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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 그만 타고 싶다" "국장은 답이 없다"... ‘밸류업 자해’ 기업들 | 한국일보
정부가 '코리아 디스카운트(한국 증시 저평가)' 해소책으로 밸류업(기업 가치 제고) 프로그램을 시행하고 있지만 일부 국내 기업은 기업 가치에 무신경하거나 스스로 가치를 훼손하고 있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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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국내 기업은 기업 가치에 무신경하거나 스스로 가치를 훼손하고 있다. 이런 행태 탓에 '국장(국내 주식시장)은 답이 없다'는 교훈 !! 을 얻고 국내 증시를 떠나는 주주도 늘고 있다.답정너~~한국 기업 ㅎㅎ우리에게 개인투자자는 오직 ! 개미일 뿐 !!우리는 개미귀신.그리고 증시 플레이어는 개미핥기.
첫댓글 국내 기업은 기업 가치에 무신경하거나 스스로 가치를 훼손하고 있다.
이런 행태 탓에 '국장(국내 주식시장)은 답이 없다'는
교훈 !! 을 얻고 국내 증시를 떠나는 주주도 늘고 있다.
답정너~~한국 기업 ㅎㅎ
우리에게 개인투자자는 오직 ! 개미일 뿐 !!
우리는 개미귀신.
그리고 증시 플레이어는 개미핥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