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증권 미래산업/미드스몰캡] Analyst 허선재
▶️딥노이드 (315640/KQ) / Not Rated
★사업 순항 중
[25년 매출 성장은 비전검사/보안 솔루션 부문이 견인할 전망]
- 지난 5/26 딥노이드는 40억원 규모의 2차전지 비전 시스템 공급계약을 체결. 계약 규모의 80% 이상은 25년 연내 매출 인식될 전망이며 2H25에는 해외 공항용 엑스레이 보안 솔루션 관련 추가 계약까지 예정된 것으로 파악
- 동사의 AI기반 엑스레이 자동 판독 시스템인 DEEP:SECURITY 는 국내 공공기관 (한국공항공사, 인천항만공사, 한수원)과 대기업 (현대차, 삼성SDI 등)위주로 도입되고 있으며 동사의 보안 솔루션은 총기류, 도검류, 폭발물 등 기내 반입 금지 물품과 기업 보안을 위한 저장매체(USB,메모리카드 등)를 자동으로 판독
- 향후 성장에 대한 방향성은 ①머신비전/보안 부문에서 안정적인 현금흐름을 확보하고 ②생성형AI 플랫폼 구축을 통해 큰 폭의 의료AI 실적을 쌓아가는 것
[하반기부터는 생성형AI 신제품 ‘M4CXR’에 주목]
- 지난 23년 의료 AI 업종이 크게 주목받았지만, 주요 의료AI 업체들의 수익 창출 능력에 대한 우려가 커지며 국내 주요 상장 업체들의 주가는 평균적으로 고점 대비 50% 이상 하락
- 유의미한 AI영상판독 매출 성장이 이루어지지 못한 이유는 실제 의료 현장에서의 효용 가치가 예상보다 크지 않았기 때문인 것으로 파악. 현재 상용화되어있는 AI영상판독 솔루션은 모두 영상 데이터만 활용하는 CNN 기술을 기반으로 하는데, 이는 ①과거 영상/다양한 각도의 영상에 대한 비교 분석 ②가장 많은 시간/비용이 투입되는 판독문 자동 생성이 불가능하다는 한계가 있음
- 해당 한계점은 영상+임상데이터+유전체 정보를 활용한 생성형 AI 솔루션으로 극복 가능할 전망. 식약처는 지난 1/24 세계 최초로 '생성형 AI 의료기기 가이드라인'을 공개했으며 동사는 지난 2월 동사의 생성형 AI솔루션 ‘M4CXR’에 대한 식약처 임상 신청을 완료. 3Q25 임상시험 > 25년 연말/26년 연초 승인 > 26년 의료현장 도입이 이뤄질 전망
[내년부터 본격 침투할 국내 원격판독 시장]
- 동사는 생성형AI 솔루션 ‘M4CXR’을 통해 원격판독 시장에 진입하며 의료AI 기술의 수익 창출 능력을 증명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
- 동사 의료AI 사업의 주요 경쟁우위 및 특징은 ①자체 생성형AI모델 ②AI판독보조 솔루션(뇌/흉부/폐) ③PACS(의료영상저장/전송 시스템) ④’휴아인’ 영상판독 전문병원 등을 통합적으로 확보하여 수직계열화에 성공했다는 점
- 국내외 원격판독 시장은 ①의료 영상 처리의 병목현상 ②이에 따른 환자들의 미충족 의료 수요에 따라 고성장할 전망. 23년 기준 국내 종합병원과 외주판독 시장은 1조원 규모로 추정되며 판독문 자동 생성이 가능한 생성형AI기반의 영상판독 솔루션이 출시될 경우 신속한 수익화가 가능할 것으로 판단
▶️보고서 원문: https://buly.kr/CLzMi7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