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style="text-align: left;"><a href="https://m.nocutnews.co.kr/news/5646289?fbclid=IwAR3yq6oqndP_uJb6FpthsuFpQQ0JryNEWAtEo4X_8qa03KILSeGi6aKn4oc" target="_blank" class="ke-link">https://m.nocutnews.co.kr/news/5646289?fbclid=IwAR3yq6oqndP_uJb6FpthsuFpQQ0JryNEWAtEo4X_8qa03KILSeGi6aKn4oc</a></p><div class="figure-open" contenteditable="false" data-ke-type="opengraph" data-ke-align="alignCenter" data-og-type="website" data-og-title="[속보]김부겸 총리 "노태우 전 대통령 국가장으로 결정"" data-og-description="김부겸 국무총리는 27일 을지 국무회의에서 노태우 전 대통령의 장례를 국가장으로 하여 고인의 업적을 기리고 예우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data-og-host="m.nocutnews.co.kr" data-og-source-url="https://m.nocutnews.co.kr/news/5646289?fbclid=IwAR3yq6oqndP_uJb6FpthsuFpQQ0JryNEWAtEo4X_8qa03KILSeGi6aKn4oc" data-og-url="https://m.nocutnews.co.kr/news/5646289" data-og-image="https://scrap.kakaocdn.net/dn/cV8YRq/hyL7fja8NO/hwMw7Gs5bTP7jM2XoIMEF1/img.jpg?width=710&height=470&face=330_140_459_280,https://scrap.kakaocdn.net/dn/sjxBg/hyL8Bx75Lq/GlYFnrbKXQUCnIVOBmpZs1/img.jpg?width=710&height=470&face=330_140_459_280"><a href="https://m.nocutnews.co.kr/news/5646289?fbclid=IwAR3yq6oqndP_uJb6FpthsuFpQQ0JryNEWAtEo4X_8qa03KILSeGi6aKn4oc" target="_blank" data-source-url="https://m.nocutnews.co.kr/news/5646289?fbclid=IwAR3yq6oqndP_uJb6FpthsuFpQQ0JryNEWAtEo4X_8qa03KILSeGi6aKn4oc"><div class="og-image" style="background-image:url(https://scrap.kakaocdn.net/dn/cV8YRq/hyL7fja8NO/hwMw7Gs5bTP7jM2XoIMEF1/img.jpg?width=710&height=470&face=330_140_459_280,https://scrap.kakaocdn.net/dn/sjxBg/hyL8Bx75Lq/GlYFnrbKXQUCnIVOBmpZs1/img.jpg?width=710&height=470&face=330_140_459_280)"></div><div class="og-text"><p class="og-title">[속보]김부겸 총리 "노태우 전 대통령 국가장으로 결정"</p><p class="og-desc">김부겸 국무총리는 27일 을지 국무회의에서 노태우 전 대통령의 장례를 국가장으로 하여 고인의 업적을 기리고 예우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p><p class="og-host">m.nocutnews.co.kr</p></div></a></div><p style="text-align: left;"> <br><a href="https://m.nocutnews.co.kr/news/5646491" target="_blank" class="ke-link">https://m.nocutnews.co.kr/news/5646491</a></p><div class="figure-open" contenteditable="false" data-ke-type="opengraph" data-ke-align="alignCenter" data-og-type="website" data-og-title="'노태우 성과 있었다'며 추모한 文대통령, 조문은 안 한다" data-og-description="해외 순방과 화상 정상회의 참석 일정으로 조문은 안 하기로" data-og-host="m.nocutnews.co.kr" data-og-source-url="https://m.nocutnews.co.kr/news/5646491" data-og-url="https://m.nocutnews.co.kr/news/5646491" data-og-image="http://scrap.kakaocdn.net/dn/c6l8MZ/hyL7pTP4p9/O1md0lkyQkCCsQZlkn4ZK0/img.jpg?width=600&height=312&face=109_69_505_207"><a href="https://m.nocutnews.co.kr/news/5646491" target="_blank" data-source-url="https://m.nocutnews.co.kr/news/5646491"><div class="og-image" style="background-image:url(http://scrap.kakaocdn.net/dn/c6l8MZ/hyL7pTP4p9/O1md0lkyQkCCsQZlkn4ZK0/img.jpg?width=600&height=312&face=109_69_505_207)"></div><div class="og-text"><p class="og-title">'노태우 성과 있었다'며 추모한 文대통령, 조문은 안 한다</p><p class="og-desc">해외 순방과 화상 정상회의 참석 일정으로 조문은 안 하기로</p><p class="og-host">m.nocutnews.co.kr</p></div></a></div><p style="text-align: left;"><br>여기에 과오와 성과가 왜 함께 나오는지 납득을 할 수가 없습니다. 이런 식이면, 전두환은 나중에 성과가 전무했다고 할까요?<br> <br> <br><b><span style="color: #000000;">"전직대통령 예우에 관한 법률(약칭 전직대통령법)" </span></b><br> <br><b><span style="color: #000000;">제7조(권리의 정지 및 제외 등) ② 전직대통령이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경우에는 제6조제4항제1호에 따른 예우를 제외하고는 이 법에 따른 전직대통령으로서의 예우를 하지 아니한다.</span></b><br> <br><b><span style="color: #000000;">1. 재직 중 탄핵결정을 받아 퇴임한 경우</span></b><br><b><span style="color: #000000;">2. 금고 이상의 형이 확정된 경우</span></b></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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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운 결정이었으나 일면 이해가 갑니다. 저도 친문이지만 중도나 보수는 그렇게 생각을 안하죠..언론도 그렇구요.. 저쪽은 왜 신경쓰나라고 말할 수 있는데 LH 때 보더라도 대부분의 사람들은 표면적인 것만 봅니다.. 명분은 있지요..체납도 완납했고, 아들을 통해서 꾸준히 사과도 했고요..
진짜 정부 하는짓마다 실망스럽네
아직 문재인정부에게 기대하는게 있으신가요?ㅋㅋㅋ본인도 힘들겁니다
아쉬운 결정이었으나 일면 이해가 갑니다. 저도 친문이지만 중도나 보수는 그렇게 생각을 안하죠..언론도 그렇구요..
저쪽은 왜 신경쓰나라고 말할 수 있는데 LH 때 보더라도 대부분의 사람들은 표면적인 것만 봅니다..
명분은 있지요..체납도 완납했고, 아들을 통해서 꾸준히 사과도 했고요..
22222222 본인은 아니었지만 가족들의 완납과 사죄가 어느 정도 영향을 미쳤을 것 같습니다. 전대갈은 절대 같지 않을 거에요!!!!
내년 선거때문에 이런 선택 한게 아닐까 싶네요.
이해 못 할 정도의 결정은 아닌 것 같은데...알럽 반응이 생각보다 뜨겁네요 ㅜ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