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sports-g.com/news/articleView.html?idxno=207803&fbclid=IwY2xjawEtWENleHRuA2FlbQIxMQABHdLsWQHYPtrCDLlb7bmcksDs2zgTplnoF8wJihDe8sgMJ9Kuvm10GpQROw_aem_v9Xn9ycxWrtiNXaKlyb7tQ
현역 선수 시절 테크니션으로 유명했던 이관우 감독이다. 감독으로서의
추구하는 축구는 무엇일까. 이 감독은 "안산이 상대를 가둬놓고 축구를
한다는 이야기를 만들고 싶다"면서 "모든 것이 원하는 대로 펼쳐지지는
않겠지만 도전적인 자세로 경기에 임할 것을 선수단에게 굳게 약속했
다"고 말했다.
현실적인 어려움은 이겨나가야 한다. 이관우 감독은 "사실 지금 모든
것을 바꿀 수 있는 시기는 아닐 수 있다"면서 "경기를 치르면서 조금
씩 변화를 만들고 궁극적으로 미래에 대한 희망을 팬들과 함께 그리
고 싶다. 선수들에게 제일 강조한 것은 경기 후에 후회가 남지 않도
록 90분 동안 최선을 다하는 것이었다"고 전했다.
출처: 樂soccer 원문보기 글쓴이: 바이언2
첫댓글 내 최애 이관우..
첫댓글 내 최애 이관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