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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70 삶의 길목에서
 
 
 
카페 게시글
◆마음 가는 대로 촌할배와 바다
비몽사몽 추천 0 조회 53 23.10.19 16:22 댓글 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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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10.19 16:56

    첫댓글 멋진부부입니다.
    돈까스가 맛얷어도
    삼귀해변은 너무멋지군요
    늘.건강하시군요.
    전 몸살로 열과동침하다
    님이 부러버.답글쓰고있음돠.ㅎ. .

  • 23.10.19 17:15

    마창대교~이번 추석연휴때 건너 봤어요 , 참, 좋았어요

    네비양이 길 안내를 이상하게 하였어 마산시내로 들어가봣는데 , 디기 많이 변했다는 느낌으로 와 닿았어요

    30대 후반에 마산 지났어 진동을 통과 하였어 고성쪽으로 또는 통영쪽으로 잠시잠깐 자주 다녔던 아픈 기억이 있었요
    ( 마산 진동에 이상한 종교 단체에서 하는 마지막으로 메달리는 암 환자들~갑자기 생각이 안나는데 , )

    그땐, 정말 도로가 엄청 밀렸어 마산 고개길 넘어오는데 시간 다~잡아 먹고 했던 기억이 있어요

    이번 마창 대교 지나면서 진짜 천지 개벽을 한 느낌으로 .....

    구산 마을인지~~겨울에 굴 먹어러 몇번 가봣는데 , 가는걸음에 콰이강의 다리 (?) 인가~그쪽으로 도 슝~가봣어요 ...

    마산~~예전에 한일합섬 , 자유 무역 수출단지(?) ~코리아 타코마~~~기억하고 있어요~~~^^*
    --------------
    마산~~~~장유 , 창원에 많이 밀린다고 해도 역사는 살아남아 았을것 같어네요^^*

  • 23.10.19 17:18

    음식 먹고 났어 ~다시는 안가고 싶은 맘이 들때의 허망함~~`ㅋㅎㅋㅎㅋ

    그랬어 , 전, 제입에 맞다 싶으면 꼭~스마트 폰에 저장을 해둡니다 , 기회만들어 우리집 선수들 동행 할려구요~ㅋㅎㅋㅎㅋ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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