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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이 길며 상황의 객관성을 가지고 바라 볼 수 있는 분들이라면 이 후에 글들을 봐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또한 이 글이 거짓이라 생각되어 어떠한 반론이나 변론은 그 내용에 따른 증거와 사실 확인이 되는 녹취,카톡.문자 내역이 없다면
언급조차 마시길 바랍니다. 이와 같은 상황을 무시한 채 그러한 댓글을 남길 시 강력하게 대응 할 것입니다.)
팀48 내부에만 공개된 건스의 글은 '스스로에게 면죄부를 주기 위한 현재 진행중인 거짓말' 입니다.
애시당초 모든 진실을 알고 있는 팀48 건스는 절대 이곳에 글을 쓰지 못할 것이라 저는 생각합니다.
처음부터 본인과 주변인들이 거짓말을 해왔다고 밝히지 않는 이상 말이죠.
또한 내부입장에 다시는 코멘트를 달지 않겠다고 했지만
그 글이 다음할리에 공개가 되었으며 , 그 내용은 거짓말을 거짓말로 덥기위해 또 다른 거짓말과 또 다른 피해자들을 만들고 있기에 이번 글을 쓰게되었습니다.
분명한건 그때도 그렇고 지금도 그렇고 단지 팀48 카페의 존속을 위한 일부 운영진들이 개입해서 한쪽만말 듣고 판단한 또다른 운영진들 마저 일반회원들까지 속이게 되는, 그래서 지금은 더 많은 피해자들을 만들고 있는 건스가 잘못된 것 인지 사실 여부를 판단하지 못한채 , 아니면 판단하기 거부한 것인지 모를 수많은 회원들마저 건스의 거짓말에 동조한 것으로 보고 '건스와 똑같은 사람'으로 봐야하는 것인지 아니면 정말 사악한 혓바닥을 가진 뱀에게 속은 '피해자' 인것인지? 제가 그들을 비난 할 수 있을지? 이제는 저도 혼란스러울 지경입니다.
이번사태에 대해 팀48 내부입장을 이 곳 다음할리에 공개하신 채원언니와 통화한 팀48 A운영진의 말을 꺼내보자면
'그냥 우린 조용히 지나가길 바란다고'
저는 분명히 사과받을 때까지 이 글을 쓸 것입니다.
http://cafe.daum.net/harleydavidson/DqPW/3
이 글 밑으로 사과글이 달릴때까지 말입니다.
team48 공식입장으로 사과글이 올라올때까지 team48에서 저에게 사과를 할때까지
이곳에 모든 분들이 볼 수 있는 사과글이 올라 올때까지 글을 쓸 것 입니다.
그리고 그 사과는 TEAM48의 한 방식도 분명히 포함하여서,
또한 모두가 이해할 수 있는 방향또한 포함하여서 어떻게 사과를 하실 것인지잘 생각해보시길 바랍니다.
당시 운영진과 관련자들 포함. 현사태에 대해서 사실이 아니라고 말하는 분들까지
모두 사과해주시길 바랍니다.
또한 본인들외에의 사람들에겐 엄격하게 휘둘렀던 그 회칙을 본인들이 꼭 지켜주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Team48 건스' 당신이 만든 회칙에 언행일치 될 수 있는 행동을 보이시길 바랍니다.
또한 당시에 관련된 운영자들이 없다? 라는 이야기가 도는데
당시 사건현장에도 있었고 현재도 지역장을 맞고 있으며 어느정도 진실을 알고 있는 D운영진은 5월 강퇴후 8월쯤 만났던 저에게
팀48에서 저를 강퇴시킨 이유에 대해서 분명히 이야기했었습니다.
'카페를 위해서'
또한
'건스가 성추행사건을 내게 없었던 일로 만들기를 원해서 나는 그건 아니자나라고 했어'
라고 이야기 했습니다.
또한 6월경 그 D운영진과 통화한 녹취록입니다.
해당 녹취록은 법정 증거물로 제출하였던 중요한 자료입니다.
이 것 외에 또다른 사실들이 존재하며 필요시 모든 원본을 공개할 것 입니다.
또한 4월 3일 team48 내부입장이 올라오기전 3월 31일부터 4월 1일까지 team48 운영진은 비밀게시판을 통하여 건스에게 면죄부를 주고,Team48 내부 결속을 다지기 위한 "건스의 공식입장" 글을 작성하였습니다.
