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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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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스크랩 기타 시각ㆍ지적장애를 가진 32세 아들 & 30년째 부업하는 엄마
콜드모카 추천 0 조회 14,891 22.09.02 00:54 댓글 3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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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09.02 00:56

    첫댓글 아이고...

  • 22.09.02 00:58

    소근육 사용을 잘 못하는구나…웃음이 닮았어

  • 22.09.02 00:59

    둘한테 행복만 있으면 좋겠다 ㅠ

  • 22.09.02 00:59

    대단하시다 정말..

  • 22.09.02 00:59

    정말 대단하시다...두 분 모두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 22.09.02 01:00

    아드님이 할 수 있는 일이 있어서 다행이다

  • 아 진짜 마음아파..

  • 22.09.02 01:04

    이런 가정 보면 다 개비가 도망가더라 환멸남

  • 22.09.02 01:07

    어머닌 매일이 걱정이겠다 두사람 모두 건강하고 행복하길

  • 22.09.02 01:08

    대단하시다 정말

  • 22.09.02 01:08

    아니 근데 복지 개빻았다 왜
    저분이 혼자 돌보고 계시고 심지어 일까지 한다고?????? 아 우리나라 복지 개심각하다

  • 22.09.02 01:08

    행복하세요……

  • 22.09.02 01:13

    하 ㅠㅠ 어머님이 덤덤하게 말씀하시지만 그긴세월 얼마나 힘드셨을지 .. 감히 가늠도 못하겠다

  • 22.09.02 01:20

    으이그...개비야...개비야...

  • 22.09.02 01:26

    부디 조금이라도 더 호전돼서 희망이 생기길...

  • 22.09.02 01:33

    두살 때 이혼... 진짜 고생하셨겠다 행복하시길...

  • 22.09.02 01:37

    개비

  • 22.09.02 01:43

    마음이 아프면서도 참 엄마란 대단하다는 생각 뿐이네

    근데 진짜 아빠라면서…ㅋㅋ 같이 살지는 않더라도 양육비는 줘야하는거 아님?

  • 22.09.02 01:44

    개비는 저렇게 도망가면 끝이야? 양육비지원이라도 해줘야되는거 아녀 ? 참....

  • 22.09.02 01:52

    어머니와 아드님 두분 오래오래 건강하고 행복하게 사세요.. 앞으로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 ㅜㅜㅜㅜㅜㅜ 개비는 뭐하는데 ㅜㅜ

  • 22.09.02 02:11

    32년이나 ㅠㅠ 힘드셨겠지만 너무 잘 키우셨다 평생 어린아이같이 착하고 귀여운 아들이겠네!!

  • 22.09.02 02:41

    놈편 시발 …..

  • 22.09.02 02:42

    나도 장애인 가족 있는데 진짜 우리엄마도 동생 돌보느라 고생 많이했는데 ㅠㅠㅠ 에휴 그래도 아드님 착하고 돈도 벌고 계셔서 다행이네 행복하셨으면 좋겠어

  • 22.09.02 02:47

    남편 진짜 의리없다

  • 22.09.02 03:01

    장애있는집들 보면 높은확률로 이혼하더라 엄마들이 죄다감당하고.. 티비보면 대부분

  • 22.09.02 04:24

    개비죽어제발 ㅅㅂ 두분 행복하세요ㅠㅠㅠㅠㅠㅠㅠ

  • 22.09.02 08:09

    한남 개비 지 살겠다고 도망간거 봐봐

  • 22.09.02 08:16

    개비뭐고

  • 22.09.02 08:34

    복지가 없나?????

  • 22.09.02 09:58

    @발꼬락시려 와 생가보다 진짜 적네..

  • 22.09.02 08:55

    개비 ...후

  • 놈편 ㅁㅊ

  • 22.09.02 14:16

    쓰잘데기없는 빨간당 국회의원들 연예인들한테 몇억 줄 돈 그런거 싹 다 모아서 우리네 주변에 있는 취약계층 분들께나 더 갔으면 진짜... 하이고 한남개비야ㅉㅉ 두분 다 행복하세요 부디

  • 22.09.02 14:57

    애비새끼 시발 .....

  • 22.09.02 19:06

    어머니가 사랑하시는 게 눈에 보인다ㅠㅠ 장애복지 좀 늘렸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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