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여시뉴스데스크 이지성 “목소리 냈다고 좌파 조리돌림…믿었던 우파도 돌 던져”

[탑병]

출처 : 이지성 “목소리 냈다고 좌파 조리돌림…믿었던 우파도 돌 던져” (naver.com)

이지성 “목소리 냈다고 좌파 조리돌림…믿었던 우파도 돌 던져”

이지성 작가와 차유람. [인스타그램]

국민의힘 연찬회에서 여성들의 외모를 품평하는 듯한 발언을 해 논란을 부른 당구선수 차유람의 남편 이지성 작가가 “목소리 한번 내고 좌파에게 ‘조리돌림’ 당하고 있는데 같은 편이라고 믿었던 우파가 다들 팔짱 끼고서 지켜만 보고 또는 같이 돌을 막 던진다”고 말했다.

이 작가는 “한번 당하고 나면 다들 치를 떨고 침묵하고 사는 것 같은데, 난 아니다. 나는 변함 없을 것”이라며 “더 강력하게 우파 발언하고, 우파의 가치를 실천하는 삶을 살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새로운 우파 인물상을 만들 것이고 지금은 비교도 안 될 큰 인물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훟훟훟후]

개같은 발언을 하니까 그렇지

[happy anywhere]

뚫린 입이라고 빻은 말 하니까 그렇죠~ 우파도 이미지 관리하는데 시대 바뀐 줄도 모르고 빻은 발언하고 눈치 없게 구는데 누가 좋아해 ㅋㅋㅋㅋ

[블랙핑크퐁 구독자 일억]

그때 지껄인게 우파발언인거면 우파 참 별볼일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