물론 거짓으로 일관된 내용이며, 이전과 마찬가지로 운영진의 적극적인 개입으로 사건을 은폐,축소, 그리고 여론을 자신들에게 유리한 방향으로 유도하려 하였습니다.
관련자료입니다.
그리고 그 카페에서 D운영진은 여전히 카페를 위해서' 라는 본인 스스로의 입장을 지키기 위해서
'판사가 재판장에서 협박해서 가해자가 본인의 잘못을 인정했다' 라고 말하는 그 어리석음을 보며
대체 저는 더이상 무슨 말을 해야할지도 모르겠습니다.
team48 건스가 재판에 증인출석을 하지 말라고 저의 증인들에게 요청을 하였고 그래서 2차공판 1차 증인출석에 불출석을 하다 본인이 법적으로 불리할 지 모르는 사실을 알게된 D운영진은 결국 본인이 재판에 참석하여서 저의 증인으로서서 그러한 행위가 있었다라고 인정한 마당에 말입니다.
판사는 죄를 인정하고 양형을 받을 것인가, 끝까지 인정하지 않고 실형을 받을 것인가에 대한 선택권을 준것이며,
이전에 공개한 판결문 말미에도 "뒤늦게나마 죄를 인정하여" 라는 부분에서도 확인이 됩니다.
항소에 대한 부분역시 아직 신청 처리중이며 과연 그 양형을 위한 항소가 처리 될지는 저도 궁금합니다.
그런데 차에 시동을 걸기 위해 걸어가고 있는 것을 과연 차를 운전한다라고 말할 수 있는 것입니까?
항소신청중이 어찌 항소진행중인지라 말하는지 이해가 가질 않습니다.
또한 항소 신청이 받아진다한들 가해자의 죄는 사라지지 않습니다.
그리고 몇번이나 이야기하지만 저는 가해자의 사과가 아닌 피해자와 가해자를 강퇴시킨 후 개인이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운영진들의 적극적인 개입으로 사건을 은폐,축소,기만 하려한 건스와 당시의 운영진 그리고 현재의 와서도
건스의 행태에 동조하고 있는 현 운영진들에게 사과를 요구하는 것 입니다.
애초에 진실과 사람이 살아가는데 있어 올바른 것이 무엇인지 알지못하고 도의적책임이 결여된 듯한
그 곳에 제가 애초에 사과를 바란것이 어리석은 짓 같습니다.
또한 한때 team48을 진심으로 좋아하고 사랑한 사람으로써 진정 카페를 위한 다는 것이 무엇인지 모르는
'그 사람들을' 저는 대체 어떻게 이해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심지어 수천명의 회원을 방패막이 삼아 숨어있는 그 들을 보며 제가 알고 있는 사회의 정의가 참 무색하게 느껴집니다.
그외 현재 team48 건스가 team48내에 올린 저의 부부에 대한 입장입니다.
거짓말이 너무 많아 일일이 다 설명하기에는 건스의 분량이 너무 많은 만큼 글이 길어질 것 같습니다.
억측과 추측이 난무하고 피해자가 너무 많이 생겨 온라인상 대응은 하지 않겠다?
대응할수 없었던거라고 저는 이자리에서 다시한번 분명히 밝힙니다.
추측과, 거짓으로 이루어진 공지사항과 다르게
저는 사실과 증거를 가지고 반박하겠습니다.
공지에서 밝힌대로 그 곳에서는 성추행이 일어나기 어려운 상황이 맞습니다.
이부분은 저도 동의하는 바입니다.
하지만 성추행이 일어난 장소가 다른 시각 다른곳이었다면 이야기는 달라집니다.
또한 여러 유부남들이 참여했고, 그중 딸을 가진 사람도 있었다. 만약 그러한 사실이 있다면 발생당시 문제제기를 했을 것이라고 까지 하였습니다. 제 남편역시 그랬을 것 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건스의 공식 입장 초반에 등장하는 이유는 건스 스스로 당시에는 사건이 일어날수 없었다.
나는 아무것도 몰랐다라는 스스로에 대한 면죄부를 주기 위한 기만 행위 이며 건스는 이미 모든걸 알고 있었습니다.
