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009/0004869095
미드 '프렌즈' 건터役 제임스 마이클 타일러, 전립선암 투병 끝 사망
미국 인기 드라마 '프렌즈'에서 여자 주인공 레이첼(제니퍼 애니스톤 분)을 짝사랑하는 단골 카페 매니저 건터 역을 맡아 큰 사랑을 받은 배우 제임스 마이클 타일러가 암 투병 끝에 별세했다.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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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저의 저녁시간을 모두 빼앗던 시트콤 프렌즈에나오던 센트럴퍼크의 건터가 세상을 떠났답니다향년 59세 한창 나이때인데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첫댓글 ㅜㅠ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넘 좋아한 시트콤인데... 안타깝네요 ㅜㅜ
RIP
레첼!!! 하고 외치던 순정파. RIP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RIP 건터 ㅠ
건터...ㅠ
눈빛 연기가 기억에 남네요.... rip!
하.. 건터.. 편히 쉬시길..
RIP ㅠ.ㅠ
첫댓글 ㅜㅠ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넘 좋아한 시트콤인데... 안타깝네요 ㅜㅜ
RIP
레첼!!! 하고 외치던 순정파. RIP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RIP 건터 ㅠ
건터...ㅠ
눈빛 연기가 기억에 남네요.... rip!
하.. 건터.. 편히 쉬시길..
RIP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