 매력적인 것으로 남아있지만 어떠한 거래도 리스 넬슨의 미래에 달려있을 수 있으며 이는 여전히 의심스럽다.

레스터와 웨스트햄 모두 그를 위해 초기 협상을 했지만 아스날은 적절한 이적료에 매각하는 데 열려 있지만 아직 두 구단으로부터 비드를 받지 못했다.

아스날은 또한 마르세유가 새로운 제의를 제시한 후 에디 은케티아에 대해 아직 마르세유와 이적료에 합의하지 않았다. 은케티아는 이적하고 싶어하지만 아스날은 그를 싸게 매각할 준비가 되어 있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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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의 Arsenal Buzz님(@ArsenalBuzz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