건스의 공식 입장에 나오는 모든사진은 아무 의미 없는 사진입니다.
모두 법정에서도 해당 사건이 일어난 시간과
무관한 사진임을 이미 재판에서 저는 증명하였습니다.
제가 2심재판에서 반박자료로 내놓은 사실 확인서 입니다.
분명 해당사건과 무관한 시간임을 증명하는 사실 확인서이며, 이XX께서는 재판에서 증인으로 출석까지 하였습니다.
재판과정에서 증인은 "증인선서"를 하게 되며 이과정에서 발생하는 거짓 진술은 자신과 가족의 위해가 될수 있는 내용을 제외하곤 위증죄로 처벌받는건 이글을 보시는 분들 모두 아실겁니다.
당시 해당장소에는 처츰엔 5명이 있었습니다.
D운영진,가해자,저, 이XX.건스
당시 건스는 제가 가해자에게 '뭐하는 짓이냐 지금? 건들지마라. 술먹었으면 곱게 먹어라.' 등의 강한 어조로 거부의사를 표하자 슬그머니 일어나서 다른 장소로 이동을 했었습니다.
당시에는 가해자와 친한 건스가 가해자를 다른 곳으로 '이동' 시킨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또한 the woon님께서 쓰신 글에 캡쳐본 중 파란갈매기님이 그자리에 있었다라고 그곳에 댓글을 달으셨는데
그자리에 없으셨습니다.
해당장소에 끝까지 있던 4명중 이XX는 해당사건 허위 진술서 작성을 요청받고 그들이 원하는 대로 작성해주었으나 후에 양심고백을 통하여 그날 사건당시,그리고 허위 진술서 요청에 대하여 있는 그대로의 사실 확인서 제출과 함께 훗날 재판과정에서 증인으로 출석하여 증언까지 하였습니다.
사건 초기에 건스의 사주를 받아 이XX를 찾아가 허위사실확서를 받았다가 후에 다시 양심선언을 하신 S운영진의 사실확인서입니다.
현장에 있었던 10명의 회원은 성추행이 될만한 행위는 없었다?
그자리에는 끝까지 있던 것은 정확히 4명이 였고 ,
건스가 언급한 그 10명은 해당 사건 발생당시 같은 공간, 같은 시간에 없는 사람들이었습니다.
그 10명역시 사실을 말하였지만 건스로 인해 자신도 모르게 누군가의 거짓말에 동조한 공범이 되어버렸습니다.
그렇다면 왜 왜 건스는 아무 의미 없는 사진을 올려두며 재판 과정에서 모두 반박당한 사실에 대해서(가해자의 반박자료)자신의 공식입장글 첫머리 부터 작성하였을까요?
첫번째로 재판과정이 어떻게 진행되었던 어떤 내용으로 공방이 오고갔는지 몰랐습니다.
재판기록은 피해자만이 열람이 가능한것으로 알고 있으며 심지어 가해자의 국선변호인 마저 재판기록을 확인하지 못하니까 말입니다.이미 위에 올렸던 증거자료중 파란박스를 봐주시길 바랍니다.
저는 team48겅스의 공지사항을 보며 건스가 사건 초기부터 사람들을 무엇이라 말하며 설득시키는데 이용했는지 알게 되었고
재판과정에서 가해자역시 똑같은 주장을 하였습니다.
물론 그것에 대해 모두 반박을 하였습니다.
가해자의 거짓 주장을 작성시켜 준 것이 건스로부터 나왔다는 것을 알고 있었지만 증거가 없어 추측만 하고 있었지만
이만 건스의 공지사항을 보며 저의 추측이 맞았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 당시 탈퇴 당한 가해자의 주장과, 건스의 주장이 일치하는게 그 반증이며, 형사고소의 시작부터 재판의 막바지까지도
team48 운영진들이 개입하였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또한 team48 내부에서 사실관계를 정확히 파악하고 있는 일부 회원들에게 뒷이야기가 나올것을 대비해 운영진을 통하여 더이상 이 이야기 거론하면카페차원에서 제제를 가할것이라고 하며 입에 재갈을 물려버리는 뒷처리 까지 했습니다.
