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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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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스크랩 칵.cxxxx 인간극장에 보증금 사기 당하는 모습 그대로 나왔던 콩고 조나단 가족.jpg
플렉시테리언 추천 0 조회 12,368 22.09.02 01:06 댓글 2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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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09.02 01:08

    첫댓글 다행이구만..

  • 22.09.02 01:09

    아 저거 본방보면서 맴찢이였는데..ㅠㅠ요즘덴 패트리샤랑 조나단이 잘 커서 넘 좋아..!!ㅠㅠㅠ

  • 22.09.02 01:09

    아버지도 한국어 하시는가겠지..? 수업은 뭐로 알러주지 영어..?

  • 작성자 22.09.02 01:17

    나 지금 인간극장 보는중인데 한국어 잘하시고 수업은 영어로 하시더라!

  • 22.09.02 01:11

    조나단 완전 미니미네 개귀욥다 ㅋㅋㅋㅋㅋ 이게 진짜 한국이다 나도 천만원 받을려고 개싸움하고 겨우 받아냈는데 외국인이 겪었으면 얼마나 힘들었겠어ㅠㅠ

  • 진짜 멋있는 분이시네...

  • 22.09.02 01:13

    대학 총장 멋있는분이다

  • 22.09.02 01:13

    와 열받았는데 해결됐다니 다행이다ㅠㅠ

  • 22.09.02 01:14

    이랬는데 조나단 큰형? 일 저질려서 추방당할 위기였다고 하지않았어??

  • 작성자 22.09.02 01:17

    미성년자 성매매 알선하는 척해서 나온 한남 폭행해서 돈 뜯고 그러다가 4년형 받고 수감중(미성년자 성매매 시도한 한남들은 집유^^,,)

  • ㅁㅈ 걔도 진짜 노답이긴 한듯 그거 박화영에 나오는 그런거 잖아 ...

  • 22.09.02 09:51

    범죄자 옹호하는건 아니지만 조나단 형 보면서 난민 문제에 대해 생각해보게 되긴 하더라. 조나단이랑 파트리샤는 아주 어릴 때 한국에 왔지만 형은 콩고에서 자기들 살다가 도망치던 기억하고, 한국와서 차별 당하고 그런거를 고스란히 겪고 기억할 수 있는 나이여서 방황을 많이 했다고 하더라고.
    그래서 엄청 사고치고 방황하고 다녔는데 지금은 조나단네 집에서도 아예 손절했다고 하더라. 형 얘기 꺼내지도 않는다고. 물론 잘못한게 정당화되는건 아니고 오죽하면 가족들이 손절쳤을까 ㅉㅉ 싶은데 어린 나이에 고생을 너무 많이 한거 같아서 안됐긴 하더라.

  • 근데 어쨌든 미성년자를 이용해서 성매매 알선하고 유인한거라 죄질 나쁜거임. 갈 곳 없는 미성년자들 데려다가 범죄에 연루시킨거니까. 징역 마치고 추방했음 좋겠음 잘사는 조나단가족들 괴롭히지말고 ㅠ

  • 22.09.02 01:30

    다행이당

  • 22.09.02 01:32

    전집주인 개양아치노..

  • 22.09.02 02:24

    나단이 시내에서 본 적 있는데.. 지금 잘 살아서 다행 ㅠㅠ

  • 22.09.02 04:22

    ㅠㅠㅠㅠㅠㅠㅠㅠㅅㅂ 존나나쁜새끼 진짜 천벌받아라ㅡㅡ

  • 22.09.02 05:56

    나단이 행복하게살걸아ㅠ

  • 22.09.02 08:17

    헐… 경제학 교수님 되셔도 좋겠다ㅠㅠ 진짜 잘 풀려서 다행,, 나단이 행복해라

  • 22.09.02 10:32

    진짜ㅠㅠ 잘 돼서 다행이야ㅜㅜ

  • 22.09.02 13:19

    와ㅜㅜ결말이너무 좋다 ㅜㅜㅜㅜ 다행

  • 22.09.02 14:19

    엄마야 조나단이 그 조나단이구나 아이고 고생했네 ㅠㅠㅠㅠ

  • 22.09.02 17:32

    저 방송에 저런 내용도 있었구나ㅠㅠㅠ 번듯한 일자리 구하셔서 다행이다 방송의 순기능이네

  • 결말 다행...

  • 22.09.11 10:19

    ㅠㅠㅠ와 진짜 다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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