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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학자 서방에서 동방으로 세계지배력의 이동은 필연
미국의 학자이자 정치 분석가인 데니스 엘터는 COVID-19 전염병 감염사태가 끝나고 나면 세계를 이끌어가는 힘(지배력)이 서방세계에서 동방 더 정확히 동북아시아로 옮겨 가는 것은 필연이라고 말하였다.
데니스 엘터는 COVID-19 위기는 서방에서 동방으로의 권력(힘)의 이동이 불가피하다는 점을 강조하면서 서구 사회는 모든 불평등과 불균형을 드러냈다고 말했다. 새로운 힘의 중심부가 다가오고 있으며, 동아시아는 기술 및 사회혁신의 중심지가 되었다. 서방으로부터 동방으로의 (힘의)교체는 피할 수 없다. 역사의 수레바퀴가 앞으로 나아가는 것을 막을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고 캘리포니아 앞토스에 있는 카블리오 대학의 인류학과 교수인 데니스 엘터가 따스님통신과의 대담에서 말했다.
데니스 엘터는 COVID-19 전염병 감염사태가 끝나고 나면 세계를 이끌어가는 힘(지배력)이 서방세계에서 동방 더 정확히 동북아시아로 옮겨 가는 것은 필연이라고 한 분석내용을 이란의 따스님통신과의 단독 대담에서 밝혔다.
엘터는 “COVID19 이후의 (세계적 차원에서의 힘의)경쟁은 미국이 세계 지도자의 방벽(맨틀)이라고 부르는 것을 유지할 수 있는 방식으로 되돌아갈 수 있는지의 여부를 결정할 수 있다. 북경은 아시아의 시장에서 빠른 경제 회복과 함께 (전 세계의)1위 기업의 우위를 활용할 수 있다는 보고서가 있으며, 중국 중심의 세계화 경향을 가속화 하고 있다.”라는 따스님통신의 질문에 다음과 같이 대답을 하였다.
미국은 2019년 12월 말 중국에서 처음 COVID19 전염병 감염사태가 발생하였을 당시 손뼉을 치며 환호를 했었다고 말하였다. 그러한 사태는 중국의 비용으로 미국에게 이익을 가져다 줄 것이며 중국이 가지고 있는 세계의 경제적 공급망을 미국으로 되찾아 올 것으로 기대를 하였었다고 언급하였다.
또 서방세력들은 COVID19 전염병 사태가 중국에서 창궐하였을 당시 자신들에게는 전염병이 발병하고 확산되리라고 여기지 않았기에 그에 대한 대비를 하지 않았다며 그로 인해 COVID19 전염병이 서방세계에 창궐을 하게 되자 그를 감당할 수가 없었다며 서방의 준비태세 부족을 비판하였다.
계속하여 엘터는 “전염병은 미국을 버틸 수 없는 위치에 빠져들게 하였다. 적절하게 준비를 하지 않았기에 의료 및 경제적 해일(쓰나미)에 휩쓸리게 되었다. 수만 명이 사망을 하고 실업률이 급상승하고 파산에 직면한 수백만 개의 중소기업들로 인해 경제가 붕괴되고 있다. 미국 정부는 국부를 유지하고 주요 기업들 특히 여행업과 석유산업을 구제하기 위해 수조 달러의 재정을 투입해야 했다.”고 하여 미국은 COVID19 전염병 감염사태로 인해 사회 전반이 붕괴위기에 처해있다는 점을 강조하였다.
또한 엘터는 미국은 제2차 세계대전 후 국제기구 설립을 돕고 적극적으로 참여하였던 대부분의 기구들에서 탈퇴하여 스스로 외교적 고립을 자처하였다고 말하였다. 반면 중국은 COVID19 전염병 감염사태의 국제적인 확산을 막고자 다른 나라들에 적극적으로 협력을 하여 국제적 위상이 비상히 높아졌다고 말했다.
