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akida..I Saw You Dancing 모두들, 이 노래 아시지요?? 지난, 1995년도에 발표되었던 노래이지요.. 헤헤, 오늘은 문뜩 이 노래가 생각이 나는군요..있는힘껏..^*^ 그 당시, 나이트에 가끔씩 놀러가면.. 무대위에서, 그냥 자신의 흥에취해서.. 이 노래에, 맞추어서 멋지고 쎅쒸하고 후끈하게 춤을추던 아름다운 소녀들 정말 많았었는데.. .. .. 그럴때, 저와 동행한 막역한 친구덜은.. 뾰~~오~~옹, 기냥 힘껏 우리네 테이블에 쭈구리고 앉아서리.. 쎄게, 침이나 질질흘리며..침이나 꼴깍삼키며.. 그 이뿐, 소녀들을 구경이나 하고 앉아있었던 기억이 있었기두..^*^ 맛있겠죠?? 헤헤, 저는 지금 경상남도 통영인데요.. 어제, 새벽에 서울에서 출발해서.. 앞으로, 1주일 정도는 이곳에 더 머물러야 할것같네요.. 아까, 저녁엔 저 요리를 먹었는데요.. 미더덕, 정말 심하게 맵고 칼칼하고 얼큰한것이.. 심하게, 저의 입맛에 잘 맛더군요..^*^ 흐흐, 아까 저 맛난 요리에다 쏘주를 잔뜩 퍼마시다보니.. 문뜩, 이곳 카페 아름다운 모든분들이 보고싶더군요.. 그래서, 잠깐 생각해봤지요.. 이제, 더 늙기전에 나두 벙개라는것을 직접 한번쳐볼까??..^*^ .. .. 다음주, 9월 마지막날인..30일..금요일이 어떨까요?? 장소요?? .. .. 저기, 서울시 금천구 시흥동에가면 닭발 정말 맛나게 하는데두있구요.. 또한, 그곳에 홍어무침 주금인집도 있답니다.. 저기, 서울시 종로구 6가 원조 닭칼국수집도 주금이구요.. 저기, 서울시 중랑구 상봉동 닭도리탕집도 뻑이가지요.. 암튼, 제가 아는 맛미 음식맛집은 여러군데인데요.. 어디가, 좋을까요?? .. .. 잉?? 너무, 멀다구요?? .. .. 헤행, 그럼 가까운 종로에서 서로같이 볼까여??..^*^ 암튼, 저의 이 글에 꼬리글이나 답글이 달리는 상황을 봐서.. 다음주, 수요일쯤에 다시 벙개에대한 확답을 드리지요.. 모두들, 많이많이 호응의 글을 남겨주셔여..있는힘껏요..^*^ 아참, 그리고..이 노래의 뮤비도 아주 어렵게 구했떠여.. 시간되시면, 그냥 나가시지 마시구 한번 잠깐 즐감하셔용..있는힘껏..^*^ 당신이 춤추는 것을 보았어요.. I saw you dancing And I'll never be the same again for sure I saw you dancing say Yaki da, my love I saw you dancing And I'll never be the same again for sure I saw you dancing say Yaki da I'm waiting for a chance to get to know you To ask for a dance, just look into my eyes And I'll take you to paradise I'm falling I am falling Cause life's not easy for me Please touch me like you do To have you near me to go where you go Why waste a lot of time My love is not a serious crime I'm falling to pieces Who do you think you are Maybe I've gone too far Maybe I'm in love with you Don't hurt me or treat me bad Cause I will fight for what is mine say Yakida Cause life is meant for living.. .. .. 난 당신이 춤추는 것을 보았어요 그리고 다시는 보고만 있지 않을 것이라고 결심했어요 난 당신이 춤추는 것을 보았어요 야키다,나의 사랑이라고 말해주세요 난 당신이 춤추는 것을 보았어요 그리고 다시는 보고만 있지 않을 것이라고 결심했어요 난 당신이 춤추는 것을 보았어요 야키다 말해주세요 난 당신이 알아주기를 기회를 기다리고 있어요 춤을 청할 기회를 오직 나의 눈을 보세요 그러면 난 당신을 낙원으로 인도할 거예요 난 약해지고 있어요 약해지고 있다구요 왜냐면 인생은 내게 쉽지만은 않으니까요 당신이 한 것처럼 나를 만지세요 당신을 내 가까이 두기위해 당신이 가는 것을 따라가기위해 왜 시간을 낭비하세요 나의 사랑은 중대한 범죄가 아니잖아요 나의 몸은 극도로 약해지고 있어요 당신이 누구라고 생각하세요 아마도 내가 너무한 것 같아요 아마도 난 당신을 사랑하는가 봐요 날 아프게 하지마세요 날 잘 좀 대해주세요 왜냐면 난 나의 사랑하는 이를 위해 싸울거예요 야키다 말씀해 보세요 왜냐면 삶은 사랑하는 이와 사는거 잖아요..
첫댓글 담주중에 저두 벙게 치랴구 했는뎅 ㅎㅎ 찬성한표` 결혼삼일전벙게네~헤헤
아..미더덕찜 맛있겠다. 배고파~~오빠야..책임지라...배고프다..매콤하게 먹고나서...아이스티 한잔하믄 죽음이쥐..ㅋㅋㅋ
30일은 출장 떠나는 날...29일에 만나자...않되면 어쩔수 없고..
해물찜 먹어본지가 넘 오래됐당 -.-;;
맛잇겠당..으으으.. 갑자기 술생각나네..
아~~이거 처음으로 벙개를 제안하긴했는데..아~~호응도가 지극히 저조하면..아~~순진덩어리 강원도 오리지날 감자총각 경종이..아~~심하게 인생 우울할틴데..아~~주까리 정자는 술풀자리..살구나무 정자에서 만나보세..아~~이 대목에서 갑짜기 왜 강원도 아리랑이 생각날까여??..^*^
결과가 자못 기대되는 벙개공지구만. 건승을 비네...
경종아~ 밀고 나가렴*^^* 그날 신입회원 몇명 몰고 나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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