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럭셔리 브랜드 디올이 5일(현지시간) 또 다시 가격 인상을 발표했다. 지난 1월 주요 제품의 가격을 최대 20% 인상한 지 6개월 만이다.
디올의 상징적인 제품으로 알려진 레이디백은 미니 사이즈가 기존 640만원에서 700만원으로 9.4%, 스몰 사이즈가 기존 690만원에서 750만원으로 8.7%, 미디움 사이즈가 760만원에서 810만원으로 6.6% 인상됐다. 가장 큰 사이즈인 라지는 840만원에서 880만원으로 4.8% 인상됐다.
점차 인상 주기가 빨라지고, 인상 폭도 가파른 것으로 나타났다. 명품 업계에서는 원자재 가격과 물류비, 인건비 등이 오르고 있어 가격 인상이 불가피하다고 해명한다. 하지만 지나치게 잦은 가격 인상에 불만을 표시하는 소비자들도 많다.
와 내 중고차 630만원 주고 샀는데 시이발ㅋㅋ
이제 걍 사고싶지도 않음ㅋㅋㅋㅋㅋ그 가치가
아닌데 가격 올려서 인위적으로 가치부여하는 것 같아서 걍 천박하게 비싸기만하고 옛날같은 품위있는 명품 느낌이 안들어
안사요...
가방하나에 600넘게 팔면서 인건비랑 원자재가 올라서 그렇데 ㅋㅋㅋㅋㅋ 말이야 방구야 ㅋㅋㅋㅋ 도랐
와 미쳤네.. 작년인가 받을땐 600대엿는데 뭐했다고 800대..... 가격방어도 존 나 게 안되면서
와 ㅋㅋㅋㅋㅋ진짜 개오바
어 모야 또 오른다는줄 ㅋㅋㅋ7월 인상글이네
샤넬 클래식 미디엄 블랙이 300일때 안샀던 나 걍 칭찬할래 과거의 내가 배아파서 앞으로 명품백 살 일은 없을듯ㅠㅠ
진짜 이럴 가치가 있어? ㅋㅋㅋㅋ
디올 가방 노해보여
안 사면 그만~~~!
솔직히 안이뻐...
이야.. 가격 미챴네
모를…
와 ..
인상장난아니다 선넘네 ㅠㅠ진짜 ....
장난감 공주 인형의 가방 같아 보이는 이유는 그들이 명품가방을 따라했기 때문인것을..
진짜 저 돈 주고 살 이유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