더이상 온라인으로 퍼져 사실 관계를 정확히 파악하고 있는 강퇴당한 회원들이 볼까 두려서 공개하지도 못하고 공지를 올려 버린겁니다.
공지 : [명사] 세상에 널리 알림
두번째로 "여러분이 보시는 바와 같이 해당장소는 사건이 일어나기 어려운 장소 입니다. 거기 있던 사람들도 아니라고 합니다. 가해자도 아니라고 합니다. 저는 꿈에도 몰랐습니다. 사건 개입이 아니라 중재였습니다" 라는 내용을 어필하기 위한 사전작업이었던 겁니다.
하지만 사건이 일어 났고 심지어는 법의 판결도 받았습니다.
그런데 해당사건이 일어났을줄 꿈에도 몰랐다는 사람이
어떻게 워크샵참여했던 사람들에게 전활걸어 직간접적으로 그러한 일은 없었다라고 요청을 하였습니까?
말의 앞 뒤가 맞다고 생각하십니까?
결정적으로 해당 사건이 벌어진 다음날 저는 건스에게 직접 통화를 걸어 가해자가 한 행위에 대해서 어떻게 가만히 있을 수 있냐고 따졌습니다.
당시 남편에게 말하지 못했던 것은 팀48보다는 저의 친정클럽에서 활동하길 바랬던,
또한 같이 갔었던 여성회원과 친하게 지내는 것을 탐탖치 않게 남편이 여겼으며, 그 사건 전에도 품행이 좋지 못한 가해자를 남편은 멀리할 것을 이야기했었으나 그러한 일을 당한 것도 당시엔 저의 잘못이라 생각하여 남편에게 저는 말을 하기 어려웠습니다.
그리고
사건의 개입이 아니라 중재라고 하는데 중재의 뜻은 아래와 같습니다.
중재 [仲裁] 국어
제삼자가 분쟁을 하는 당사자들 사이에서 분쟁을 조정하여 화해를 모색하는 일
어째서 제 삼자가 자신의 동호회의 신분적 위치를 이용하여 회원들을 이끌고 거짓 주장을 펼치며, 85% 정당성을 주장하는 운영진 회의를 열어 저희를 강퇴처리 했을까요? 자신의 말만 믿고 아무것도 모른채 참석하여 동의표를 던지게 만들었던 운영진까지 끌여들여서 말입니다. 중재가 무엇인지 다시금 제가 시로킹님에게 남긴 답글을 보며 생각해보시길 바랍니다.
http://cafe.daum.net/harleydavidson/DqPW/8
제가 가해자와 여러번의 투어를 하며 마치 친밀한 관계를 유지했다는 듯한 뉘앙스로 글을 쓰며 마치 보복성으로 고소한것처럼
이야기 하는데 사실관계는 이렇습니다.
그 사건이후로 저와 가해자는 사사건건 부딪혔습니다. 당시 투어 나가면 20~60명이 나가고 인원 특성상 대열이 분활이 되며 목적지에 도달하면 분활된 조끼리 삼삼오오 담화를 나누게 되죠. 석탄이님의 글에 남긴 team48 회원들의 댓글에 보면 그러한 사실이 확인이 됩니다.
http://cafe.daum.net/harleydavidson/DqPW/5
저는 개인적으로 친분이 있는 분들을 만나러 투어에 참석한거지 가해자와 친분이 있어서 참석한건 아니니까요.
또한 제주도 투어 회원들은 가해자와 제가 사사건건 부딪히는 것을 직접 목격했음에도 침묵하는건 카페차원에서 제재를 가한다고 해서 인지 오히려 되묻고 싶습니다.
그리고 가해자가 저를 선처해주어 제가 제주도 여행을 할수 있었고, 저희는 그 배려를 잊어 버린 배은망덕한 사람으로
묘사 했지만, 사실은 가해자는 제가 제주도 투어 신청을 늦게 하자 배의 자리가 없다고 신청이 힘들 것을 이야기 했었습니다.
그런데 team48 건스는 무슨 소리냐 배의 자리가 있는데 본인이 확인하겠다고 했었습니다.
재판에서도 가해자가 저를 배려하고 선처했다고 주장하였다며 위 거짓이 언급이 되었으나 모두 반박하였습니다.
.
