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 이는 한 아기가 우리에게 났고 한 아들을 우리에게 주신 바 되었는데 그의 어깨에는 정사를 메었고 그의 이름은 기묘자라, 모사라,
전능하신 하나님이라, 영존하시는 아버지라, 평강의 왕이라 할 것임이라.
7; 그 정사에 평강의 더함이 무궁하며 또 .다윗,의 왕좌와 그의 나라에 군림하며 그 나라를 굳게 세우고 지금 이후로 영원히 정의와 공의로 그것을 보존하실 것이라 만군의 .여호와,의 열심이 이를 이루시리라.
( 오늘 주일 오전 예배때에 성경 말씀입니다.
이 글은 예수님의 탄생을 예고하는 글이랍니다.
예수님은 인간의 방법이 아닌 방법으로 오셨답니다.
당시 인간들은 죄로 인하여 찌들고 악하게 살고 있었는데 이를 해결하시려 오신분이 예수님이시라는 예언 말씀의 글이랍니다.
이들은 메시아를 통하여 이방 민족의 압제를 벗어나고 싶어하였답니다.
그러나 드디어 오신 메시아 예수님은 평화와 사랑을 말씀하셔서 실망한 그들이 예수님을 죽이셨답니다.
오실 메시아이신 예수님께서 여러가지 칭호를 붙으시리라는 예언의 글이랍니다.
우리 모두들은 이 에수님의 가름침을 따르고 진정으로 믿어야 한답니다.
예수님은 목적을 위하여 열심히 일하시는 하나님이시라는 글이랍니다.
하나님의 목적은 우리 인간들을 구원하시기를 원하신답니다.
지금도 하나님께서는 우리들의 평안을 위하여 일하시며 우리들이 평안을 얻고 천국으로 갈수 있도록 하신답니다.
우리들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열심히 살아야 한답니다.
하나님의 열심은 우리들을 위하여 메시아를 보내셨는데 우리들은 이 하나님을 높이고 예수 그리스도의 목적을 위하여 살아야
한답니다.
오늘도 이 말씀은 우리 안재윤 목사님께서 하여 주셨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