엘터는 《국제통화기금(IMF)은 2020년 미국의 경제가 약 6% 감소하고 유로존은 7.5% 감소할 것으로 예측하였다. 이는 1분기 6.7% 실제 감소 후 2020년 중국의 경제 성장율 예상치 1.2%에 비해 -많은 전문가들이 예상한 10% -성장 보다 훨씬 낮다. (미래가)긍정적인 영토로 예측되는 세계 유일의 국가 집단은 대략 적으로 1%의 동아시아이다. 이로 인해 미국과 유럽 내에서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최근 엠마누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은 유럽연합이 정치 및 경제계획이 붕괴될지 여부가 몇 달 안에 결정될 수 있다고 주장하였다. 경제침체가 가파르게 진행되고 회복 속도가 느리게 진행된다면 전 세계의 지각판이 동아시아 국가들에게는 이점으로 오랜 기간 지속될 수 있는 씨앗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하는가?》라는 질문에 대해 아래와 같이 대답을 하였다.
유럽연합은 수년간 경제성장의 둔화와 경기침체로 인해 어려움을 겪어왔으며, COVID-19는 이러한 추세를 더욱더 악화시켰다. 브렉시트(영국의 유럽연합 탈퇴)는 유럽의 계획으로서 유럽연합의 약화를 가속 화하였다. 오바마 지배하의 워싱턴은 신자유주의의 체제와 유럽연합의 동맹은 유럽의 자랑스러운 사회안전망에 장애를 조성하였다. 대중들의 불만을 야기하는 등 사회민주주의의 많은 보장을 짓뭉개버렸다. 트럼프의 일방주의 또한 유럽을 떠났다. 더 이상 미국이 구조를 할 수 없다. 그러나 유럽연합의 지도부는 신자유주의 소비 세력들에 여전히 이념적으로 구속되어 있으며 스스로 방향을 바꾸는 길을 찾을 수가 없다. 유럽에 대한 유일한 희망은 동방 측에 대해 더 넓은 유대와 협력을 추구하는 것이다. 그것은 러시아, 중국, 이란과 경제적으로 더 통합되어가는 것을 의미한다. 이것은 불가피하고 피할 수 없는 역사적 진보의 추세이며 부정할 수가 없다. 유럽은 생존을 위해 그를 수용해야만 한다.
마지막으로 엘터는 “델로이트와 세일즈포스가 제기한 "태양을 동양에서 떠오른다."는 잠재적인 각본이 있다. 그들은 "중국과 다른 동아시아의 국가들이 세계무대에서 주요한 권력으로 통치권을 장악하고 건강보장체계 및 기타 다자간 기구의 세계적인 조정을 이끌면서 세계 권력의 중심이 동방으로 결정적으로 이동하고 있다"고 썼다. 이러한 힘의 전환에 어떤 요인들이 기여하고 있다고 생각하고 있는가?”라는 따스님통신의 질문에 아래와 같이 대답을 하였다.
엘터는 “위에서 이미 언급한 바와 같이 COVID-19 전염병의 창궐은 서방세계의 힘(권력)을 날려버렸다. 그것은 자본주의 위기의 모드 열린 상처와 곪아 터진 상처가 노출된 것을 말한다. 서구 사회의 모든 불평등과 불균형은 모두가 알 수 없도록 봉쇄되어 있다. 이러한 모순은 더 이상 문서화 할 수 없다. 실패한 경제체재, 사회적 붕괴 및 정치적 기능의 장애에 직면한 상황에서 새로운 이정표(패러다임)가 등장하게 될 것이다. 새로운 힘의 중심부가 가까이 다가오고 있으며, 동아시아는 기술 및 사회혁신의 중심지가 되었다. 서방에서 동방으로의 힘의 전환을 피할 수가 없다. 전진하는 역사의 수레바퀴를 막을 수는 없다.”고 말하였다.
위와 같은 엘터의 분석은 이미 미국과 유럽 등 서방 세력들에게는 정치, 경제, 외교 등 모든 차원에서 힘과 동력이 소진되어 더 이상 회복이 불가능하다는 것을 말하고 있는 것이다. 그에 더해 최근 서방세계에서 더욱더 기승을 부리는 COVID-19 전염병의 창궐사태를 그를 더욱더 가속화시키고 있다는 점을 말하고 있다.
