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x와 itx, 새마을호는 원가에 가격이 적당한 반면에(오히려 원가에 비해 비싸다고 하신 분도 계시죠.) 무궁화호는 원가에 비해 2500원이라는 터무니없이 낮은 요금으로 운행되고 있습니다. 무궁화호도 새마을호에 비해 크게 실내 내장이 떨어지는 것도 아니고, 정차역수도 새마을호에 비해 그렇게 많은건 아니죠. 그런데 요금은 2500원. 노인에게는 부담될 수도 있는 돈이지만 전체적으로 봤을 땐 싼 편입니다. 제 생각엔 무궁화호가 완행 역할을 하는 구간은 요금을 그대로 유지하되, 새마을호가 있는 구간은 4000원 정도는 인상해도 무리가 없다고 봅니다. 덧붙여서 새마을호의 정차역을 줄인다면 현 새마을호와 후속 등급의 열차인 itx 새마을의 경쟁력에 도움을 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첫댓글무궁화호는 서민열차죠. 무궁화호에 장점이라면 왠만한 거리는 시외버스보다 싸다는 점이 있습니다. 그런면에서 본다면 굳이 요금을 건드리진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전 오히려 새마을 요금을 비싸다고 보는데 사실 지금에 새마을호라면 무궁화에 비해서 경쟁력이라고는 안락한 정도에 불과합니다. 그마져도 내부시설이 노후화되 사실 돈이 좀 아깝다고 생각합니다.
무궁화호나 새마을호 요금을 1.5배~2배정도로 올리고, 정기권종류 다양화와, 노인대상 패스를 만드는 방향으로 나가면 어떨까 싶은데요. 그리고 기존 기관차견인열차보다 빠른 가감속을통해, 누리로가 무궁화호보다 되려 승차역이 늘었듯이, 현행 정차역으로도 ITX-새마을이 크게 시간 손해 안 볼거같습니다. 괜히 정차역 줄이면 수요처만 줄고 KTX랑 관계만 애매해지지 않을까 싶습니다. (KTX랑 중복되지 않는지역 제외)
키보드를 잡으면 흥분을 굉장히 잘하시나보군요 영동역을 지나는 새마을호 중에는 서울-부산 간 열차만 있는건 아닙니다 님이 최초에 쓴 댓글에는 새마을호 경부선 기준 이라고 썼으며 이에는 서울-부산만 포함하진 않습니다 동대구 포항 진주착발 열차가 모두 포함되어야지요 그리고 처음에 필수정차역이라고까지 이야기했는데 10편중 6편이 정차하는건 절반이나 마찬가지죠
현재 새마을호는DHC퇴역 이후로 그야말로 주요도시, 그리고 주요 간선에서만 운행되고 있습니다. 경부선 기준으로 새마을 정차역이 평균 13역, 무궁화가 평균 22역 정도 정차 중이죠. 더 줄일 역이 없습니다. 현재 새마을호의 문제는 정차역 수보다는 차량 노후화 문제인데 이도 ITX-새마을로 바뀌면 충분히 재래선 특급열차의 지위를 회복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이구요.
무궁화호의 경쟁력은 국도경유 시외버스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이동할 수 있는데에 큰 메리트가 있다고 봅니다. 특히 시외버스의 운임은 고속도로 경유를 할 때보다 국도를 경유할 때 더 운임이 더 비싸게 적용되지요.. 새마을호는 사실상 무궁화와 소요시간과 별 차이는 없으면서 좀 더 조용하고 편안하게 갈 수 있는 정도에 불과하니 경쟁력이 가장 떨어지죠. 개인적으로 새마을호는 고속버스 심야우등처럼 야간에만 다녔으면 합니다.
ITX청춘은 새마을호 보다 상위 열차라 싸게 하는 것도 한계가 있습니다. 그래서 통근용 정기권이 등장한 것이지만요. 더군다나 원래 9000원 이상으로 요금을 매겨야 할 열차를 6900원의 요금을 받고 태워주기 때문에 충분히 요금을 싸게 매긴 것이라 볼 수 있습니다. 비슷한 거리의 서울-천안 무궁화호 보다 약간 비싼(6300원) 정도이니......
