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na.co.kr/view/AKR20240816041600007?input=1195m
박건하 코치는 당초 '수석코치' 직함을 갖는 것으로 알려졌다.
축구협회 관계자는 "현재 막바지 협상 중인 외국인 코칭스태프는 내
주 발표할 예정"이라면서 "수석코치 자리는 외국인 코치 인선이 완료
되면 확정될 것"이라고 전했다.
(중략)
신임 코치들은 16일 K리그1 27라운드 경기 관전으로 대표팀 첫 행보
를 시작한다.
홍 감독은 서울월드컵경기장으로 가 오후 7시 30분 킥오프하는 서울과
제주 유나이티드의 경기를 본다.
박 코치는 대구로 내려가 같은 시각에 시작하는 대구FC와 김천 상무의
경기를 관전한다.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271003
축구계 관계자는 “홍 감독과 국내파 코칭스태프가 지난 14일 상견례를
겸한 모임을 갖고 향후 축구대표팀 운영 방안에 대해 머리를 맞댔다”면
서 이번 주말부터 역할을 나눠 K리그 선수들 관찰에 들어간다“고 설명
했다.
한편 코칭스태프 합류를 추진 중인 외국인 코치들의 경우 협상 막바지
작업을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포르투갈 출신으로 알려진 두 명
의 코치들과 계약 조율 중인데, 각각 전술과 피지컬을 담당할 것으로
알려졌다. 두 외국인 코치는 국내에 머물지 않고 해외에 체류하며 해외
파 선수들을 관리하다가 A매치 기간 동안 대표팀에 한시적으로 합류해
활동할 예정이다
출처: 樂soccer 원문보기 글쓴이: 바이언2
첫댓글 mik라며 느그들끼리 해야지 어디 외국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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