엘터는 서방세계가 전 세계를 이끌어갈 힘이 소진되고 동력이 급격히 떨어짐에 따라 이제 세계를 이끌어가는 힘(권력)의 축 또는 중심은 아시아 특히 동북아시아로 이동은 필연적이라는 결론을 내리고 있다.
----- 번역문 전문 -----
서방에서 동방으로의 힘의 이동은 필연이다.: 미국 학계
테헤란 (따스님통신) - 한 미국의 학계 및 정치 분석가는 COVID-19 위기는 서방에서 동방으로의 권력(힘)의 이동이 불가피하다는 점을 강조하면서 서구 사회는 모든 불평등과 불균형을 드러냈다고 말했다. .
2020년 4월 20일 - 17:32 ∣세계∣
"... 새로운 힘의 중심부가 다가오고 있으며, 동아시아는 기술 및 사회혁신의 중심지가 되었다. 서방으로부터 동방으로의 (힘의)교체는 피할 수 없다. 역사의 수레바퀴가 앞으로 나아가는 것을 막을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고 캘리포니아 앞토스에 있는 카블리오 대학의 인류학과 교수인 데니스 엘터가 따스님통신과의 대담에서 말했다.
아래는 대담 내용 전문이다
따스님: COVID19 이후의 (세계적 차원에서의 힘의)경쟁은 미국이 세계 지도자의 방벽(맨틀)이라고 부르는 것을 유지할 수 있는 방식으로 되돌아갈 수 있는지의 여부를 결정할 수 있다. 북경은 아시아의 시장에서 빠른 경제 회복과 함께 (전 세계의)1위 기업의 우위를 활용할 수 있다는 보고서가 있으며, 중국 중심의 세계화 경향을 가속화 하고 있다. 어떻게 생각하는지?
엘터: 2019년에서 2020년의 겨울에 COVID-19가 중국을 강타할 때 트럼프 행정부는 기뻐서 어쩔 줄을 몰라 했다.(원문-울부짖었다.) 그들은 무한에 대한 폐쇄와 중국 경제의 폐쇄가 모자에 달려 있는 깃털 정도로 보았으며, 중국의 비용으로 미국 경제에 이익을 가져다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었다. 1월 말 중국의 무한에서 전염병에 대처하고 있을 때 월버 로스 상무부 장관은 코로나바이러스가 고용증가가 미국으로 올 것이고 전 세계 공급망을 중국에서 멀리 멀어지도록 추동할 것이라고 말했다.
1월에서 2월 및 3월 내내 미국과 서방의 동맹국들은 자국에서 발생하게 될 수도 있는 COVID-19의 위험성을 경시하였고 최종적으로 (코로나바이러스의)맹공격에 대한 준비를 거부하였으며, 그 영향으로 인해 바이러스의 연향을 받지 않는다고 맹신하였다.
불행하게도 바이러스는 국가 간의 경계를 따로 두지 않았으며 COVID-19는 조만간에 (서방 국가들을)감염시킬 수밖에 없었다. 그 후 3월과 4월 말에 전염병이 서방 세계를 강타하여 미국과 유럽을 얽어매었다.
한편 중국은 국경을 넘어 전염병 확산을 억제하고 통제하려는 커다란 노력을 통해 중국은 성공적으로 코로나바이러스를 퇴치하고 회복의 길에 들어서기 시작하였다. 모순적이게도 현재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사슬에 얽매여 있는 것은 미국, 영국 및 유럽 국가들이 있다.
전염병은 미국을 버틸 수 없는 위치에 빠져들게 하였다. 적절하게 준비를 하지 않았기에 의료 및 경제적 해일(쓰나미)에 휩쓸리게 되었다. 수만 명이 사망을 하고 실업률이 급상승하고 파산에 직면한 수백만 개의 중소기업들로 인해 경제가 붕괴되고 있다. 미국 정부는 국부를 유지하고 주요 기업들 특히 여행업과 석유산업을 구제하기 위해 수조 달러의 재정을 투입해야 했다. 임시방편적인 조치는 평균적인 시민들의 머리를 수면 바로 위에 유지하였지만 수백만 명이 자신들이 소유한 모든 것을 잃어버리고 말았다. 점점 더 많은 사람들이 바라는 유일한 희망은 정상적인 경제활동을 재개하는 것이지만 이는 또 다른 감염과 추가적인 경제적 피해를 가져올 수 있을 것이다. 미국의 빠르게 회복한다고 하는 전망은 몇 달 또는 몇 년 동안 지속되기에 경제침체가 없을 수가 없다.