그렇다고itx청춘열차를 새마을호 운임처럼 올려서 받는다면,, 경춘선 itx청춘을 이용하는 사람들의 반발 쎄질 것이니깐요.. 저는 itx청춘열차가 현재 무궁화나 누리로의 운임처럼 비슷하게 공공성으로 현재의 운행되는, 운임을 받는게 알 맞다, 생각합니다.. itx청춘열차가 경춘선 노선외에 경부,호남,전라선등 전국적으로, 운행된다면, 무궁화호 운임보다, 좀더 높이는것은 나름 괜찮을것 같긴하지만,, 현재, 만약 9천원을 내고 서울에서 춘천까지 간다면,기타 고속버스등과 운임을 비교하면, 훨씬 비싸니깐요..
정시성이나 수도권전철과의 환승 등을 감안하면 ITX-청춘이 시외버스보다 더 비싸게 받아야 맞다고 봅니다. 경춘선 복선전철을 만든다고 비용이 많이 들었는데 이렇게 운임 특혜까지 주는 건 형평성에 맞지 않다고 봅니다. 이런 논리면 KTX도 고속버스에 비해서 너무 비싸니깐 할인해 주어야 하지 않을까요?
저렴한 걸 원하시는 분은 각역 정차 일반전철이라는 좋은 대체제가 있습니다. 일반전철도 결코 느리지 않으며 주요 정류장에 정차하는 시외버스보다는 훨씬 빠릅니다. ITX-청춘 운임을 인상하기 어렵다면 경춘선 일반전철 운임을 올리는 것도 괜찮겠죠.
ktx와 고속버스와 운임비교를 하면,좀 안맞는게 상식인것 같습니다.. 그리고, 일단 파격가할인이라는 제도가 생겼고요..
itx청춘 열차만 운행하는 경춘선 구간의 경우, 운임을 할인이 안된 운임으로, 인상하면,, 결국 사람들은 고속버스로, 등을 돌릴것 이니깐요.. 지금의 itx청춘열차의 대한 특별할인 특혜가 마음에 안 드시는것 같은데, 그건, 공공성적인 생각이 전혀 아니죠.. 일반전철보다는, 고속버스(무정차)가 훨씬 빠릅니다..
차라리 누리로를 추가 생산해서 투입하는 게 나았을 거라 봅니다. 어차피 180으로 달리기에 경춘선이 그렇게 선형이 좋은 편도 아니고 지금같이 6000~7000원 언저리에서 요금을 받으려 했다면 해당 요금과 비슷한 운임이 적용되는 누리로를 투입했다면 특혜 논란이 없었겠죠. 어차피 저상, 고상홈 모두 쓸 수 있으니 말이죠. 확실히 현재의 ITX-청춘은 경춘선 같은 중/단거리 노선용으로는 너무 고스펙으로 차를 뽑은 것 같습니다. 고상홈 문제만 아니라면 중앙선에서 새마을호 대신 운행해도 손색이 없을 듯 보입니다. 경부/호남선은 어차피 고속전용선이 있고 180으로 달릴 구간도 없는 데다가 ITX-새마을 투입 예정이니.
참고로 중앙선에 itx청춘열차를 넣는것도, 현재로는, 힘들죠.. 고상홈 뿐만 아니라, 중앙선도 아직까지 서원주 이남 부터는 단선인데도, 속도를 제대로 낼수 있는 구간도 거의 없고, 속도를 150 이상 제대로 내는 구간이라 봤자, 팔당역 지나서 부터 ~서원주 구간 정도 인데, 이건 경춘선과 속도내는 구간은 중앙선도,엇 비슷하죠..
일인승무, kk0192//제말은 교통카드를 사용할수 있으면 번거롭게 표를 살 필요 없이 간편하게 교통카드를 이용 할 수 있다면. 무궁화호 열차를 도시철도 처럼 이용 할 수 있습니다. 물론 kk0192님 말씀하신데로 환승할인도 된다면 더더욱 이용률이 높아질수 있죠. 참고로 대만에서는 기존선을 첩운화 할때 교통카드 사용이 가능합니다. 마찬가지로 일본과 유럽에서도 S반이나 기존선 광역철도를 이용할때 교통카드를 사용할수 있습니다.
어차피 우리나라에서도 대만의 첩운이나 독일의 S반에 해당하는 각 광역철도 구간에서 교통카드가 사용가능하죠. 무궁화/누리로의 경우는 환승할인이 안된다면 다른 수도권 전철노선이나 버스로 환승하는 경우까지 생각했을 때 서울~수도권 구간 편도요금이 전부 합쳐 거의 4~5000원이 됩니다. 후불제 교통카드 겸용 신용카드를 쓰지 않는 한 교통카드를 자주 충전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기 때문에 그냥 무궁화/누리로만 정기권 끊는 게 낫습니다. 사용범위도 아직 한정되어 있는 교통카드에 큰돈을 미리 넣어 놓기도 그렇잖아요.
