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 변경된 회원(개악)제도는 이제 금액 누적으로 해서,, 30만원에 10%할인 쿠폰 이런식으로, 변경.
추가 할인이 되는, 파격가할인,할인카드적용, 셀프티켓 당첨 할인쿠폰 적용 및 다른 특별,할인제도 티켓은,은 누적 적용대상 아니라 합니다..
(단, 공공할인, 노인,유공자,장애,어린이)만 누적이 가능합니다..
금액 누적 횟수는 하루에 제한 없습니다..(단, 열차 이용시간이 겹치면, 누적이 불가능 합니다)
솔직히 누적 시킬 필요성도 거의 못 느끼긴, 하지만요..
그리고 기존 무료 회원의 멤버십 라운지 이용은
코레일 톡(스마트폰 어플)에 새로 로그인을 하면,, 자동으로 업그레이드가 되서, 나의 정보에 모바일 코레일멤버십 카드가 있는데,,
라운지 이용 및, 창구 에서 회원 로그인시, 코레일톡 나의 정보에서 코레일멤버십으로,회원 확인을 해주면, 된다고 합니다.
카드 기능(터치기능)은 없습니다..
첫댓글 게다가 최근 1년간의 금액 누적이 30만원 이상이 되어야 한다는 거죠. 쿠폰 하나 받으려고 불필요하게 30만원 이상 철도를 이용해야할 이유는 없죠.
6개월에 100원 누적이면, 30%쿠폰 한장이죠~. 30만원에 10%쿠폰은 기간 관계없이 그냥 자동으로 30만원 일때마다 나가고요.
뭐 물론 누적할 값어치는 없어요.. 워낙 개악제도라..
잠시 휴식을 위해 라운지에 들어가는것도 번거로워 졌네요. 그러면 지금 가지고있는 카드는 무용지물인샘 이네요.;;
솔직히 기가 차는 게, 개악을 개선으로 포장해 놓았다는 겁니다. =_= 이에 관련해 답변을 요구한 부분이 몇 곳 있는데, 아예 대답 자체를 하질 않네요. 뭐하자는 건지 모르겠습니다.
요즘 코레일 막가파 인것 같더군요.. 작년 하반기부터, 계속 이꼴로 막장정신으로, 운영하는 느낌..
한숨만 나옵니다......
제가 어디서 주워 듣기로는 남베트남의 음식점은 처음 찾는 고객이나 높으신 분처럼 보이는 고객에게는 좋은 음식을 내주고 자주 찾는 고객에게는 저질 음식을 내주기 때문에 한 번 갔던 음식점은 한동안 가지 말아야 한다고 하던데 코레일의 영업태도가 딱 그렇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