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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저희 부모님께서 녹차특산지인 보성에서 직접 재배한 첫차 (2009년4월 28일 )여유분을 싸게 판매하려 합니다. 저희 제품은 농약을 하지 않은 대량 생산이 아닌 부모님의 손에서 직접 재배한 소량의 제품입니다. 공장기계의 스팀으로 찌는것이 아니라 부모님이 직접 가마솥에 볶은 소량의 제품이기에 다른 제품과는 물론 가격에서 조차 전혀 후회없는 선택이 될 수 있다고 자부합니다. 참고로 이 녹차는 올해는 4월 중순(28일)에 직접 딴 차잎으로 만든 햇녹차로 향이 끝내 줍니다. ---부모님,선생님,친지에게 선물로도 good--- ---갈증에도 good---
2009산 녹차 (100g) :3만5천원 (2009년 4월 28일 딴 잎차) 2008산 녹차 (100g ) : 2만원 (2008년 4월 27일 딴 잎차)
문의전화 : 3개이상 구매시 택배비 무료
---참고로 녹차잎의 색깔 비교--- - 스팀에 의해 제품화한 차 : 녹색 (대량생산할경우) - 가마솥에 볶은 녹차 : 녹색과 갈색의 중간 (옛날 전통적으로 생산한경우 |
첫댓글 2008년산과 2009년산이 제품 차이가 어떤건지 알고 싶습니다.
1년전에 딴것과 보름전에 딴 차이로서 맛과 향이 1년 전 녹차가 조금 떨어 진다고 할수있읍니다...그리고 먹은 데는 전혀 문제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