하지만 열차로 갈아탈 때마다 시간 지정 좌석 지정해서 표를 끊고 무궁화호 승강장으로 다시 가는 행위는 번거로운 게 사실입니다. 광역버스나 단거리 시외버스는 그냥 교통카드로 해결인데 말이죠. 마치 광고효과 분석처럼 직접적인 인과관계를 드러내긴 어렵지만, 시내교통과 완벽히 분리된 체계 때문에 '어디 날 잡고 갈 때나 쓰는 교통수단'으로 인식되어 이용을 꺼리게 되는 효과는 무시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운임+요금 체계로 가는 것이 정답이겠지만 이것이 어렵다면 최소한 약간의 환승할인은 있어야 홍보가 될 것입니다.
실질적인 최하 등급 열차인 무궁화호의 임율은 원가에 비해서는 낮을 지는 모르겠지만 낮다고 하기는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최저운임도 광역전철 운행구간과 비운행 구간에 차등을 둬야 한다고 보고 있고요. 지금 일률적으로 40km운임을 적용하고 있는 것을 광역전철 운행 구간은 50km, 비운행 구간은 30km를 적용하면 적절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열차도 완행과 급행으로 확실히 나누고 급행의 경우 지금보다 임율을 약간(5%정도) 올려 받고 완행의 경우 지금보다 낮은 임율(10~15%정도)을 적용하고 완전 자유석으로 운영하는 것이 좋겠고요.
광역철도와 무궁화호의 운임 산정 방식이 다르다는 점도 개선해야 할 걸로 보입니다. 거리운임 자체를 조정하는 방법도 있겠지만 무궁화호 운임산정 방식도 광역전철처럼 기본운임+거리운임 체제로 개선하여 20~30km까지 2600원을 받고, 이후 거리운임을 적용하는 방식을 적용하면 어느 정도 인상 효과가 있을 것이고, 동시에 새마을호도 30~40km까지 4700원, 이후 거리운임을 다소 내린다면 불합리하게 큰 무궁화호-새마을호 간의 운임격차도 낮출 수 있을 것입니다. 또한 정기권도 현재는 평일만 사용 가능하고 운임도 그에 맞추어 받고 있는데, 전 요일 사용 가능하게 하면 수입개선 효과와 동시에 주말 철도 이용률도 늘어날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운임을 자유석 기준으로 전환하고 지정석에 지정석 이용료를 부과하는 방식도 있겠지요. 아무리 저렴하게 하려고 해도 교통수단이라는 것 자체가 기본적인 운영비용을 필요로 하므로, 현재 지나치게 저렴한 무궁화호나 광역전철 추가운임의 경우는 다양한 방식을 통해 가격이 올라야 된다는 점은 동의합니다.
첫댓글 무궁화호는 서민열차죠.
무궁화호에 장점이라면 왠만한 거리는 시외버스보다 싸다는 점이 있습니다.
그런면에서 본다면 굳이 요금을 건드리진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전 오히려 새마을 요금을 비싸다고 보는데 사실 지금에 새마을호라면 무궁화에 비해서 경쟁력이라고는 안락한 정도에 불과합니다.
그마져도 내부시설이 노후화되 사실 돈이 좀 아깝다고 생각합니다.
무궁화호나 새마을호 요금을 1.5배~2배정도로 올리고, 정기권종류 다양화와, 노인대상 패스를 만드는 방향으로 나가면 어떨까 싶은데요. 그리고 기존 기관차견인열차보다 빠른 가감속을통해, 누리로가 무궁화호보다 되려 승차역이 늘었듯이, 현행 정차역으로도 ITX-새마을이 크게 시간 손해 안 볼거같습니다. 괜히 정차역 줄이면 수요처만 줄고 KTX랑 관계만 애매해지지 않을까 싶습니다. (KTX랑 중복되지 않는지역 제외)
태클은 아니지만 2500원이 아니라 2600원 입니다.
아,제가 개정됨 요금표를 못봤나 보군요. 아무튼 감사합니다.