그리고 당시 가해자에게 묻는 말에만 대답하는 입장으로서 가해자가 총무로 있는 상황은 매우 불편해 가는 것을 고민하였으나
그때까지도 가해자가 제게 어떤짓을 했는지 몰랐던 남편은 당시에 친한 형도 가고 본인도 가길 원하고 저역시 좋아하는 사람들 또한 많이 참석하여서 여행을 가기로 결정하였습니다. 그저 한사람만 무시하면 될 것이라 여겼습니다.
(결정적으로 계속 함께 방을 쓰는건 여자들과였으니까요.)
그리고 주유를 못한 것이 저의 책임이라 말을 하는데, 그것은 분명 저의 책임은 맞습니다.
그러나 당시에 한회원이 제주도 여행중에 바이크가 고장이나서 곤란한 상황이였습니다. 그래서 저는 저의 바이크를 빌려주었고
그다음날 꼭 복귀를 해야했던 회원은 저녁도 먹지 못한채 바이크를 고치기 위해서 동분서주하였습니다.
그 과정중에 제 바이크의 주유를 하지 못했던 그 회원에게 저는 주유를 해달라 요청을 할 수도 없었으며 당시 저와 남편을 포함한 모든 회원이 저녁식사 후 음주상태였기 때문에 다른이에게 주유를 요청할 수도 없었습니다.
그상황에서 미안해하는 그 회원에게 아침에 주유를 하면 된다며 신경쓰지 말고 바이크를 고치는 것을 응원하였으며 저희 남편은 끝까지 도왔습니다.
그리고 새벽 5시에 남편이 미리 일어나 주유를 하기위해서 주유소를 찾았으나 근처 주유소가 모두 문이 닫혀있었습니다.
이러한 상황은 team48건스는 모두 알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바이크가 고장난 회원은 제주도투어에서 회원들에게 피해를 끼친점에 대해서 미안하게 생각을 하고 있었기 때문에
당시 건스와 일부 회원들 외에는 이러한 사실을 밝히지 않았습니다.
이미 부담감을 안고 있던 회원의 짐을 덜어주고 싶어 나름 선의를 베풀었던 행동이 후에 이기적인 행동이라 묘사되는 것은
조금은 안타깝습니다.
그리고 제기억엔 분명히 당시 바이크가 고장났었던 회원은 전라도에서 결국 바이크가 퍼져 5시간 동안 혼자서 체류하였으나
team48의 건스는 '전화' 한통 하지 않았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제주도 -> 완도행 페리에서 건스에게 주유등에 켜진 것을 알렸고 완도항에서 복귀하기전 건스는
손으로 나팔모양으로 만들어 "아직 주유 못하신 분이 있으니 첫번째 주유소 무조건 들어갑니다"를 2회 외 쳤습니다.
자신에게 불리할거 같은 내용은 기억이 안나시나 봅니다
.
다시한번 말하지만 전 제주도 복귀길에도 앞서 어떠한 사항으로 주유를 못하였던 주유를 하기로 고지한 상황에서는 분명히 그 투어에서 보호받지 못한 회원이였습니다. 왜 주유소를 3회나 지나쳤는지 그리고 대열을 관리하던 분들은 저에게 사과를 하시지도 않았습니다.
그리고 제 남편에게 M운영자가 모욕을 당했다는 장소 역시 바뀌었습니다.
또한 저희를 강퇴시킬때 모욕을 당한 곳은 서울,경기팀이 복귀길에 모두 모여있던 주유소였습니다.
하지만 공지에서는 사건 초기에 주장했던 것과 다르게 건스,M,저희 부부 4명만 있는 공간으로 바뀌었습니다. (마을 SK주유소 진입하기전 우회로 )
정말 이해하기 힘든 부분은 남편과 가해자의 싸움을을 중재하던 M은 복귀후 얼마가 지나지 않아 자신이 모욕을 당한 피해자라고 나섰습니다. 남편과 가해자의 싸움에서 아무런 관련이 없는 제 3자가 "내가 피해자다" 라고 주장하며 나서는 다소 이해하기 어려운 상황이 벌어진겁니다.
애초에 M운영진이 상처를 받은 이유가 많은 사람들 앞에서 남편이 모욕적인 언사를 본인에게 했다했는데
저랑 team48 건스만 있는 자리가 많은 사람들이 있던 자리입니까?
