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쿼터에는 손발이 안맞는 모습이었지만 2쿼터부터 짜임새있는 농구를 KCC가 보여주는군요.
그 중심에는 강병현이 있는데 마치 자기 팀이었던 것처럼 어색하지않게 적응을 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브랜드를 이용한 아울렛도 적절히 들어가고 골밑으로 치고 들어가는것도 잘하고 외곽으로 빼주는것도 잘하네요.
단지 강병현을 비롯해 다른 선수들 외곽이 안들어갔는데 외곽이 들어갔다면 벌써 역전했을거같습니다.
하승진이 1달간 결장한다던데 강병현에게는 에이스로 발돋움 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를 맞은 셈이고 KCC에게도 새로운 변화의 기회가 될 수 있으리라고 봅니다.
첫댓글 출장시간이 길어지고 자기롤이 주어지니까 확실히 좋아지네요. 중대시절부터 슛이 없던 선수도 아니었는데 슛을 못넣는다라는 인식도 깼으면
키도 크고 달리기도 잘하고 파이팅이 좋은선수네요.
그나저나 추승균은 생각보다 빨리 노쇠화가 진행되는듯 하네요.. 오늘경기도 경기 흐름 탈때 짤라먹은거만 몇번인지.. 슛도 예전같지 않고 그나마 해주는건 어시뿐이니..
오늘 결정적일때마다 추승균이 블락당해서..
추사마가 슛타임을 못잡더군요; 패스하다보니-.-ㅋ
추승균도 그렇지만 정훈도 참 여전히 답답하더군요. 자신감없는 한타이밍 늦은 슛타이밍. 절대 안들어가고 그렇다고 이규섭을 잘막은것도 아니고...
괜찮더군요 초반엔 좀 안좋은 모습이 있었지만 후반부에 들어가면서 상당히 안정된 모습이었습니다 지금 kcc는 실패를 하더라도 강병현의 2번 포지션이 보장되서인지 심리적으로 안정이 된거 같네요 강병현이 이 기회를 빌어 자기 실력을 제대로 발휘했으면 좋겠네요
전 강병현의 포텐을 믿고있습니다. 맨발 193의 포가가 우리나라에서 성장만잘해준다면 국가에도 큰 이익일듯
역시 2번 자리가 자신의 자리였습니다. KCC에 가장 필요한 속공을 할 수 있고, 보조 리딩이 가능한 가드네요. 팀에 조금만 더 녹아든다면 KCC도 다른색깔의 농구를 할 수있겠네요..그나저나 추승균 선수가 오늘 여러 모로 짤라 먹은거 같아서 보는 내내 세월은 어쩔 수 없는 건가 이 생각만 들더라구요
초반에는 안좋더니 후반에는 살아나더군요~ 강뱅은 1번보다는 2번자리가 알맞을거 같습니다. 슈팅을 더 가다듬는다면 좋겠습니다.
강병현은 키큰 김병철이 될수 있을거 같은데... 중간에 망가지지만 않으면.ㅠ
추사마랑 강병현이랑 부산 중앙 고등학교 선후배 사이죠. 병현 선수에게 좋은 점이 될 것이라고 봅니다.
내 바람은 1번이엇으나....역시 2번이 맞는것 같다는.....
강병현 빠진 전랜은 속공을 보여주지 못하더군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