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마을 이야기
저는 종류에 관계없이 꽃을 아주 좋아합니다. 꽃에 조예가 매우 깊은 분의 꽃마을이 있다는 것을 알고, 1년 전에 저도 꽃마을을 찾았습니다. 이미 300여명이 근처로 이사왔고 근처 꽃 시장에는 원예관련 가게가 30 여 개, 그 외 가게도 40 여 개가 들어섰습니다. 꽃 가게는 개점 휴업 상태이고, 기타 가게 몇 곳은 제법 성업 중입니다. 가게 주인들끼리만 서로 물건을 사고 팔고 하나 봅니다. 저에게 가게 하나 주신다는데 저는 사양하고 노점을 택했습니다. 정문에는 수위실이 있고 하루에 100 여 명이 들어오나 ‘수고하십니다’ 인사를 하고 들어가시는 분은 2,3명에 불과합니다. 100 여 명은 어느 가게를 들러 가시는지 흔적이 없어 젼혀 알 수가 없고 내가 차린 노점에도 매일 20여 명이 다녀갑니다. 저는 내가 기르는 재롱둥이 댕댕이와 냥이를 같이 데리고 나갑니다. 벌써 1년이 넘었고 그동안 1,000여 종류의 꽃을 가지고 갔는데 구경만하고 ‘참, 예쁘네요’ ‘어떻게 가꾸나요?’ ‘한 송이 가져가도 될까요?’ 등 아무 말이 없고 댕댕이와 냥이의 재롱에도 무감각합니다. 아마도 마음에 드는 꽃이 없었나 봅니다. 다른 꽃 마을에는 꽃 만 덩그러니 전시하는데 저는 꽃의 ‘유래, 꽃말, 가꾸는 방법’ 등 다양한 설명서도 걸어 놓는데 읽어 보지 않는 것 같습니다. 설명서는 꽃의 생명입니다.
제 꽃을 가지고 다른 꽃마을도 매일 갑니다, 여러 사람들이 꽃에 대한 칭찬이 대단합니다. ‘새로운 꽃이네요’ ‘너무 화려해요’ 등 등
꽃 관련 가게하시는 한 분은 매일 오셔서 냥이의 재롱을 보고 가십니다.
그래도 저는 아름다운 꽃을 여러 사람에게 보여 주고 싶어 앞으로도 계속 노점으로 가야 하겠지요?.
Boney M - The Rivers Of Babylon
보니 엠 - 바빌론의 강
Boney M - The Rivers Of Babylon (Guitar)
Boney M - The Rivers Of Babylon (Line Damce)
Boney M - The Rivers Of Babylon (Remix Version)
◎"바빌론의 강 (Rivers of Babylon )"은 자메이카 레게 그룹 멜로디언스의 브렌트 도우와 트레버 맥노튼이 1970년에 작사·작곡하고 녹음한 라스타파리 노래다. 가사는 히브리어 성경 시편 19편 과 137편의 내용을 바탕으로 하고 있다. 멜로디언스의 원곡은 1972년 영화 <더 하더 데이 컴> 의 사운드트랙 앨범에 수록되어 전 세계적으로 유명해졌다.
이 노래는 1978년 보니 엠(Boney M.)의 커버 버전으로 유럽에서 다시 인기를 얻었으며, 플래티넘 디스크를 수상했고 영국에서 역대 최고 판매량 10위권 안에 드는 싱글이 되었다. 싱글의 B면 곡인 "Brown Girl in the Ring" 또한 히트를 쳤다.
9세기 슐루도프 시편에 실린 바빌론 강가의 울음소리 삽화, 이 노래는 기원전 586년 예루살렘 이 바빌론에 정복된 후 유배 생활을 하던 유대 민족의 애가를 표현한 성경 시편 137 :1-4에 근거한다. 이전에 다윗 왕과 솔로몬 왕 치하에서 통일되었던 이스라엘 왕국은 둘로 나뉘었는데, 북쪽의 이스라엘 왕국은 기원전 722년 아시리아 에 정복되어 이스라엘 12지파 중 10지파가 흩어졌다. 남쪽의 유다 왕국 (그래서 유대인이라는 이름이 붙었다)은 유다 지파와 레위 지파, 베냐민 지파의 일부가 살던 곳으로, 바빌론 정복 이전까지는 외국의 지배에서 벗어나 있었다. "바빌론의 강"은 바로 이 정복을 가리킨다.
