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 거치대에 카메라 세워놓고 셀프타이머로 맞춰서 찍었어요.
근육키우기 넘 힘드네요.
한달사이에 체중2kg늘어난거 밖에는..
팔둘레는 38에서 변함이 없네요..ㅡㅡ
어디로 살이 간건지.
현재 78kg입니다.
사진 올릴려고 할때마다 여러번 고민되요.
다른분들 몸을 보면 우와~~하는 탄성이 나오는데 저는 뭐 햇병아리라~
자극받고 더 열심히 해보자는 의도로 함 올려요..ㅎㅎ
밑에 사진은 한달반전에 올렸었던 사진이였는데, 소심한 마음에
다른분과 비교가 되는게 쑥스러웠는지,
소리소문없이 삭제를 해서..^^
이때엔 76kg때.
비교해보니 별차이 없네요.
첫댓글 좋은신데요 뭘...^^
더 좋아져야죠~^^
차이 나는데요~~제눈엔
ㅎㅎ 그렇군요.
목에 핏줄이 제대로 차이 나는데요!!농담이고요...차이 나 보입니다...열근 득근 하십시오
그렇담 성공이네요. 85kg까지만 키우고 싶어서요. 이왕이면 근육만..ㅡㅡ;
한달반,,,,,,,에 차이를 원하시는게 어쩌면 욕심일수도있습니다^^ 보디빌딩은 꾸준한 노력으로 일궈지는 열매와 같지요^^ 열심히 하시면 자신을 모르지만 몸은 달라지고있습니다^^ 딱 눔감으시고 1년전와 1년후 사진비교하시면 입이 안다물어지실듯,,,,,,,,,,^^ 좋은하루되세요!
예 제가 초반에 욕심을 부린거 같네요. 꾸준히 운동해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