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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리마당 자유추명학 오세훈 사주
TKLeee 추천 0 조회 10,624 11.11.20 13:21 댓글 4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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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11.20 13:24

    첫댓글 저도 좀전 다음미디어에 오세훈전시장이 지난달 중순 등산중 허리를 다쳤다 해서 사주를 주어모아 보던 중이었습니다.

  • 11.11.20 13:40

    대운이 남방으로 흐르니 참 좋은것 같습니다. 사주 구성자체는 보통이라고 생각되지만 운이 40세부터 잘 따라주네요. 또한 월간 무토가 자리 잡고 있으니 이는 참 큰 역할을 하는것 같습니다. 수들이 단점이나 경금도 나름 쓸 수 있는 것이 아닌가 합니다.

  • 11.11.20 18:12

    본명은 水가 기신이고 金이 희신입니다. 甲午대운은 甲木이 사지에 들고, 甲午대운 辛卯年은 甲辛원진살과 子卯형살이 흉합니다. 두 흉살 모두 디스크에 영향을 주는데, 특히 甲辛 원진살이 영향이 큽니다.

  • 작성자 11.11.20 21:40

    수가 기신인데 금이 희신이 될 수 있는지요. 결국 금이 오면 수를 생하게 되는 것 아닌지요.

  • 11.11.21 17:39

    난강망 이론에는 수가 기신일 때 금이 희신인 경우가 있습니다.

  • 11.11.20 20:55

    이 사주는 분명 水운이 좋아요.
    이유는 子월 子시에 丁火는 별빛이라서 밤에 더욱 빛이 난다죠.
    그래서 동짓달은 卯시초까지 빛이 난다지요. 이 물건은 신강 신약이 아니고 아름다움이다.
    향기는 바람이불면 사라지고 빛은 밝음에 사라지는 것인데...
    운이란 준비된자만이 누리는 것이지 어떻게 운으로 저울질 하려고 하는지....

  • 11.11.21 18:50

    정말 대단하십니다.^^*

  • 11.11.21 20:06

    그때의 사회가 무엇을 요구하는가에따라 사람의 평가가 달라지는것을보며 때론 거추장스러운 격용보다는
    원국이 무엇을 말하는지를 알고싶어했습니다 정말 대단하십니다~~

  • 11.11.20 21:25

    죄송한데 글쓴님은 삼두육자로 풀이하는 방법부터 바꿔야할듯 합니다 이런 인사의 명조를 논하려면 충분한 증빙자료부터 제시하셔야하고 왜 사주팔자인지 왜 삼두육자로 해석하면 안되는지 깊은 사색을 하셔야할듯 합니다 증빙자료부터 제시하시고 비난을 하세요 이세상 대부분이 중요시하는 것을 혼자 부정하시니 곧

  • 11.11.20 21:24

    삼두육자로 개편된 현대판 난강망이라며 책을 쓰시겠네요 옛 육대보서를 중요시하는 사람들이 바보라고 생각되시나봐요 이런걸 보면 가장 먼저 떠오른 것은 고서내용을 통해 자신의 명식이 좋지 못할 때 이런 현상이 발생하죠

  • 작성자 11.11.20 21:32

    저 시간은 책에서 나온 것입니다. 시간이 틀렸다면 그 책에 나온 시간이 틀린 것이겠죠. 김동완 교수 책입니다. 위 풀이가 자기 생각과 다르다고 생각하면 콕 집어서 자신의 지식을 논리적으로 풀이하시면 됩니다. 님의 비아냥과 조소가 반복되면 신고조치하도록 하겠습니다.

  • 11.11.20 21:31

    하나 알려주자면 명리는 지구가 수명을 다하거나 태양궤도를 이탈하기전까지 변함없는 법칙중 하나랍니다 지구의 환경과 물리적인시간 중력현상이 발생하는 것과 같지요 지구내의 환경은 사계절 같은 시기에 같은 환경이 생기지요 아주 쉽게 설명해드리는 겁니다 여름엔 항상 덥고 겨울엔 항상 춥죠 왜 그럴까요?

  • 작성자 11.11.20 21:33

    그런 누구나 알만한 원론적인 이야기 하시지 마시고 저 원글에 틀린 점을 지적하셔서 님의 지식으로 풀이하시기 바랍니다.

