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을 놀라게 한 것은 어제 아침 디발라의 이권을 담당하는 카를로스 노벨과 사우디 지도부 간의 만남이다.
사우디는 연봉 20m 유로 (3년)의 기존 제안을 25m 유로에 보너스를 더한 금액으로 올렸다. 한마디로 80m 유로가 넘는 금액으로, 누구나 몸을 떨게 만드는 계약이다.
디발라는 여전히 자신의 미래를 침착하게 결정할 시간을 갖고 싶어 하며 로마는 최대한 빨리 상황이 해결되길 원한다. 모든 징후는 디발라와 로마가 곧 헤어질 가능성을 가리키고 있다.
또한 디발라의 올해 연봉이 9m 유로 (보너스 포함)에 달하고 내년 옵션도 발동될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다. 로마가 다른 곳으로 돌릴 수 있는 많은 돈이다.
출처: 樂soccer 원문보기 글쓴이: 갈라티코2기
첫댓글 디발라도 93년생이라 어여 큰돈 벌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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