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놀드가 리버풀의 엔진룸에서 얼마나 자주 기용될지는 아직 미지수며 리버풀은 레알 소시에다드의 미드필더 마르틴 수비멘디가 안필드로 이적할 의사가 있음을 밝히길 희망하고 있다.
리버풀은 수비멘디가 안필드로 이적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믿었지만, 수비멘디는 어린 시절을 보낸 클럽과의 관계를 실제로 끊을지 고민하고 있다.
그러면 51m 파운드의 계약 해지 조항이 발동되거나 이적료에 대한 타협이 이루어져야 한다.
출처: 樂soccer 원문보기 글쓴이: 갈라티코2기
첫댓글 적당히 고민하고 넘어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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