새마을호 경부선 기준 필수 정차역이
서울 영등포 수원 천안 대전 김천 구미 대구 동대구 밀양 구포 부산입니다. 이 중 어느 역이 제외할만한 가능성이 있겠습니까.
어느 역을 필수 정차역에서 제외하든간에 반발이 심할 겁니다.
천안과 영동은 필수정차역이 아닙니다. 특히 영동은 안서는 열차가 더 많을듯합니다
서울-부산 새마을호 중에 영동은 안 서는 열차가 있군요. 정정합니다.
참고로 하나만 더 말씀드리면 안서는 열차가 있는 정도가 아니라 절반은 안섭니다.
님께서는 열차시간표 확인을 하고 댓글을 다셨는지요? 저는 분명 서울-부산 경부선 새마을호 기준이라고 했으며 10편(1010은 부산~용산 이지만 포함)중 1007~1010만 영동 정차가 없습니다. 10편 중 과반인 6편은 영동 정차합니다. 더이상 이런 문제로 댓글을 다셔서 서로가 피곤해지지 맙시다.
(서울-부산이면 부산-서울도 포함한다고 간주합니다.)
키보드를 잡으면 흥분을 굉장히 잘하시나보군요 영동역을 지나는 새마을호 중에는 서울-부산 간 열차만 있는건 아닙니다 님이 최초에 쓴 댓글에는 새마을호 경부선 기준 이라고 썼으며 이에는 서울-부산만 포함하진 않습니다 동대구 포항 진주착발 열차가 모두 포함되어야지요 그리고 처음에 필수정차역이라고까지 이야기했는데 10편중 6편이 정차하는건 절반이나 마찬가지죠
솔직히 경부선 새마을호 이면, 서울-부산간 새마을호 외에 포항,진주,동대구 착발도 포함 시키는게 맞긴 하죠..
참고로,경부선 새마을호중, 천안역 및, 밀양역도 새마을호가 필수로 정차하는 역은 아니죠..
조치원역과 경산역도 사실 모호하기는 마찬가지죠. 경산역에는 KTX도 서고 요즘 들어서 확실히 뭔가 모호해지기는 했습니다.
그리고 새마을(광역전철)이랑 중복되는 구간,
특히 서울~천안까지의 요금은 조정을 해야 한다는 부분엔 공감을 합니다. 비현실적인 요금체계라고 느껴집니다.
현재 새마을호는DHC퇴역 이후로 그야말로 주요도시, 그리고 주요 간선에서만 운행되고 있습니다. 경부선 기준으로 새마을 정차역이 평균 13역, 무궁화가 평균 22역 정도 정차 중이죠. 더 줄일 역이 없습니다. 현재 새마을호의 문제는 정차역 수보다는 차량 노후화 문제인데 이도 ITX-새마을로 바뀌면 충분히 재래선 특급열차의 지위를 회복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이구요.
무궁화호의 경쟁력은 국도경유 시외버스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이동할 수 있는데에 큰 메리트가 있다고 봅니다. 특히 시외버스의 운임은 고속도로 경유를 할 때보다 국도를 경유할 때 더 운임이 더 비싸게 적용되지요..
새마을호는 사실상 무궁화와 소요시간과 별 차이는 없으면서 좀 더 조용하고 편안하게 갈 수 있는 정도에 불과하니 경쟁력이 가장 떨어지죠.
개인적으로 새마을호는 고속버스 심야우등처럼 야간에만 다녔으면 합니다.
수요가 다 있으니 다니는겁니다. 경부고속철 2단계 개통때 그렇게 했다가 한달만에 원상복구 되었었죠
KTX,새마을호는 몰라도,
현재의 무궁화,누리로,ITX청춘(경춘선)경우, 한국 서민들이, 누구나 용하기 부담이 없게, 공공성 적인 운임으로, 운영되어야 한다고 합니다..
ITX청춘은 새마을호 보다 상위 열차라 싸게 하는 것도 한계가 있습니다. 그래서 통근용 정기권이 등장한 것이지만요. 더군다나 원래 9000원 이상으로 요금을 매겨야 할 열차를 6900원의 요금을 받고 태워주기 때문에 충분히 요금을 싸게 매긴 것이라 볼 수 있습니다. 비슷한 거리의 서울-천안 무궁화호 보다 약간 비싼(6300원) 정도이니......
그렇다고itx청춘열차를 새마을호 운임처럼 올려서 받는다면,, 경춘선 itx청춘을 이용하는 사람들의 반발 쎄질 것이니깐요..
