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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70 삶의 길목에서
 
 
 
카페 게시글
◆삶의 길목에서 남탕에서 2
비몽사몽 추천 0 조회 197 23.02.11 11:32 댓글 2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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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3.02.11 12:47

    주머니에 돈만 있음 더 잘나보일텐데
    남자의 인물은 돈맞나요? ㅋㅋ

  • 23.02.11 12:45

    그리 말라보이지 않는데요.
    그 동네는 모두 천하장사급만 있는지...
    하여튼 목욕하고 난 뒤의 시원하고 깔끔한 신수가 보기좋습니다. ㅎ

  • 작성자 23.02.11 12:50

    댓글보고 생각하니 어쨌든 180/80이면 메루치는 아닌데 왜 벗은몸은 내가 제일 말라보일까요? 다들 잘먹어서 살들이 너무 많아요 이것도 남의 떡이 크게 보이는 원리일까요? ㅋㅋ

  • 23.02.11 13:38

    대중탕에 가고 나면 피부가 탱탱하고
    반질반질해서 본인도 시원하게 느껴지지요.

  • 작성자 23.02.11 13:52

    네 맞아요 때많은 인생으로 살면 때많다고 죽지는 않지만 왠지 찝찝해요^^

  • 23.02.11 13:39

    비몽님 사진만봐도
    웃습니다.
    왜케 우스운지
    지도 몰겟네요~ㅎ

  • 작성자 23.02.11 13:54

    그래요?
    왜 나의 얼굴만 봐도 우스울까요?

    제 스스로 답을 짐작하기를
    너무 깜찍하고 귀엽게 생겨서가 아닐까 합니다 ㅋㅋ

  • 23.02.11 13:43

    반갑습니다. 잘나셨습니다.ㅎㅎㅎ

  • 작성자 23.02.11 13:56

    쟈니님의 훤칠한 얼굴 반도 안되게 생겼습니다 그정도만 생겼음 동거할매 돈 뚱쳐서 필리핀으로 날아갈텐데 ㅋㅋ

  • 23.02.11 13:44

    비몽사몽님 젊었을 때 여자들이 많이 따랐겠어요. 그래서 매일 몽롱하여 비몽사몽 하셨겠네요.
    쬐끔 귀여우시네요, ㅋㅋㅋㅋ

  • 작성자 23.02.11 13:59

    제가 여자들 땜에 많이 울었어요
    다들 나만 미워하고 왕따시켰어요

    실물보면 너무 귀여워서 오바이트나옵니다 하는짓도 패죽여버리고 싶구요 ㅋㅋ

  • 23.02.11 14:26

    ㅎㅎ
    저 ~ 간이 큰건지
    3년동안 부지런히
    목간탕 댕겼습니다
    그래도
    남들이 걸린
    코로나 안걸렸습니다 ㅎ
    오늘도
    목간탕 갔었습니다
    사우나는
    갑갑해서 안하고
    반신욕하고
    때만 부지런히
    밀었습니다 ㅎ
    왠 때가
    그리도 나오는지 ~ ㅎ

    남자탕엔
    얼굴 맛사지
    안하겠지요 ~?
    여탕엔
    여자들 계란 까먹고
    오이 붙이고
    온몸에 우유바르고
    난리바가지도
    아닙니다 ㅎ
    아 ~~
    남탕
    구경 하고파라 ~ ㅎ

  • 작성자 23.02.11 15:07

    냉커피도 팔고 뭘 가져와서 탕안에서 먹고 난리도 아니라더군요
    냄새는 안 나나요? 오이비린내도 독한데 ㅋㅋ

    옛날에 우리 친구집이 연산동이었는데요 옥탑방에서 보면 정말 남탕만 적나라하게 보였어요

    우리는 욕했죠 왜 여탕을 이쪽으로 안했을까 하구요

    서영님에게 세놓는다 했음 월세 백만원이라 해도 얻어서 친구분들에게 일회 관람료 5만원씩 받아도 번호표 나눠줄 정도로 장사 잘됐을건데 아깝네요 ㅋㅋ

  • 23.02.11 14:23

    사과즙까지 챙겨 드셨으니,
    얼굴에 윤 나시겠네요.

    목욕후 드시는 사과즙 하나는 괜찮습니다.

    과일은 식후가 아니라,
    식전이 좋습니다.

  • 작성자 23.02.11 15:10

    앗!! 정말 중요한 지식입니다
    근데 우리의 오래된 습관이 꼭 과일은 식후에 먹어요
    사과즙 냉장고에서 식혀 한팩마시니까
    엄청 맛있네요
    잔소리하던 동거할매가 더 맛있게 마시네요
    고맙습니다^^

  • 23.02.11 15:37


    ㅎㅎㅎ
    ㅋㅋㅋㅋㅋㅋ
    나는 와 이럴꼬~ㅎㅋㅎㅎㅋ

    외할메가 나메들 ( 남자) 앞에서 목간통 들고 목욕간다는 얘기 하면 막~뭐라꼬 했는데 ㅎㅎㅎㅎ

    근데 , 저도 쬐금전에 목간통 다녀왔는데 ~~ㅎㅎㅎㅎㅎ

    저는 목간통 나오면 오로지 아이스 커피라테 한잔 으로 땀 식쿠고~~~~ㅎㅎㅎㅎ
    -------------
    글 읽다가 사진을 누가 찍어줬을까~요런생각도 들면서~

    또, 사진찍어준다고 조로콤 폼(?) 잡아주는 비사몽님 참, 착하구나~~요런생각도 들면서 ~

    이글을 적어면서는 나도~참, 주책바가지구나~~~~~~ㅎㅎㅎ 요런생각도 합니다..........ㅋㅎㅋㅎㅋ
    ( 할메가 그만큼 목간간 얘기는 하는기 아니라 했는데~~~~ㅎㅋㅎㅋㅋㅎ할메 세상이 변했다 ~알았제 ㅎㅎㅎ)

  • 작성자 23.02.11 15:54

    사과즙 샀다고 잔소리하는 동거할매보고 입다물고 사진이나 찍어달랬더니 5초간 어이없어 하다가 찍어줬어요

    비슷하니까 같이 산다아입니까?^^

  • 23.02.11 17:14

    사몽님 글읽으면 웃음도 나면서
    우리사는거랑.공통점이있다요.
    울집은 내가 퍽퍽사는편이고
    울집아저씨가 잔소리좀 하죠.집에
    먹을거 많은데 샀다로. . ㅎ
    난 아직 직장에 피해갈까봐
    침방가고싶어도
    못가고있답니다.
    술과.담배만 자제 하신다면
    노후는 아파도 좀점잖게.귀티나게 아프답니다.담배 지속적으로
    피운분들은 가래 계속나오고
    요앙병원서도 눈엣가시랍니다.ㅎ

  • 작성자 23.02.11 18:50

    우리 나이에도 아직 담배피우는 사람들 진짜 대단합니다
    마약보다 더 끊기 어렵다는걸 20년전 단칼에 우째 끊었는지 모르겠어요
    제법 골초였거든요
    술도 담날 숙취생각하면 마시기 싫어요
    이젠 맥주 한잔만 양키들처럼 여러번에 걸쳐서 음료처럼 마시고 싶어요^^

  • 23.02.11 18:11

    ㅉㅉㅉㅉㅉㅉㅉ......
    사진이 ...
    옷 입기 전에 찍은 걸 올리셔야죠~~~

  • 작성자 23.02.11 18:32

    천지인님 먼저 올리면 나도 올린다에
    내 왼팔겁니다 ㅋㅋ

    참말로 와이랍니까? 강퇴당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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