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308
오생양/이사야9,마가복음1,시편58
오새묵/“여호와의 열정이”
(이사야9:1-7)
흑암에 행하던 백성이 큰 빛을 보고
사망의 그늘진 땅에 거주하던 자에게
빛이 비치도다.(2절)
한 아이가 우리에게 났고,,
그의 이름은 전능하신 하나님, 평강의 왕이라.(6절)
하나님의 나라를 굳게 세우고
지금 이후로 영원히 정의와 공의로 그의 나라를 보존하실 것이라.
만군의 여호와의 열정이 이를 이루시리라.(7절)
이 말씀 속에는 하나님의 강한 의지가 담겨있습니다.
하나님의 보호하심을 믿으라는 이사야의 선포에
백성도 왕도 믿지 않았습니다.
북이스라엘과 아람의 연합군을 의지했고
신흥 강대국 앗시리아의 군대를 의지했습니다.
이러한 불신 속에서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강한 의지를 드러내셨습니다.
너희들은 불신하고 떠난다할지라도 나는 포기하지 않겠다는 것입니다.
그 의지로 주신 말씀이 바로 오늘 본문의 말씀입니다.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한 아이로,
사람으로 오셔서 모든 죄를 대신 지시고
십자가에서 죽으심으로 하나님의 나라를 반드시 굳게 세우시겠다는
하나님의 열정, 하나님의 의지를 드러내신 것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의지, 하나님의 열정을 기억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동의하면 하시고
우리가 포기하면 포기하시는 그런 분이 아니십니다.
내가, 우리가 포기해도
하나님은 다른 시간에, 다른 사람을 통해
다른 방법을 사용하여 그 일을 이루어 내시는 분임을,
당시의 하나님이 백성들처럼
우리가 하나님의 일에 아무런 관심을 기울이지 않고
각자 믿는 구석이 따로 있어 임마누엘의 하나님의 외면해도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열정으로 하나님의 역사를 만들어 갑니다.
우리에겐 두 가지의 선택이 있을 뿐입니다.
끝까지 하나님의 함께 하심을 거부하다가
심판으로 내몰려 끝나든가
아니면, 임마누엘 하나님을 고백하고
나의 운전대를 하나님께 내어드리고 하나님의 동역자가 되든지,
임마누엘의 하나님은 그냥 어쩌다가 주어진 기회가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친히 사람으로 오시고
자기 생명을 십자가에 내어놓음으로 가능했던 기회입니다.
자기 생명을 희생함으로서 주신 기회이기에
목숨을 건 결단이 필요합니다.
한 아이가 우리에게 나셨다는 이사야의 선포는
바로 이러한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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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생양/이사야9,마가복음1,시편58
오새묵/“여호와의 열정이”
(이사야9:1-7)
(본문)
The zeal of the Lord Almighty will accomplish this.(v.7)
Anyone who does not carry his cross
and follow me cannot be my disciple.(Luke14:27)
(직역)
전능자 하나님의 열정이 이것을 성취하실 것이다.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르지 아니하는 자는
누구든지 나의 제자가 될 수 없다.
(단어 및 문법)
zeal/열정. 열심
Almighty/전능자, (소문자)/전능한.
accomplish/성취하다.
carry/지다. 옮기다.
cross/십자가
who(주격관계대명사, 선행사/anyone)/
follow/따르다.
diciple/제자
(적용)
당시의 하나님이 백성들처럼
우리가 하나님의 일에 아무런 관심을 기울이지 않고
각자 믿는 구석이 따로 있어 임마누엘의 하나님의 외면해도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열정으로 하나님의 역사를 만들어 갑니다.
우리에겐 두 가지의 선택이 있을 뿐입니다.
끝까지 하나님의 함께 하심을 거부하다가
심판으로 내몰려 끝나든가
아니면, 임마누엘 하나님을 고백하고
나의 운전대를 하나님께 내어드리고 하나님의 동역자가 되든지,
임마누엘의 하나님은 그냥 어쩌다가 주어진 기회가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친히 사람으로 오시고
자기 생명을 십자가에 내어놓음으로 가능했던 기회입니다.
자기 생명을 희생함으로서 주신 기회이기에
목숨을 건 결단이 필요합니다.
한 아이가 우리에게 나셨다는 이사야의 선포는
바로 이러한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적용 및 묵상을 위한 질문/
1)우리 앞에 놓인 두 가지의 길은 무엇인가?