저는 itx청춘열차가 현재 무궁화나 누리로의 운임처럼 비슷하게 공공성으로 현재의 운행되는, 운임을 받는게 알 맞다, 생각합니다.. itx청춘열차가 경춘선 노선외에 경부,호남,전라선등 전국적으로, 운행된다면, 무궁화호 운임보다, 좀더 높이는것은 나름 괜찮을것 같긴하지만,,
현재, 만약 9천원을 내고 서울에서 춘천까지 간다면,기타 고속버스등과 운임을 비교하면, 훨씬 비싸니깐요..
정시성이나 수도권전철과의 환승 등을 감안하면 ITX-청춘이 시외버스보다 더 비싸게 받아야 맞다고 봅니다. 경춘선 복선전철을 만든다고 비용이 많이 들었는데 이렇게 운임 특혜까지 주는 건 형평성에 맞지 않다고 봅니다. 이런 논리면 KTX도 고속버스에 비해서 너무 비싸니깐 할인해 주어야 하지 않을까요?
저렴한 걸 원하시는 분은 각역 정차 일반전철이라는 좋은 대체제가 있습니다. 일반전철도 결코 느리지 않으며 주요 정류장에 정차하는 시외버스보다는 훨씬 빠릅니다. ITX-청춘 운임을 인상하기 어렵다면 경춘선 일반전철 운임을 올리는 것도 괜찮겠죠.
ktx와 고속버스와 운임비교를 하면,좀 안맞는게 상식인것 같습니다.. 그리고, 일단 파격가할인이라는 제도가 생겼고요..
itx청춘 열차만 운행하는 경춘선 구간의 경우, 운임을 할인이 안된 운임으로, 인상하면,, 결국 사람들은 고속버스로, 등을 돌릴것 이니깐요.. 지금의 itx청춘열차의 대한 특별할인 특혜가 마음에 안 드시는것 같은데, 그건, 공공성적인 생각이 전혀 아니죠..
일반전철보다는, 고속버스(무정차)가 훨씬 빠릅니다..
차라리 누리로를 추가 생산해서 투입하는 게 나았을 거라 봅니다. 어차피 180으로 달리기에 경춘선이 그렇게 선형이 좋은 편도 아니고 지금같이 6000~7000원 언저리에서 요금을 받으려 했다면 해당 요금과 비슷한 운임이 적용되는 누리로를 투입했다면 특혜 논란이 없었겠죠. 어차피 저상, 고상홈 모두 쓸 수 있으니 말이죠. 확실히 현재의 ITX-청춘은 경춘선 같은 중/단거리 노선용으로는 너무 고스펙으로 차를 뽑은 것 같습니다. 고상홈 문제만 아니라면 중앙선에서 새마을호 대신 운행해도 손색이 없을 듯 보입니다. 경부/호남선은 어차피 고속전용선이 있고 180으로 달릴 구간도 없는 데다가 ITX-새마을 투입 예정이니.
참고로 중앙선에 itx청춘열차를 넣는것도, 현재로는, 힘들죠.. 고상홈 뿐만 아니라, 중앙선도 아직까지 서원주 이남 부터는 단선인데도, 속도를 제대로 낼수 있는 구간도 거의 없고, 속도를 150 이상 제대로 내는 구간이라 봤자, 팔당역 지나서 부터 ~서원주 구간 정도 인데, 이건 경춘선과 속도내는 구간은 중앙선도,엇 비슷하죠..
차라리 이용할때 교통카드를 사용할수만 있다면 그 파급력은 커져서 이용률을 높일수가 있죠.
교통카드가 없었을 시절과 보급되고 나서의 이용률 차이에 대한 통계를 한 번 보고 싶기는 하네요. 교통카드가 없었을 때에는 대중교통을 못 탔을까요?
교통카드만 된다고해서 이용률이 높아지지 않습니다. 교통카드 쓰는사람에게만 서로 다른 교통수단간 환승할인등의 혜택을 주지 않는 이상요.
일인승무, kk0192//제말은 교통카드를 사용할수 있으면 번거롭게 표를 살 필요 없이 간편하게 교통카드를 이용 할 수 있다면. 무궁화호 열차를 도시철도 처럼 이용 할 수 있습니다. 물론 kk0192님 말씀하신데로 환승할인도 된다면 더더욱 이용률이 높아질수 있죠. 참고로 대만에서는 기존선을 첩운화 할때 교통카드 사용이 가능합니다. 마찬가지로 일본과 유럽에서도 S반이나 기존선 광역철도를 이용할때 교통카드를 사용할수 있습니다.