제 남편이 M운영진을 모욕할 이유도 명분도 없었습니다.
이 사실은 당시 M운영진의 제 남편의 언행으로 인해 상처받았다 주장를 듣고 그를 이해하여 저와 남편 가해자를 강퇴시켰던 운영진들이라면 모두 알고 있던 내용일 것이니 더이상 언급하지 않겠습니다.
건스는 여전히 현재 진행중인 거짓말을 하고 있으며
글 말미에 마치 저희를 향한 사과인것처럼 사과하였으나 이처럼 거짓으로 일관된 그의 공식입장에서
사과의 진정성을 찾아볼수 없었습니다.
오히려 저는 그곳에서 성추행을 당한 여성의 유리한 점을 이용해 말도 안되는 억지를 쓰고 있는 사람이 되었습니다.
제가 그곳에 분란을 일으킨 사람이 되었습니다.
저와 남편은 아직도 법은 진실을 바라봐 주어 저의 명예를 증명해주었지만 아직까지 명예를 회복하진 못했습니다.
하나더 건스가 수없이 거짓말을 하고 있다는 것을 밝히자면
48에대한 오해와 진실 이라는 곳에서는 안전기원제에 대해서 짧막하게 언급되었는데
'team48은 안전기원제를 무시한다?
모든 할리클럽들이 시즌초 안전기원제를 합니다. 돼지머리를 정성껏 준비해서 경건한 마음으로 절을 하고 막걸리도 부으며 안전과 무사고를 기원하는 의식을 가집니다. 안전에 대한 마음가짐을 갖는 일년 중 가장 중요한 행사입니다. team48은 선배님께서 겸한 마음으로 임해 오신 안전기원제에 대해 존중합니다.'
이역시 사실이 아니라는 것을 알려드립니다.
(해당 카톡에 언급된 클럽들에게 동의를 얻어 올리는 자료입니다.)
P.s 아직도 team48 건스가 어떠한 거짓말을 하고 다니고 어떠한 치졸한 짓을 했는지에 대한 증거는 많습니다.
또한 그에 동조한 운영진과 회원들에 대한 증거역시 존재합니다.
저는 진실이 제대로 자리 잡혀질때까지 계속 글을 쓸 것 입니다.
첫댓글 에라이 ㅡ.ㅡ
솔직한 느낌을 이야기해볼께요. 처음엔 쥐방울님의 심정에 동조하는 부분도 많았었고 공감도 많이하고 했었는데.. 개인 카톡내용까지 캡쳐해서 올리는건 건스님에 대한 개인적인 감정을 배설하는걸로 밖에는 보이지 않습니다. 이렇게 큰 이슈를 만들고 한사람을 이미 공적으로 만들어놓고 비방하시면서 어떻게 진정성 있는 사과를 원한다는것인지 솔직히 잘 모르겠습니다.
팀48의 건스가 말하면 4000명이 믿어주고 제가 이런한 증거도 없이 말하면 몇명이 믿어주겠습니까? 당시에 제가 사건을 조용히.카페내에서 해결하기위해서 노력했을땐 아무도 제이야기를 들어주지도 믿지도 않았습니다.
간단해요 바람님 48카페에 일반회원도 볼수없는 방이 아니라 그냥 할리카페에 공식 사과문과 48회원분들이 볼수있는곳에 같은 공식사과문 글 올리시고 자숙이란 시간을 갖으면된다는거져~~운영진들까지 같이올리고 개별적으로 쥐방울님께 사과전화한통이 그렇게 어려운건가요? 저렇게 거짓말하고 할리 선배님들의 관례를 무시하며 대 할리 선배님들께 아저씨 클럽이다~~이런 못되먹은짓거리만 안하믄 되요
쥐방울님이 말한대로 근거나 증거도 없이 이러이러 했습니다. 하면 몇명이나 믿어 줄까요? 저 카톡 내용이 없으면 헐뜯고 비난하는 배설이 되겠지만 저 카톡본이 있으므로 거짓이 아닌 사실임을 증명하게 되는겁니다.
오~그렇군요.
동부할리는 대한민국 대표 아저씨클럽이었군요.
