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 월 21 일 목요일 일기 |
시작체중 |
168 cm/103 kg
(7월시작 66.9) |
이달의 희망체중 |
63.5 kg |
현재체중 |
66.0(28%) kg |
최종 희망체중 |
59 kg |
오늘의 다이어트 식단 |
오늘의 운동 |
[아침]
시간기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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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아몬드9,마카다미아1
8:40 현미잡곡2수저,된장국건더기,오이지,햄채소볶음많이 |
근력운동
(시간/갯수) |
①데일리운동9kg 근력까지만(하체끼워넣기 10개씩8세트) |
②초단기3.5kg*3세트 |
③각선미 상 하 |
간식 :10:00 우유200ml |
④ |
[점심]시간기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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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0 참외 작은거1개,파프리카1개,번데기 1종이컵,천도복숭아1개
1:00 볶음밥1/2,동치미무생체,김치찌개건더기,부쉬맨브레드1/3,설탕커피 |
유산소운동
(시간/갯수) |
①리셋요가 상 하 |
②투명줄넘기2500개 |
③하체 스트레칭 조금 |
간식:3:30 제주감귤1종이컵(100kcal) |
④ |
[저녁]
시간기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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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 흰자3개+노른자2개,곤약+콩가루,우유100ml,아몬드5,흑사탕3개 |
①올바른식단 (30점) |
0 점 |
②미션을 완수(20점) |
10 점 |
간식:6:30 두유190ml+미숫가루 |
③숙제를 하셨음(30점) |
30 점 |
물의양; 2.8리터(메밀,매실,옥수수수염차 포함) |
[야식/음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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④숙제 말고 운동을
30분정도 하셨음 (20점) |
10 점 |
함께 나누어요^^ (살아가는 이야기, 계획. 반성. 등) |
날이 너무 덥네요..지쳐요..
저녁에 갑자기 일 생겨서 삼실에 두번이나 다시 나갔다 오는 바람에 오늘도 저녁운동 못했네요..오늘도 진짜 많이 먹었는데..ㅠㅠ
요즘 날이 너무 더워 시원한 샤랄라 원피스 입고파서 아침에 입어봤더니 아랫배가 울퉁불퉁 엠보싱...넘 미워서 벗고 널널한 반바지 입고 출근 햇어요..아~작년에는 널널해서 넘 이쁘게 잘 입었었는데 이게 뭔가 싶어서 작년 오늘의 일기 찾아봤더니 에그머니나 2010년 최저 몸무게(62.5kg에 운동 후 체지방율은 26.5%)를 찍던때네요..ㅠㅠ 그때와 오늘의 몸무게 차이 3.5kg..많지 않은 차이(예전에 살 한참 잘 빠질때에는 한달에 4kg을 뺏었던 적도 있으니)일꺼 같은 그 차이가 옷빨에 미치는 영향은 완전 충격이네요..아 얼렁 그때만큼만이라도 제발 돌아가보고 싶어요...
7센치굽님 돼지감자 차 잘 받았어요..잘 끓여서 맛있게 먹고 살 빠지는 모습 보여드리는 걸로 보답해 드릴께요..약속..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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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나이 먹을 수록 체중은 변함없어도 몸매는 어마어마한 변화가 오더라구요. 항상 운동 열심히 하시는데 금방 멋진몸매 되실꺼예요.
그러니까요..체중계의 숫자에 살짝 정신줄 놓고 있었더니 몸이 아주 훅~가버렸네요..그런데도 입에서는 맛난걸 찾고..대책 없네요..ㅋㅋ
ㅋㅋ 투명줄넘기 2500개...... 님! 짱입니다. ^^ .
녜..오늘도 짱 투명줄넘기 해야죠..숙제니깡...
ㅋㅋ 새우 깡~~ 먹고파~~
난 살사랑님 운동 볼때마다 난 숨이 차....ㅜㅜ ㅋㅋ
우리 열심히 즐기자^-^ 오늘부터 말깝니당~ ㅎㅎㅎ
참 난 그 물 먹는날엔 정말 식욕이 좀 자제 되더라구...
그 물만 속는셈치고 며칠 연달아 마셔봐^^ 아자~!!
녜..말 까셔용 언니..충성을 다해 모시겠습니다..ㅎㅎ.
어제 바빠 못끓이고 아침에 운동 하면서 끓여놓고 출근 했어요..내일부터 욜씨미 마셔보려구요.. 진짜 효과 팍팍 나서 휴가전에 몸매 정리 좀 하면 좋겠네요..
우와...7센치 언니 쏘~~쿨~~하시당...ㅎㅎ
저도 작년 오늘보니까 48.7이더라구요...아...슬프다...1키로 빼는게 얼마나 힘든데...ㅠ
우리 어쩌지요..다이어트 카페에 있는데 몸무게는 자꾸 늘어나고..
특단의 대책이 필요 한거 같은뎅 왠만해서는 자극도 안되고 식욕은 넘쳐나고...아~이 살들 어쩔까...
왠만해서 자극 안된다에 한표~!!
남편이 놀려도 같이 가담해서 내가 날 놀려대고 있으니 원~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