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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이민에 취지는 한마디로 돈을 쓰러가는 나라이지 돈을 벌러 가는 나라가 아니라고 생각해봄니다 흔히 뉴질랜드는 천국같은 지옥이라고 말을 해봄니다 한국은 지옥같은 천국이라고도 함니다 그만큼 뉴질랜드는 보이는것은 천국이지만 돈을 벌기란 지옥인셈이죠 돈을 쓰는 영어는 얼마던지 가능함니다 그러나 돈을 벌어야 하는 영어는 영문과를 나와도 힘든 나라임니다 오히려 영문과를 나온 교민들이 앞뒤 문법생각하다가 나같이 쭉데기 영어를 하는 사람보다 햇깔림니다
누군가가 나보고 한말이 기억남니다 멀리서 뉴질랜드 사람과 이야기하는 모습은 영어 박사라고 함니다 그러나 가까이서 하는 영어모습은 이건 완전 엉터리라고 말함니다 후배 한명이 내게...형님 제발 과거분사 200 개만 외우세요 앞뒤 섞어서 하시지말고요 ㅎㅎㅎㅎㅎㅎ 애그.............그래 듣는놈이 앞뒤가려서 듣는다 걱정마라
한국같이 현찰을 많이 소지하고 다니는 나라는 아마도 없을듯함니다 거의가 선진국은 체크 문화라서 현찰이 보기힘든 나라임니다 그래서 부정도 없다고 생각해봄니다
천체 인구가 380 만명에 한국인이 가장 많이 거주하고 가장 살기 좋은 기후에 도시가 오클랜드임니다 교민수가 1 만명이며 취업을 한다는것은 하늘에 별따기 임니다
거의가 교민사업에 동참하는 경우이고 막노동은 거의가 원주민인 마우리가 하고 여자들인경우 미용사출신인 경우는 차고를 개조하여 한국인이나 동네 주민을 상대로 하는 미장원 남자인 경우 거의에 교민들은 취업을 못하고 통장에서 돈이 빠져 나가는 것을 보면서 한해 한해 애간장이 타들어가는 교민이 대부분임니다 그래도 가장 이민생활에서 돌아가는 정보를 많이 공유하는곳은 한인교회나 캐토릭 성당임니다
나같은 경우는 한국에서 한때 자동차 경기를 한답시고 자동차를 수도 없이 부수어 트리면서 명색이 자동차 전문가라고 교민을 상대로 자동차 쎄일즈부터 시작하여 일본인 투자자에 눈에 들어 딜러 시험을 거쳐 자동차 경영사장까지 해봤슴니다
가장 뉴질랜드 이민에 적합한 조건에 사람은 한국에서 넉넉한 연금을 받고있는 사람이나 한국에 부동산에서 넉넉한 돈이 나오는 사람 아니면 재산이 최하 10 억이상갖고 있는 사람들은 자신에 집한채를 2ㅡ3 억정도에 사고 나머지는 오클랜드 지역에 작은 건물을 사서 건물세를 받을 수있던지 작은 모탤을 사서 뉴질랜드 지배인들 두고 모탤업을 하던지 하는 분을임니다 그래서 부동산은 한국에 부동산을 절대 처분하지 말아야 함니다 뉴질랜드 집값은 거주문화권이라서 집에서 투자 이익의 꿈도 꾸질 말아야 함니다 제가 살았던 집을 한국에 올때 팔때 임니다 살때나 수년살다가 팔때나 거의같은 값을 받았지만 가장 힘든일은 부동산 회사에 이익이 2 만불 정도[1400 만원정도] 그러니 남는것도 없는 것임니다
가장 위험한 재산은 5 억정도 임니다 집을 사고 정착하는 과정에서 5 천만원 ㅡ7 천만원을 쓰고나면 [가전제품 새로 장만하고 비싼 중고 자동차 장만하고] 한해 한해 돈은 구멍뚤린 수돗물같이 수년만 지나면 은행잔고가 바닥이나다 싶이하고......................... 잘살자고 간 이민생활에서 남편이 매일같이 놀고 있는 모습을 부인이 보고 남들 취직해서 살아가는 교민이야기만 꺼내도 남편에 마음은 점점 작아지고 결국 부부싸움도 한국에 비하여 많이 날수있슴니다 부부싸움도 잘알고 해야지 부인한테 손이라도 내는 날이면 경찰에서 나와서 무조건 24 시간 구류를 시킴니다 부부사이에도 부인이 원하면 각방을쓸 권리가 부여되는 나라임니다 여자들에 천국임니다 ㅡ[연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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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머물며 흔적남깁니다. 한주도 행복하시구요^*^
글 까요.... 천국 아니여도 좋으니 싸우지 말자구용 후편도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