  • 11.11.20 21:38

    사회국가흐름이 바뀌면 통변이 달라질 수 있지만 음양오행의 좋고 나쁜 이치는 앞서 말한 지구가 수명을 다하거나 궤도를 이탈하거나가 아니면 변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이런 글은 자제해주심이 옳을 것 같습니다

  • 작성자 11.11.20 21:43

    자제할 사람은 님입니다. 다른 분들처럼 원글에 잘못되거나 자기 생각과 다른 부분을 구체적으로 반박하거나 피력하실 요량이 아니시라면 더 이상 댓글 다시는 것을 그만두시길 바랍니다.

  • 11.11.20 21:33

    이 명조가 맞다면...이 四柱는 金水로 從한, 아주 貴格사주입니다.

  • 작성자 11.11.20 21:35

    종격 사주로 보셨군요. 그럼 대운은 잘 흘렀다고 보십니까?

  • 11.11.21 11:46

    그럼요. 대운이 잘 흘렀지요! ........앞으로는 운이 꺽입니다. 백의종군해야할 운인데, 이럴때 인간이란 더욱 욕심이 나게 되어있지요. 총선이니, 대선이니 하면서 고개를 내밀게 되어있다는 말입니다. 자신의 운명을 알아야 할 텐데.......아! 5세훈이........

  • 작성자 11.11.21 11:46

    금수 종인데, 젋었을 때부터 목화 대운이 흘렀는데 잘 흐른 건지요...

  • 11.11.21 12:08

    ㅎㅎㅎ 그것을 보는 눈이 빨리 열려야 하겠지요. 그 木은 折脚으로 金에게 눌려 힘을 쓰지 못합니다.
    물론 좋지는 못하였지만 그런대로 넘길수 있었습니다. 특히 寅木 大運은. 그러나 卯木 運은 木生火가 되지 않으며.
    辰과 巳運은 辰酉. 巳酉合으로 참으로 부러운 運입니다. 과연 한 나라의 首都 市長에 어울리는 運입니다. 그런데 그 좋던 나날이 午大運 마을에서 접어들자 그 丁火의 뿌리가 내려오니 從하고 있던 弱한 丁火가 조그만한 힘이 생기자 이제 從하지 않고 자기의 힘으로 살아갈 수 있다고 생각하여, 그 높은자리에서 내려오고 싶어 안달이 일어났던 것입니다. 그런데 그만 子와 沖을 해버리니 그 職에서 물러 납니다. ㅎㅎ

  • 11.11.20 22:02

    그러게요. 위 사주가 맞는 것 같습니다.
    모 대학 평생교육원 교수님이 쓴 책 아마 7권 p108에도 위 사주로 나와 있더라고요.
    그 책에는 두줄정도로 답은 안 써 있었지만,
    저도 금수종격 사주로 봅니다. 그럼 왜 51세 되면서 그러셨을까? 명리학적 관점으로 봐야겠죠. 명리마당이니...
    곁들여 조금 더 풀어보자면 ......>>
    51세 되면서 천간의 경금하고 대운에 갑목하고 충. 자하고 오하고의 충을 잘 살피면 답이 나오겠네요. 종격 사주는 건드릴때 큰일 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ㅎㅎㅎ 쬐매 알고 있는 것으로 한 말씀 올렸습니다. ^^

  • 11.11.20 23:28

    금수로 종합니다..금수쌍청 입니다..화운은 금수를 역하니 내리막길입니다..올해 대운이 화인데 (불리한데)세운이 일간지를천극지충하니 파직한것으로 봅니다..자오상충 쇄자왕신반발하는데 그 상처가 깊을것같습니다..상상이상으로..

  • 11.11.21 02:19

    위 사주의 포인트는 생시에 있음인데 일주 정유에 경자시라면 야자시를 적용하지 않은 경우가 되며 이때는 종세격을 성격하여 토-금-수 삼자를 길신합니다. 그러나 야자시를 적용하는 경우라면 일주가 병신이 되어 종살격을 성격하니 금-수-목 삼자를 모두 길신으로 채택합니다.