또한 트럼프의 외국인 혐오증으로 인한 외교 정책은 미국을 다른 세계와의 고립을 자초하였다. 제 2차 세계대전 이후에 (미국이 국제기구와 협약의)설립을 도왔으며 서명을 한 거의 모든 국제기구에서 손을 때고 탈퇴를 하였으며 국제무대에서 지도력의 공백을 가져왔다. 미국이 남긴 모든 것들은 부풀려지고 비효율적이며 병에 찌든 군대이고, 수조 달러의 채권발행으로 점점 더 가치가 떨어져 닳을 대로 달아빠진 달러는 미국 재무부와 경쟁자들을 악마화하기 위해 수백만 건의 거짓 정보를 인쇄해대는 선전 기계에 의한 것이다.
반면에 중국은 기본적인 것뿐 아니라 문제가 있는 국가들에 생명을 유지할 수 있는 도움을 제공해주고, 전 세계 수십 개국에 의료 및 경제적 구호를 제공함으로써 국제 문제에서 더 큰 역할을 담당할 준비가 되어 있다. 또한 미국이 탈퇴한 세계보건기구(WHO)와 같은 많은 기구들에서 지도력을 발휘하고 있다고 본다. 일대일로(BRI-육상을 통한 신 비단길-실크로드)는 거기에 참여하고 있는 나라들 간의 다자간 무역 관계를 위한 도랑(경제 및 인간에게 필요한 것을 제공하는 길)이 계속될 것이다.
경제 회복으로 중국은 현재 진행하고 있는 일을 계속 진행할 것이다. 그러나 미국은 장기적인 경제침체에 빠져있기에 중국의 부상에 도전할 수 있는 길에서 훨씬 더 불리한 입장에 서게 될 것이다.
따스님: 국제통화기금(IMF)은 2020년 미국의 경제가 약 6% 감소하고 유로존은 7.5% 감소할 것으로 예측하였다. 이는 1분기 6.7% 실제 감소 후 2020년 중국의 경제 성장률 예상치 1.2%에 비해 -많은 전문가들이 예상한 10% -성장보다 훨씬 낮다. (미래가)긍정적인 영토로 예측되는 세계 유일의 국가 집단은 대략 적으로 1%의 동아시아이다. 이로 인해 미국과 유럽 내에서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최근 엠마누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은 유럽연합이 정치 및 경제계획이 붕괴가 될지 여부가 몇 달 안에 결정될 수 있다고 주장하였다. 경제침체가 가파르게 진행되고 회복 속도가 느리게 진행된다면 전 세계의 지각판이 동아시아 국가들에게는 이점으로 오랜 기간 지속될 수 있는 씨앗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하는가?
엘터: 유럽연합은 수년간 경제성장의 둔화와 경기침체로 인해 어려움을 겪어왔으며, COVID-19는 이러한 추세를 더욱더 악화시켰다. 블렉시트(영국의 유럽연합 탈퇴)는 유럽의 계획으로서 유럽연합의 약화를 가속 화하였다. 오바마 지배하의 워싱턴은 신자유주의의 체제와 유럽연합의 동맹은 유럽의 자랑스러운 사회안전망에 장애를 조성하였다. 대중들의 불만을 야기하는 등 사회민주주의의 많은 보장을 짓뭉개버렸다. 트럼프의 일방주의 또한 유럽을 떠났다. 더 이상 미국이 구조할 수 없다. 그러나 유렵 연합의 지도부는 신자유주의 소비 세력들에 여전히 이념적으로 구속되어 있으며 스스로 방향을 바꾸는 길을 찾을 수가 없다. 유럽에 대한 유일한 희망은 동방 측에 대해 더 넓은 유대와 협력을 추구하는 것이다. 그것은 러시아, 중국, 이란과 경제적으로 더 통합되어가는 것을 의미한다. 이것은 불가피하고 피할 수 없는 역사적 진보의 추세이며 부정할 수가 없다. 유럽은 생존을 위해 그를 수용해야만 한다.