바빌론 강가에 앉아 우리는 시온을 생각하며 울었도다. 그들이 우리를 사로잡아 가면서 우리에게 노래를 요구하였도다. 이제 우리가 어찌 낯선 땅에서 여호와의 노래를 부를 수 있겠는가?
바빌론 (현재 이라크 에 있음)의 이름을 딴 강은 티그리스 강과 유프라테스 강이다. 이 노래에는 시편 19:14 의 가사도 있다.
내 입의 말과 내 마음의 묵상이 주님 보시기에 합당하게 하소서...
이 노래는 가사가 성경에서 직접 가져온 몇 안 되는 팝송 중 하나다 (피트 시거의 "Turn! Turn! Turn!", U2 의 " 40 " ,재닛 미드 수녀의 " 주기도문 " 등도 참고). 멜로디는 " How Dry I Am " 과 매우 유사하다.
▣오늘의 덤은 연주곡 감상입니다.
Botticelli - Never Never Never
(I Hate You Then I Love You)
보티첼리 - 절대로 절대로 절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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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밥은 어디 있냥
느네들도 눈썰매타 보새
야동 그만 보시개
첫댓글 꽃마을 이야기
저는 종류에 관계없이 꽃을 아주 좋아합니다. 꽃에 조예가 매우 깊은 분의 꽃마을이 있다는 것을 알고, 1년 전에 저도 꽃마을을 찾았습니다. 이미 300여명이 근처로 이사왔고 근처 꽃 시장에는 원예관련 가게가 30 여 개, 그 외 가게도 40 여 개가 들어섰습니다. 꽃 가게는 개점 휴업 상태이고, 기타 가게 몇 곳은 제법 성업 중입니다. 가게 주인들끼리만 서로 물건을 사고 팔고 하나 봅니다. 저에게 가게 하나 주신다는데 저는 사양하고 노점을 택했습니다. 정문에는 수위실이 있고 하루에 100 여 명이 들어오나 ‘수고하십니다’ 인사를 하고 들어가시는 분은 2,3명에 불과합니다. 100 여 명은 어느 가게를 들러 가시는지 흔적이 없어 젼혀 알 수가 없고 내가 차린 노점에도 매일 20여 명이 다녀갑니다. 저는 내가 기르는 재롱둥이 댕댕이와 냥이를 같이 데리고 나갑니다. 벌써 1년이 넘었고 그동안 1,000여 종류의 꽃을 가지고 갔는데 구경만하고 ‘참, 예쁘네요’ ‘어떻게 가꾸나요?’ ‘한 송이 가져가도 될까요?’ 등 아무 말이 없고 댕댕이와 냥이의 재롱에도 무감각합니다.
아마도 마음에 드는 꽃이 없었나 봅니다. 다른 꽃 마을에는 꽃 만 덩그러니 전시하는데 저는 꽃의 ‘유래, 꽃말, 가꾸는 방법’ 등 다양한 설명서도 걸어 놓는데 읽어 보지 않는 것 같습니다. 설명서는 꽃의 생명입니다.
제 꽃을 가지고 다른 꽃마을도 매일 갑니다, 여러 사람들이 꽃에 대한 칭찬이 대단합니다. ‘새로운 꽃이네요’ ‘너무 화려해요’ 등 등
꽃 관련 가게하시는 한 분은 매일 오셔서 냥이의 재롱을 보고 가십니다.
그래도 저는 아름다운 꽃을 여러 사람에게 보여 주고 싶어 앞으로도 계속 노점으로 가야 하겠지요?.
아...
꽃 마을이 있군요
잘 하십니다
특히 남자분은 술과 또는 다양한 취미로
즐기기도 하지요
특히 퇴직하면
자유로운 시간들을...
참 알차게 즐기시는 인생 2막이 멋지셔요
추천을 드립니다
"꽃마을" 의미는 잘 읽어 보시면 알게 되실 겁니다.
우리 카페가 염려스러워 올리게 되었음을 양해 바랍니다.
@하늘재 (대전)
네...
조용하게 이해를 해야 겠습니다
염려 하실 것 없어요
하늘재 님
늘 댕댕이는 왜 익캐 당하기만 하느냐...?
냥이가 아주 앙칼져요 ㅎ
우리 아이가 키우는 길냥이 이렇게 호사를 누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