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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야생화갤러리 큰천남성
몽블랑 추천 2 조회 123 23.11.05 06:56 댓글 1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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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11.05 08:06

    첫댓글 촘촘히도 박혀 있네요
    처음봅니다 이렇게 생긴것은

  • 작성자 23.11.05 08:36

    카다란 광택이 나는 잎과 열매가 붙은 사진을 첨부했습니다

  • 23.11.05 08:37

    남도에서만 볼수있는 귀한 열매 같아요

  • 작성자 23.11.05 09:34

    불갑사로 나도수정초 금난초 꼬마은난초등 보러갈때 주변에 많이 보입니다
    남쪽 해안가와 도서지방에 많이 납니다
    참~안면도 새우난초 피는 바탕골에도 있습니다

  • 23.11.05 10:03

    큰천남성
    감상 잘 하고 갑니다.

  • 23.11.05 10:06

    큰천남성 열매도 꽤 크군요.
    큰천남성 안면도에서 본적있어요.
    열매는 첨봅니다

  • 23.11.05 11:03

    불갑사엔 거제엔 비하면 아주 왜소했습니다ㆍ

  • 23.11.05 11:03

    자세히 담아주심에 제대로 배웁니다

  • 23.11.05 13:54

  • 23.11.05 14:09

    포이즌~~
    매력적인 색감으로 유혹해 보지만 손절합니다
    쓸쓸한 늦가을의 숲속에 새빨간 모습을 보면 흠칫 놀라기도 하지요
    요리조리 열심히 담아오신 작품에 존경을 표합니다^^

  • 23.11.05 15:39

    촘촘하게 달린 알갱이가 빨갛게 익어가는군요.
    덜 익은 녹색 알갱이와 섞인 모습도 이채롭습니다.

  • 23.11.05 17:50

    왠지 천남성의 열매는
    외면하게 되네요..즐감합니다.

  • 23.11.05 20:09

    이쪽에선 흔해서 보고만 다니는데 저도 한번 담아봐야겠네요

  • 23.11.05 20:58

    꽃도 잎도 크던데 빨간열매도 엄청 큰거 같습니다~

  • 23.11.05 21:21

    제주의 숲에서 군락을 이루고 핀 모습을 보았는데 열매가 익은 모습은 잘 보지 못했네요. 덕분에 화려한 열매 감사히 봅니다.

  • 23.11.05 21:41

    아주 많이도 뵈더군요
    큼지막한 잎싹들 존재감 폴폴
    멋진 아입니다

  • 23.11.06 02:57

    예쁘게 익어가네요
    갑자기 뱀머리가 생각나부네요...ㅎㅎ

  • 23.11.06 04:24

    멋지네요...

  • 23.11.06 16:53

    큰천남성이 멋진 열매를 맺었군요.
    덕분에 고맙게 감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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