난 오늘 알았네 ㅎㅎㅎ
혹시 동부할리분이세요? 건스님 엉덩이에 맴매좀해주셔요
말이말같지 않아 사람이 사람같지않아 그냥 패쓰 합니다 the woon님 ~~
참 한심하다 어른분들은 늘 그 밥에 그 나물이라했지 도찐개찐이란 말도하셨고 끼리끼리어울리는거지..보험하는여자가 보험을 팔아먹으려고 저딴클럽가입하고 왕노릇하고 헬멧장사가 헬멧파려고 저따위 회장밑에서 운영진 노릇하고 여자가 여자좋아는 특이한 사람이 저따위 운영진들 밑에서 여자들 훝고..ㅋㅋㅋㅋ 진심 안타깝다 나이를 먹으면 지갑을 열고 입은 닫으라 어른들이 말씀하셨는데 나이를 밑으로 드신분들이 많은. 곳이군..난 아테총무로 회장 리즈님에게 아닌건아니다라고 말하는데 어의없는 곳이군...참..같이 할리탄다는게 족팔리네 걍 알차로 바꿀까보다. 에효
워워워..~~~
똥 피해 다님 되.
근데 똥들이 넘 만키도하고
똥인지 된장인지 모르고 .
아님 알면서도 모른척하고
같이 어울러노는 무리들이 넘 많타는게 대략난감이지..
그냥 독립군이 최고~~^^
얼마나 억울하시겠습니까...예전 "타진요"란 카페 주인장이 방송나와서,자기들과 다른주장은 다른곳에서 하라며 회원들은 강퇴시킨다는 어처구니없는말을 버젓이 한적이 있습니다.쥐방울님 마음의상처 할리타고 맞바람에 날려버리듯이 훌훌 털어버리시고,,,"사필귀정" 반드시 진실이 승리할것입니다.건강주의하셔요
쓰레기는 쓰레기통에~!
인간말종은 상대할가치가 없지~!
유난히 신경써 봐서 그런지, 도로에서 48 패치가 많이 보이더군요.
좀 더 강력히 보이콧 하는 실천적 방법 없을까요?!
이건 고집인지 불통인지 무식인지...
제 아들 중2병 걸리면 이리 할까 싶습니다.
거짓으로 위장헐려안했슴 피해자분이나?남편분 원만히 넘어갈려했던게, 글들에서 많이느껴지네요?!!,,,하루빨리 사과하고,사과받어 실추됀명예 회복하기를!,,,낯부끄러워 단체 유지됄려나??!,@@
아직도 그러고 있다니 상종못할사람이네요
카페 위한건지 건스자신을 위한건지 ㅠㅠ
그만큼 카페를 키웠으면 능력도 있는 분이라 생각됩니다만
카페는 개인소유가 아니지요
처음에 남자답게 사과할건 사과해쓰면 이모양은 안되쓸것같은데 안타깝네요
정말 클럽이 그렇게 소중한 것인지 다시보게 되는군요
댓글을 보다가 너무 화가나 저도 한마디는 하고 갑니다. (저도 고소가 두려운지라 이래저래 할말은 많지만 최대한 아끼고 있습니다.)
<쥐방울 님도 너그럽게 용서하시고 앞으로는 인상찌부리는 글이 아닌 이쁜 애기사진들나 이야기올려주시기바랍니다.아무쪼록 몸조리 잘하시고 모범이 되는 할리인이됩시다>
피해자는 분명 있는데 가해자는 없고, 그 가해자는 사과 조차 하지 않는데 용서를 하라 말입니까?
위안부 할머니 자신들은 일본에게 사과 받지 못하고 용서하지도 않았습니다. 하지만 정부에서 일본을 용서 했습니다. 세월호 피해자 부모들 역시 자신들의 자식들이
왜 차가운 바다에 뱃속에 갇혀 죽었는지 정확한 이유조차 알지 못하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알고 싶어 항의를해도 "이제 그만 잊으라 합니다" 당신은 잊을수 있겠습니까?
고문 기술자 이근안에게 죽거나 불구가 된사람도 한둘이 아닙니다. 정작 피해자들은 사과도, 보상도 제대로 받지 못했지만 이근안은 목사가 되어 주님께 용서받고 회개 하여 천국간답니다. 종교가 그리고 사회가 앞장서서 그를 용서한겁니다. 이게 정상적인 건가요?
