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 주위에 누가 맞았는데 괜찮았거나 사람들한테 입소문 났거나 그런곳으로 가세요. 저는 보톡스나 필러는 생각도 안해봤고 주위에 한사람도 없는데 흉터때문에 피부과 갔을때 혹해서 자갈턱 보톡스 맞고는 부작용 나서 턱끝이 주름지며 갈라지고 쪼그라들고 마비오고 난리 났었어요. 병원 찾아갔더니 모자라서 그렇다고 보톡스 다시맞고 필러까지 맞았는데 턱모양이 쭈굴쭈굴ㅜㅜ 포기하고 살다가 7개월만에 잘하는곳가서 자갈턱보톡스 3만원짜리 맞았는데....턱이 대박 이뻐졌어요 한번의 잘못된 선택으로 몇개월간 지옥에서 살다가 이제 살것 같아요. 필러나 보톡스가 거기서 거기겠지 생각하지 마세요. 꼭 잘 알아보고 하세요~~
첫댓글 자갈턱도 잘못맞으면 부작용이..;;
진짜 같은 보톡스 맞는데도 한군데는 저도 맞고나서 입꼬리가 한쪽만 올라가서
꽤 고생한적 있어요
사람들이 많이 맞는곳으로 가야함
저도 공감이요..
저도 좀더 싼데서 맞았다가 부작용와서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