    그것이 아닌 인시/묘시/오시 출생이라면 신약사주로 귀착하며 그때는 조후법 준한 목-화를 길신으로 삼게 되는데 어찌됐든 갑오대운을 살아가는 2011년 신묘년은 일생의 고비임에 틀림없습니다.

    현재 살아가는 갑오대운을 살펴볼 때 대운천간 갑목과 대운지지 오화는 길신/흉신을 떠나 사주원국을 갑무상충과 갑경상충 및 월지/년지/시지를 자오상충으로

  • 11.11.21 10:27

    가격하니 이는 사주가 온통 상충의 소용돌이에 휘말리는 것이라 혼란스러움을 금치 못하는데 2011년 신묘년이 되고보니 일주에 해당하는 정유마저 정신상충과 묘유상충으로 대접을 받으니 어찌 온전할 수 있겠습니까?

    모쪼록 심기일전하여 안정을 찾기를 기원합니다.

  • 11.11.21 09:52

    자월 정화가 한밤중 자시에 나서 천을유금 위에 앉았고, 천간의 배합이 참으로 깨끗하고 귀하나, 너무나도 가냘프고 외롭다. 겨우 무계암합되어 벽력화 산하화로 견디고, 오직 약한 무토 하나에 보호되고 막아주며 생사생존이 달렸다. 다행히 대운이 신강을 도우며 무토를 크게 해하지 않았으나, 갑오에 이르러 자오충으로 그 격을 흔들고, 경금이 막는다고는 하나 갑목이 수습목에 뿌리하여 강하니 벽갑인정 생하기보다는 무토를 극함이 사주에서 너무도 엄중해졌다.

  • 11.11.21 05:27

    이는 원국에서 정화와 무토가 실체에 뿌리하지 못하고 겨우 기운에만 의존하며, 일간정화가 무토에 의존하여 견디고 있을 뿐이기 때문이다. 극히 약하나마 사주체가 맑고 깨끗하며 귀하고, 격국의 대세가 상관합살을 하여, 국회의원과 서울시장을 하게 되었고, 정화 무토로써 "디자인 서울"을 추구하였다.

  • 11.11.21 11:49

    원국에 일점 목기가 없넌사주가 변호사/디스커럴 할수가 잇것나요,,,이 사주넌 아닐것임,,

  • 작성자 11.11.21 11:49

    무슨 소린지요. 평생을 변호사로 활약하며 부를 쌓았습니다.

  • 11.11.21 19:44

    사주에 木기운이 감도는 것은 변호사보다는 가르치는 선생이 더욱 좋은데...
    어떻게 木기운이 변호사라는 생각을 하시는지요?
    공개적인 질문을 드리고 싶네요.

  • 11.11.21 20:04

    댓글을 잘 익어보세요,목기운이 변호사라고 한적이 없슴니다,,,단지,목의 물상적인 의미가 기억력/학문적인 소양이라 원국에 목이 없넌 사주가 고시패스하기가 어렵다고 말씀 드린것임,,,,

  • 작성자 11.11.21 21:42

    목이 없는 사주가 고시패스가 어렵다는 주장이군요. 재밌는 주장이십니다.

  • 11.11.21 20:26

    원국이 전부 밤으로이루어저 정화는 더욱 빛납니다
    갑오대운..인수갑은 사지에앉아무력한데 목화로 환한정오대낮이니 병화에묻혀 알아주는이 없습니다
    신묘.. 천간신은 일지유에 근을하여 아름다운 보석과도 같은데 보석을 다시 용광로에 녹이는격이니 부질없는일.
    묘는 인성으로 왕한자수로인해 얼어버렸으니 자리가 없어진것같음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1.11.22 10:33

    온라인상에 나와있는 자료가 아닌데 왜 그런 소리를 하시는지요? 서두에 출처를 밝히건 안 밝히는 것은 본인 마음입니다. 출판된 책에 나온 것이니 맞으려니 하고 올릴 수도 있는 것이고 설사 온라인에서 구한 명조라도 출처를 안 밝히기도 하죠. 여기 역동이 언제나 출처를 밝히고 개인의 명조를 풀이했었나요? 만일 이 사주가 오세훈 사주팔자가 아니라면 아닌 것이죠. 이미 밝혀진 공개된, 책에 나온 사주로 풀이해보는거지 진위여부까지 파악해서 풀이할 수 있나요? 설사, 사주가 틀려도 저 사주로 유추해보는 명리학 토론은 나름 의미가 있습니다. 사람들이 저 사주에 대해 어떤 식으로 풀이해가는지 볼수가 있는 것이죠.

