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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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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월 드 팝 친 구 들 치과의사 가운 대신 색소폰을 택한 수재 음악도 ...'길옥윤'
춘수 추천 1 조회 1,050 20.12.14 15:03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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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0.12.14 15:11

    첫댓글 시대의 천재군요

  • 20.12.14 15:14

    저도
    길옥윤님과 패티김을 무척이나 좋아 햇는데.....

  • 20.12.14 15:49

    길옥윤님의 이야기
    잘 보았습니다.

  • 20.12.14 19:11

    이별 들을수 없지만
    길옥윤님 수많은 좋은곡들 감사합니다

  • 20.12.14 21:04

    길옥윤. 패티김 그들의 사랑이야기
    오래전에 들어서 알고있는 내용이지만
    다시 그들에대해서 읽어보니 가슴이
    뭉클하네요
    패티김의 사랑은 영원히
    하늘에있는 길옥윤님이 이노래를
    제일 좋아할것같군요....

  • 20.12.14 22:19

    패티는 영원한 길옥윤의 뮤즈
    있을때 좀 잘하지
    친구 좋아하고 술좋아하니
    패티처럼 바른생활 여인이 견디기 힘들었을듯 ㅎ
    결국은 참다 참다 ㅠ

  • 20.12.14 22:22

    @애니 그래서 길옥윤님은 마지막갈때
    쓸쓸이 갔네요. ㅠㅠ
    있을때 잘해 노래가 생각나네요

  • 20.12.14 22:24

    @레지나 1 근데 예술하는 사람들은 어쩔수 없는가봐요
    우리 일반인의 잣대로 잴수없는

  • 20.12.14 22:25

    @애니 딸같은 여자하고 낭중에 결혼해서 딸도 또 낳았어요

  • 20.12.14 22:27

    @애니 예술을 하는사람들은 우리 보통사람들
    하고는 다르겠지요
    문득 떠오르는 영감도 얻어야하고
    그래서 술 담배 마약들을 하나봅니다
    여자도 좋아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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