따스님: 델로이트와 세일즈포스가 제기한 "태양을 동양에서 떠오른다."는 잠재적인 각본이 있다. 그들은 "중국과 다른 동아시아의 국가들이 세계무대에서 주요한 권력으로 통치권을 장악하고 건강보장체계 및 기타 다자간 기구의 세계적인 조정을 이끌면서 세계 권력의 중심이 동방으로 결정적으로 이동하고 있다"고 썼다. 이러한 힘의 전환에 어떤 요인들이 기여하고 있다고 생각하고 있는가?
엘터: 위에서 이미 언급한 바와 같이 COVID-19 전염병의 창궐은 서방세계의 힘(권력)을 날려버렸다. 그것은 자본주의 위기의 모두 열린 상처와 곪아 터진 상처가 노출된 것을 말한다. 서구 사회의 모든 불평등과 불균형은 모두가 알 수 없도록 봉쇄되어 있다. 이러한 모순은 더 이상 문서화 할 수 없다. 실패한 경제체재, 사회적 붕괴 및 정치적 기능의 장애에 직면한 상황에서 새로운 이정표(패러다임)가 등장하게 될 것이다. 새로운 힘의 중심부가 가까이 다가오고 있으며, 동아시아는 기술 및 사회혁신의 중심지가 되었다. 서방에서 동방으로의 힘의 전환을 피할 수가 없다. 전진하는 역사의 수레바퀴를 막을 수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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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동아시아는 중국 일본 한국을 이야기하는데 일본은 쪼그라들고 있는거 아닌가요?
세계의 문화 유산을 가진 한반도가 아닌가 싶어요 ~
세계에서 제일 많은 고인돌이 있는 ....빵긋
세계 지배력은 첨단 기술의 산물이므로,지배력이 이동 한다는 주장은 동북아가 기술 패권국이라는 것이군요....
학자의 견해고 보니 ....그러나 , 왠지 통일이 되면 최강의 나라가 되지 않을까요?....빵긋
자꾸 동방의 등불론을 말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희망을 잃지 말라는 말로 들리는군요.
제국패권세력이 군산세력으로 된 것은 오로지 돈때문이죠.
돈이 있어야 전쟁을 하고 경제적 풍요를 누리는 겁니다.
풍요는 망국의 징조가 아닌 패권주의자들에겐 그들만의 시간을 만드는 것입니다.
약자에게 앞으로 시간이 없고 오로지 강자에게만 모든 미래의 시간이 있다는 거죠.
강자는 공격과 단련과정을 팽개치면 즉시 까시에 찔린 풍선이 됩니다.
저놈들이 풍요속에 패권행사를 위해서 필사적이죠.
그런 만큼 세밀한 감시와 관찰을 필요로하죠.
넵~~ㅎ
도가 있어야
돈이라는 글자가
됩니다
돈이 최고가 아님
@마고본성 ㅎ 글자 쓰는 순서로는 그러네요~^^
도+ㄴ... 하지만 현실은 아니지 않나요?
이재용, 최태원이 道人이고, 부동산투기, 주식 부자들도 다 道人일까요?
물론 돈의 理治를 잘 아니까 그 것도 나름 한 종류 道人이라고 할 수도 있나요?
돈 잘버는 방법을 아는 것도 道를 아는 것인지요?
가볍게 읽고 넘어 갈 수도 있었는데,
마고본성님이라 진지하게 질문드려 봅니다
@인향만리
선문답식으로 말씀드릴게요
지금의 세상이
돈병에 들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겠지요
돈이면 다된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많을 겁니다. 3천년전의 파피루스 기록에도 있다는 댓글도 봤습니다.
경우에 따라서겠지요...
그러나 돈은
있다가도 없고 없다가도 있는 것여.. 하듯이 가변적인 것이고
인류와 한민족 시원사에서 밝혀놨듯이 도 중에도 근본적이며 대표적인 그 도는
만고불변 영원무궁한 것으로 내가 죽어도 인류가 멸망해도 존재하는 것입니다.