어차피 우리나라에서도 대만의 첩운이나 독일의 S반에 해당하는 각 광역철도 구간에서 교통카드가 사용가능하죠. 무궁화/누리로의 경우는 환승할인이 안된다면 다른 수도권 전철노선이나 버스로 환승하는 경우까지 생각했을 때 서울~수도권 구간 편도요금이 전부 합쳐 거의 4~5000원이 됩니다. 후불제 교통카드 겸용 신용카드를 쓰지 않는 한 교통카드를 자주 충전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기 때문에 그냥 무궁화/누리로만 정기권 끊는 게 낫습니다. 사용범위도 아직 한정되어 있는 교통카드에 큰돈을 미리 넣어 놓기도 그렇잖아요.
그렇다고 수도권 통합요금제로 운영한다면 이미 원가보다 싸게 운영하고 있는데 환승할인으로 인해 적자가 더 쌓이게 됩니다. 실제로 경기도에서 환승할인 누적적자로 인해 수도권 통합요금제 탈퇴도 고려하는 실정이구요(물론 여론 때문에 못하겠지만)
하지만 열차로 갈아탈 때마다 시간 지정 좌석 지정해서 표를 끊고 무궁화호 승강장으로 다시 가는 행위는 번거로운 게 사실입니다. 광역버스나 단거리 시외버스는 그냥 교통카드로 해결인데 말이죠.
마치 광고효과 분석처럼 직접적인 인과관계를 드러내긴 어렵지만, 시내교통과 완벽히 분리된 체계 때문에 '어디 날 잡고 갈 때나 쓰는 교통수단'으로 인식되어 이용을 꺼리게 되는 효과는 무시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운임+요금 체계로 가는 것이 정답이겠지만 이것이 어렵다면 최소한 약간의 환승할인은 있어야 홍보가 될 것입니다.
실질적인 최하 등급 열차인 무궁화호의 임율은 원가에 비해서는 낮을 지는 모르겠지만 낮다고 하기는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최저운임도 광역전철 운행구간과 비운행 구간에 차등을 둬야 한다고 보고 있고요. 지금 일률적으로 40km운임을 적용하고 있는 것을 광역전철 운행 구간은 50km, 비운행 구간은 30km를 적용하면 적절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열차도 완행과 급행으로 확실히 나누고 급행의 경우 지금보다 임율을 약간(5%정도) 올려 받고 완행의 경우 지금보다 낮은 임율(10~15%정도)을 적용하고 완전 자유석으로 운영하는 것이 좋겠고요.
광역철도와 무궁화호의 운임 산정 방식이 다르다는 점도 개선해야 할 걸로 보입니다.
거리운임 자체를 조정하는 방법도 있겠지만 무궁화호 운임산정 방식도 광역전철처럼 기본운임+거리운임 체제로 개선하여 20~30km까지 2600원을 받고, 이후 거리운임을 적용하는 방식을 적용하면 어느 정도 인상 효과가 있을 것이고, 동시에 새마을호도 30~40km까지 4700원, 이후 거리운임을 다소 내린다면 불합리하게 큰 무궁화호-새마을호 간의 운임격차도 낮출 수 있을 것입니다. 또한 정기권도 현재는 평일만 사용 가능하고 운임도 그에 맞추어 받고 있는데, 전 요일 사용 가능하게 하면 수입개선 효과와 동시에 주말 철도 이용률도 늘어날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운임을 자유석 기준으로 전환하고 지정석에 지정석 이용료를 부과하는 방식도 있겠지요.
아무리 저렴하게 하려고 해도 교통수단이라는 것 자체가 기본적인 운영비용을 필요로 하므로, 현재 지나치게 저렴한 무궁화호나 광역전철 추가운임의 경우는 다양한 방식을 통해 가격이 올라야 된다는 점은 동의합니다.
통일호가 사실상 없어진 지금 무궁화호는 철도라는 교통에서 최소한의 공공복리로 운행되고 있는 개념아닌가요? 이걸 효율성으로 운임정상화를 해버린다면 문제가 있는듯 합니다만..
무궁화는 공공성으로, 운행하는 국민열차인데,, 운임을 다른식으로 개편 한다면 문제일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