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찍히 86월드컵은 미취학 아동때라 기억이 거의 없습니다 ㅋㅋㅋㅋ
1990년 월드컵 국딩때 집에서 봤습니다 아버지랑
사실 그때 황보관선수 중거리슛밖에 기억이 안납니다
첫 월드컵 시청 신기한경험!!
1994년 이건 학교에서 단체로 시청했죠 나름 재미있었던 월드컵 이었습니다
1998년 눈물을 좀흘렸던 월드컵입니다 투혼이라는
말이 이때 처음 나왔던것 같습니다
2002년 몸에있던 도파민이 하늘을 찔렀던 그런 월드컵
이었습니다
2006년 2002년 4강신화로 다시한번 그위상을 확인하려했으나 다소 아쉬웠던 월드컵
2010년 서른전 마지막월드컵 첫 원정16강 길거리응원짜릿했던 월드컵
2014 내인생 첫번째 최악의 월드컵...
2018년 세계랭킹1위 독일을 잡았던 감동의 월드컵
2022년 2002때와 마찬가지로 도파민이 2번째로
많이 올랐던 대회로 기억합니다
2026년 내인생 두번째 최악의 월드컵... 허무맹랑 그자체 였던 대회로 끝이나버렸네요 ㅜㅜ
첫댓글 전 02부터 봤는데 14,26 두번 최악이였음..공교롭게도 둘다 홍..
90월드컵 진심 최악이었죠
그전 월컵은 졌어도 가능성이 보였는 데
90은 진심 아시아 가패로 올라가서
잘할줄 알았는 데 이거 뭐..선수들 쫄아서
뭐하나 제대로 한게 없었습니다
이번에 홍명보 아녔음 이회택은 역대최악이었죠
반갑네요 저도 올드팬..
90년 월드컵 때 아무것도 못하고 탈락할 때 눈물 흘렸던 감독이 이제는 노욕으로 물든 사람으로 추락하는 모습을 보면, 사람은 나이 먹는다고 다 어른이 아니라는걸 느낍니다.
저도 최악의 월드컵은 14, 26
14년 이전까지 90년이 최악의 월드컵이라고 꼽힘 14년 이후로 갈리고 26이후로 또 갈릴줄은 몰랐는데 셋다 홍명보 직간접적으로 관여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