최고라고 여기는
돈과 권력을 쟁취하고
세상을 지배 호령하는자라 하더라도 그 돈과 권력은 어떻타...는 것은 만인이 아는 사실.
그들이
돈과 패권보다도 더 가치롭고 아름다우며 영원한 자유와 즐거운행복감을 주는 것이 세상에 또 있을까?
를 생각내지 추구한다면 그것을 어디에서 어느나라에서 직통으로 찾을 수 있겠습니까?
@마고본성 고맙습니다~
돈은 패권에 따라오는 겁니다. 패권이 무너지면 돈도 사라 지는거죠
결자해지격이 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드는데요
그 /그릇된/패권이
맨처음
어느시기에
어떤 연유로해서 생겨났는지..
그로인해
천수가 어그러지고
연동된 인간 세상이 수천년이 흐르도록 혼란과 고통을 겪을 것이라며
걱정걱정하신 유호씨라는 분도 있었다는 역사가 있지요
전횡적 패권을 일시에 없앤다기보다
뭔가를 바로잡으면
독점적인 과도한 영향력을 행사하고자 하는 어리석음이 나타나
자연히 수그러들것이고
다른이들도 같이 살아야하니 전체적인 조화와 균형을 고려하게된다는...
엘터라는 미국학자의 주장에 긍정하는 부분도 있고
부정하고 싶은 부분도 있습니다
미제국과 서방으로 대표되는 자본세계의 퇴락과 몰락은 맞는 말이지요
자본세계는 그 모순으로 하여 태생적 한계에 도달하고 있었는데
코로나라는 세계대전을 겪으며 몰락을 가속화하고
있습니다
자본주의가 발생발전하면서 정치경제문화의 발전을
가져왔으나
자본의 탐욕으로 세계 여러나라들에 대한 침략과 약탈
전쟁을 통하여 인류에게 커다란 불행과 고통을 가져다
주었고 그 댓가로 더 많은 자본을 축적하고
제국주의국가로 비대해졌지요
2차세계대전을 겪으면서 거대한 식민지를 거느리고
세계를 지들 멋대로 주물러 대던 서방세계는
몰락한게 바로 오늘날의 유럽세계이지요
그러나
미제국만이 달라패권을 휘두르며 지금까지도
세계를 지멋대로 농락하여 오고있지요
그러한 미국도
625전쟁에서 16개 똘만이 나라들을 동원하였지만
조선에 처참하게 패하였고
베트남에서도 7년간 전쟁에서 무릎을 꿇었지요
지금도 미국과 서방세계는 세계도처에서 지배와 간섭
침략전쟁과 약탈을 서슴치 않고 있지요
G1에서
G2로
G7
G11
G20
유엔
이런 무리들이 우르르 몰려 다니며 무었을 합니까
전쟁을 방지합니까
략탈을 근절합니까
기아를 근절
기아를 근절합니까
지구환경파괴를 근절합니까
Gㅡ새끼 무리들이 우르르 몰려다니며
처먹고 사진이나 찍고 희떠운 소리나 몇마디씩 하고
헤여지면 답니다
자본제도는
다른나라 다른민족을 지배하고 간섭하고 침략하고 약탈하는 정치제도
인민대중에게는 불공정하고 불평등한 삶을 강요하는
경제제도
인민대중의 고상한 사상과 도덕 감정을 타락시키는
문화제도
이게 자본주의 제도입니다
인민대중이 이러한 자본주의제도를 반대하고 그에
저항하는것은 당연하고
그 저항에 의해 점점 쇠락하고 몰락하는것도 당연하지요
새로운 세계지배 세력...