일이 이렇게 까지 커지고, G운영진은 사과조차 하지 않았는데 먼저 스스로 너그럽게 용서하여 모범이 되는 할리인이 되라? 이건 그냥 호구가 되는겁니다.
대표 아저씨 클럽이라니 ㅋ 저 카톡 내용 보고 그냥 두 말 없이 48 탈퇴했습니다.
우리 동부제니(반달곰)은 아빠(불곰님) 과 같이 바이크를 타는 20대로
미국유학을 마치고 현재 전세계를 주름잡고 댕기면서 자동차 회사에서 중요한 업무를 하고있는 글로벌적인 인재 입니다 !!
잘못했으면 사과해야한게 당연한거 아닌가???
안배웠나??
"건스서봉석"이라는 회원이 이곳에서"Guns" 라는 닉 으로 활발하게 댓글 달고있는 그 회원인가요 ??? (4.20일자 인천놀부님 글 댓글 까지 확인)
만약 그렇다면 불질러 놓고 모른척 다른 유희하고있는 이분
이곳 회원중에 신경정신과닥터님 계시면 분석 좀 의뢰해야겠습니다 정신상태~
인천에 guns 님과 "그곳"의 "건스"는 다른 사람입니다.
동부할리의 안전운전과 멋진 할리라이르를 기원합니다.
정기모임때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놔~~~~괜한 인천Guns님이 피해를 보고 계시는군요.....
아~~그렀습니까 ? 오해였군요
인천Guns님 이 계시군요 ~~
저 처럼 알고 말못하는분들 계셨으리라 봅니다
인천건스님 께 잠깐 실례를 했군요 ~~
동부할리 회장 콜롬보 입니다 ..
공식적 동부할리의 입장 표명은 위 회원과 그 클럽의 행태를 보니
"" 길이 아니면 가지를 말고 사람이 아니면 말을 섞지 마라 ! ""라고 압축할수있습니다 동부할리회원분들께서는 일체의 대응 행위(댓글)등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알아들어야 얘기를 하는거지 못알아듣는 대상에게는 말하는 입만 아프고 같이 더티 해집니다!!!
건스회원 경고 합니다 ----------------- 자기 클럽이나 건사 잘하라고 ~~
일전에 할리지기님과 통화중에 할리회원들의 나이먹음? 에 대해 진지하게 말씀 나눈적이 있습니다만 할코가 09년도에 생겨서 2000년도 부터 수입이 활발 해졌고 그전에는 마니아분들이 경찰 관리전환차 일렉, 을 중심으로 손수 고쳐가며 타는 수고를 하면서 할리를 지켜왔고 할코가 생겨 이계웅사장님이 수입을 시작했는데 그당시할리가 비싸고 할부가 안되어 몇천이라는 거금을 일시에 써야했으므로 경제력이 있는 50대 60대분들이 할리를 구입 시작했는데 이제 세월이 흐르다보니 그분들의 나이대가 ,옜멤버 초창기멤버분들의 나이대가 60대가 다 넘으신겁니다 저역시 03년 할리로교체 시작 했으니 세월이 흘렀지요
05년 동부할리 창립 !!
스테파노님께서 문자주셨습니다
다른분이시라고..같은 사람이라는 전제를 하고 썼지만 본의 아니게
Guns님께 실례를 범했습니다
미안합니다Guns님~
쥐방울님~!
꼭 진실을 밝혀 명예를 회복하시기 바랍니다.
끝까지 응원하겠습니다.
진실을 명확히 밝히는 것으로 시작되는, 진정한 반성과 사과가 없는 한 시간이 지나 잊혀지면 안됩니다.
산악회에서는 선배님들에 대한 예우가 하늘같은데..이건 당연한거 아닌가요?
어느세계에서든 선배는 후배들에게 존경받아 마땅한데 우째 이런일이..ㅠㅠ
한국사람이 한복입으면 우스갯거리가 되는군요.
이것이 사실 이라면 쓰레기들 천지네요 ...
오랫만에 복귀 하여 정말 씁슬한 글 읽고
갑니다 ...
길에서 언젠가는 마주칠텐데 , 오랫만에
처음 댓글이 맘아프네요 ...
준라이더스 막내 였던 바이크매니앙
할리 복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