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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어떤가요? 제가 학원 강사를 하게 된 사연(5)
아이작 추천 0 조회 195 11.04.06 23:48 댓글 2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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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4.06 23:58

    첫댓글 선생님이 대단하신가 봅니다. 잘 보고 있습니다.

  • 작성자 11.04.07 13:52

    제가 대단한 게 아니라 예전에는 제가 겪은 일들은 비일비재한 지극히 평범한 것이었습니다. 당연히 저는 명함도 내밀지 못한 수준입니다. 이런 글을 쓴다는 것 자체가 부끄러운 일이지요. ㅠㅠ

  • 11.04.07 00:00

    광진구 대형학원은 왜 그만두게 되셨어요^^ 평촌으로는 왜 가게 되션는지요? 뭔가 큰 일이 있었던 듯 싶네요..^^ 아니면 반전이?? 다음 얘기 빨리 해 주세요^^

  • 작성자 11.04.07 13:53

    강사의 이직에 무슨 반전이 있겠습니까? 학원강사가 자리를 옮기는 것은 돈과 인맥 때문이겠지요. ㅎㅎ

  • 11.04.07 00:12

    자꾸 재촉하니깐 글이 올라오네요? ㅎㅎ 연재소설 딱 이거네요.ㅎㅎ
    하루의 수업이 끝나고 읽으니 더 잼있어요. 피로도 풀리는 거 같구용....감사감사.... 또 언제?

  • 작성자 11.04.07 13:54

    ㅎㅎ 보잘 것 없는 글에 칭찬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11.04.07 00:20

    와우... 멋진뎀요!!!
    100여명 넘는 애들의 기를 한꺼번에 뺏음..
    수업할때 샘도 아드레날린 만땅이었겠는뎀요..
    애들이 내게 집중할때 솟구치는 아드레날린만큼 강력한 마약이 또 있을까요!!ㅋㅋㅋ

  • 작성자 11.04.07 13:55

    초롱초롱한 눈빛의 아이들이 강의실에 꽉 차 있을 때 희열은 말로 다할 수 없지요. 요즘에야 소수 정예화 되어서 예전에 느꼈던 흥분은 느끼기 힘들군요..

  • 11.04.07 01:15

    아우~~ 뒤가 궁금해요!!!!

  • 작성자 11.04.07 13:55

    에공~ 부담이 됩니다. ㅎㅎ

  • 11.04.07 09:03

    참 사연도 많으셨군요~~샘 충분히 그럴만한 포스가 느껴지는 분이세요.
    6편도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 작성자 11.04.07 13:56

    저만 그렇겠습니까? 다들 어떤 일을 선택한 것은 나름대로의 사연들이 있으실 것입니다.

  • 11.04.07 11:02

    대단하십니다...부러운 마음으로 6편 기다리겠습니다~~

  • 작성자 11.04.07 13:57

    헉~ 6편 압박이 너무 심한데요. 보잘 것 없는 내용에 격려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11.04.07 19:10

    정말 서울쪽에서 근무하시는 분들 보면 정말 대단하다는 말 밖에는......조그만한 지방에서 근무하는 저로써는....도저히...암튼 잼 있슴당..

  • 작성자 11.04.08 02:24

    ㅎㅎ 사람사는 곳이 어디서나 다 그렇듯이 학원도 거의 비슷해요. 거기가 거기입니다...

  • 11.04.14 09:17

    강의를 한번 보고 싶습니다~~꼭!

  • 11.04.25 23:11

    정말 멋지십니다.
    이런글을 쓰신다니...

  • 11.07.22 15:28

    궁금합니다. 같은 과목 선생님들의 강의 늘상 궁금하네요. 이비에수 말고 현장의 실감나는....

  • 11.08.04 15:12

    글을 읽다가 푹 빠진 기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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