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4. 1.
"(오염수 방류 관련) 시간이 걸리더라도 한국 국민의 이해를 구해나가겠다"
대통령실이 윤석열의 발언 사태를 진화하려고 애를 쓰고 있는 가운데
어제 대통령실에서는 오염수 언급은 없었다고 부인했습니다
그런데 오늘은 오염수 관련 조건을 말했다고 언급 사실을 인정했습니다
그리고 일본에서는 조건을 말하고 국내에서는 무조건 안돼 라고 말하고 있는 겁니다
전두환의 손자 전우원 씨는 큰 일을 했다.
이재명의 '김문기 몰라' 법정 상황을 전해드립니다.
이와 관련된 이해찬 전 대표의 발언을 소개해드립니다.
김광섭5시간 전(수정됨)
수모를 견디는 힘! 깨시민과 민주당원 동지와 청백리 이재명
우리 모두에게 필요한 힘 입니다! 하나로 뭉칩시다
요포이11시간 전
비겁한자들의 전형. 거짓말로 버티다가 들키면 더 허무한 거짓말...
탄핵밖에 방법이 없다...
남호식10시간 전(수정됨)
윤석열의 조모가 광복후 돌아가지않은 일본인이며
부친 윤기중은 일문부성 1호장학생이다 한마디로 뼈속깊이 일본인이다
전우원씨 진심의 용기에 응원합니다
이재명은 어떠한 공격에도 절데로 굴하지않는 지도자입니다
국민은정치를모르면 나라가 망한다!!!10시간 전
윤두완 이왕이면 속히 퇴진해!!!
국민은 하루도 견디기 힘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