2)임마누엘 하나님을 위해 하나님께서 하신 희생은 무엇이며 우리에겐 어떤 결단이 필요한가?
https://www.youtube.com/watch?v=fLGSiZoylpc
https://www.youtube.com/watch?v=Phffo6EDmF0
첫댓글
🌱 하나님의 거룩한 이인 (막24절) 예수님 !
저와 한국교회가
임마누엘의 하나님과 ㆍ
하나님이 역사하시는 일에 ㆍ
아무런 관심을 기울이지 않고
각 사람이 따로 믿는 구석에
세상적인 열심과 열정으로
외면한다 할지라도
하나님께서는 이미 선포하신 하나님 말씀을
계획대로 차질없이 낙심하지 아니하고
지치지도 아니하시고
하나님의 역사를 성취해
가심을 (보게 됩니다) 믿습니다
주님 ! 이 세상에는 영적으로
사람이든지 , 나귀 새끼든지 , 돌이든지 ,
모든 피조물들이
하나님께 쓰임받든지
아니면
사탄에게 쓰임받든지
2가지 종류 밖에 없음을 고백합니다
물론 , 마지막 때에는 (이해할 수 없는)
사탄도 , 적그리스도도 , ~~~ (막24절 , 34절)
때문에 그렇게
영원히 정의와 공의를 보존하시고 (사7절)
역사하시는 하나님의 나라에
선한 도구로 쓰임받기를
간절히 소원합니다
아멘 !
■ 이사야 9장
➡️ 메시야의 통치 시대
□ 6 ㅡ 이는
한 ✨️아기가
우리에게 났고
한 ✨️아들을
우리에게 주신 바 되었는데
✨️그의 어깨에는
정사를 메었고
✨️그의 이름은 ?
🔺️기묘자라 !
🔺️모사라 !
🔺️전능하신 하나님이라 !
🔺️ 영존하시는 아버지라 !
🔺️평강의 왕이라 !
할 것임이라 .
■ 마가복음 1장
➡️ 예수님의 공생애 사역이 시작됨 (공적 사역)
□ 23 ㅡ 마침
그들의 💢 회당에
(예배당에 , 유대인들의 모든 삶의 커뮤니티)
더러운 귀신 들린 사람이 있어
소리 질러 이르되
□ 24 ㅡ < 나사렛 예수여 !
우리가 ㆍ 당신과 ㆍ
무슨 상관이 있나이까 ?
우리를 멸하러 왔나이까 ?
나는
당신이 누구인 줄 💥 아노니
💖 하나님의 거룩한✨️ 자니이다 !! . >
↪️ 귀신? 같이 아는 귀신
□ 25 ㅡ 예수께서 꾸짖어 이르시되
[ 잠잠하고 그 사람에게서 나오라 ! . ]
하시니
□ 26 ㅡ 더러운 귀신이
그 사람에게 경련을 일으키고
큰 소리를 지르며 나오는지라
□ 27 ㅡ 다 놀라
서로 물어 이르되
{ 이는 어찜이냐 !
권위있는 새 💖교훈이로다 !
더러운 귀신들에게
(새 교훈의 말씀을) 💖 명한즉
순종하는도다 ! . }
■ 마가복음 1장
➡️ 예수님의 전도 사역
□ 35 ㅡ 새벽
아직도 밝기 전에
예수께서 일어나 나가
한적한 곳으로 가사
거기서 ♥️ 기도하시더니
□ 38 ㅡ 예수께서 이르시되
[ 우리가
다른 가까운 마을들로 가자 !
거기서도 🌟 전도하리니
내가 이를 🔺️ 위하여 🔺️ 왔노라 !! . ]
하시고
■ 시편 58편
➡️ 불의한 자들을 고발하는 기도
□ 4 ㅡ 그들의 독은
뱀의 독 같으며
그들은 귀를 막는
귀머거리 독사 같으니
□ 5 ㅡ 술사의 홀리는 소리도 ,
듣지 않고
능숙한 술객의 요술도 ,
따르지 아니하는
독사로다 !
□ 11 ㅡ 그 때에
사람들이 말하기를
" 과연 의인들이 상을 받고 ,
정말 세상을 심판하시는 하나님께서
살아계시는구나 !! . "
하리로다 .
아멘!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