미국과 서방을 대신하는 새로운 지배세력이 과연 필요할까
지금까지 미국을 필두로 하는 서방지배세력에 의하여
세계인류는 헤아릴수 없는 불행과 고통을 겪어왔습니다
지배세력이 있으면 곧 그 지배를 받는 약자세력이 있음을 말합니다
지배한다는건 양아치놀음입니다
세계는 큰나라와 작은나라는 있어도,
발전된 나라와 덜 발전된 나라는 있어도
지배하는 나라와 지배를 받는 나라가 있어서도 안되고
지시하는 나라와 복종하는 나라가 있어서도 안되겠지요
지금은 자주성의 시대입니다
어느 나라 어느 민족도
다른 나라의 지배와 간섭을 허용하려고 하지 않으며
자주의 길로 나아가
@kbsns 자주의 길로 나아가고 있습니다
미국이 쇠약하여 중국이 대신하여도 마찬가지입니다
그 누구도 또다른 패권과 지배를 허용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중국은 영토도 크고 인구도 많고 돈도 많은 대국이지만
그런다고 지배국이 될수도 없습니다
엘트학자가 미국과 서방세계에 만연한 불평등을 이야기 하면서
새로운 지배세력을 요구하는것은 모순이 아닌가요
지배란 곧 불평등입니다
지배가 있으면 저항이 있기 마련입니다
개인이던 나라던 누구의 지배를 받으려 하지 않으며
반드시 저항하게 됩니다
사람도 자주적인 존재이고
나라와 민족도 자주적으로 살려고 합니다
자주성은 사회적 인간의 본성이고
독립국가의 기본징표입니다
@kbsns 세계의 여러나라와 인민들은 조선이 밝히고
확고히 나아가고 있는 자주를 지지하고
그 모범을 따라 배우고 있으며 자주의 길로
나아가고 있습니다
자주는 시대의 흐름이며 그 어떤 지배세력, 패권세력도
거스를수 없습니다
좋은 글을 올려주신
신정주님
감사합니다
예 신정주님의 예견에 깊이 동감합니다
당골네 님이시니 일반인보다 한발앞서 시국을 읽으시는듯 합니다
그런데 세계의 역사에서 기존의 지배질서를 짖뭉개버리고 새로운 세상을 열어내는 데에는 이를 이끌어간 새로운 사상이 있을때에만 가능했지요
桓因님의 아들 桓雄이 說한 天符經과 主體思想 그리고 人民大衆제일주의 가 표현만 다를뿐
그뿌리와 내용이 크게다를바 없음을 알때가 오는듯합니다
좋은글 읽고 나니
기븐이 많이 좋습니다.
이제 비야흐로
거센 기운이 동북아로 몰려오고 있고, 그것은 필연이랍니다.
동북아에는 우리나라(한겨레)
중극.일본.그리고 러시아가 있읍니다
그 중심이 우리 입니다.
중국은 우릴 지탱하고 나아가게 힘을 크게 보탤 것이고
일본은 몹쓸짓을 너무 많이하여 왔기 때문에 소멸 당할것이며
서구쪽에 붙어있던 러시아가
최근 수십년전부터 단군의 역사를 깊이연구하고있으며.
러시아
슬라브족(훈족후손)은 단군의 후예이다.하고
역사를 완전 바꾸었습니다
우리민족에게 크게 기여할듯 합니다
우리에게 몰려드는
천운을
우리 인간은 어쩔수없다고
여러 선각자들도 이야기 했습니다
크게
문화와 경제로
무력은 아닙니다
세계를 이끌어갈것이라고 했읍니다.
지배하는것이 아니라
세계 인류를 이끌어가는것...,,
이제
우리겨레
마음 단단히 다잡아야 한다고 했읍니다.
코로나가
이를
크게 앞당길 것 같습니다
여기서 서방이란 미국, 영국, 프랑스를 의미하는 것 같고 동방이란 통일한국, 스페인, 중남미를 의미하는 것 같습니다. 동방으로 일본, 중국을 포함하기에는 쪼그라드는 것 같고 동남아와 아랍국가는 발전이 미미하고 서방으로 덴마크, 네덜란드, 독일은 굉장히 잘나가고 있죠. 제 여자친구도 페루에 있는데 페루도 동방에 해당하는 것 같습니다. 역사적으로 스페인, 중남미는 한국과 같은 역사를 공유하고 있어요. 특히 중남미 국가들은 자원이 풍부하고 기술력도 있습니다.
본문글과 댓글 고견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