  • 작성자 11.11.22 10:30

    그리고 자기는 글 하나 올리지 않았으면서 다른 회원이 연구하고 시간들여 올린 글에 자꾸 이런 식의 딴지나 거는 몇몇 분들의 모습 상당히 보기 안 좋습니다. 그런 분들의 공통점이 자기만의 논리와 지식으로 통변을 못한다는 점입니다. 다른 분들은 댓글을 어떻게 다는지 보지도 않는지 의문입니다...

  • 11.11.23 00:04

    처음부터 극신약이라며 명조를 풀이하고선 사주이론이 맞지 않다는 듯이 올리니까 문제가 되는 것입니다. 수운에 좋았으면 수운이 용희겠죠 남방화운 들어 꺾이면 그것이 곧 기신 아니겠습니까 다른 분들은 지금 사주내용으로 다 맞아 떨어지는 것이라 계속 말을 해주는 것입니다. 저의 경우로 말하면 애초에 윗 이효리 글에서 몇 가지 명조로 난강망 이론이 틀리다 맞다 하는거 자체부터 이미 다르게 보았답니다. 왜냐하면 난강망에 실린 명조를 뜯어봤기 때문이죠. 질문자님도 우선 고서에 실린 명조부터 뜯어보심이 좋을 것 같네요. 그리고 일찍이 목대운에서는 금으로 개두 되어 금수희신일 경우에 좋은 것입니다.

  • 11.11.23 00:15

    금수로 개두되어 차명에서 좋았다면 이미 이것이 용희라는 것이겠죠. 만약 그 반대로 목화가 용희였다면 그 반대였을 것입니다. 아무튼 고서에 실린 명조를 뜯어보셨다면 질문자님과 같은 생각이 들지 않을텐데 과연 뜯어보고 이러시는건지 의문입니다. 아마 저와같은 생각으로 답글을 달지 않는 분들도 많을 것인데 질문자님을 위해서 남겨주신것 같네요 난강망의 매력에 빠져든지 꽤 되었는데 실린 명조도 수백가지인거 아셨으면 하네요. 아무튼 저도 언젠간 여기 실린 명조 다 뜯는날이 오겠죠. 그만큼 느껴지는게 많은 책이니까요.

  • 11.11.23 00:31

    한말씀 더 드리자면 작자미상이라해서 굴러먹던게 아닙니다. 여춘대라는 분이 큰 감명을 받아 범상치 않고 정교하다는 것을 느끼고 자신의 이름을 걸고 간행한 것이죠. 또한 그 이후 서락오님이 주석을 달고 또 달고 달고 달고 달고 내놓으라하는 분들이 번역한 책입니다. 개인적으로 난강망을 보고 있는 사람으로써 말씀드리면 이책을 보자마자 아주 수많은 사람을 거쳤겠구나하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아무튼 수고하세요

  • 11.11.23 01:24

    이왕 말 나온김에 좀 더 적자면 여태까지 난강망물상과 명조를 뜯어보면서 느낀 것은 각 월마다 설명된 모든 것이 다 하나로 이어져 있다는 것입니다. 마치 도미노같이요. 늘여진 도미노 속에서 하나라도 빠지면 이어지지 않는 것처럼 말입니다. 그래서 정교하다고 느껴지는 것입니다. 반대로 다른 내용이 들어가면 전체가 흔들릴 수 있는 것이지요. 계속 반복되어서 같은 것으로 다음 월에도 또 그 다음월에도 예시명조를 통해 비슷하게 설명하는 부분이 꽤 되거든요. 그래서 제가 처음 글에서 새로 현대판 난강망을 새로 쓰겠다고 말한 것입니다. 아무튼 수고하세요

  • 11.11.30 08:30

    종관격으로 보입니다...무토가 휩쓸렸고
    목이없습니다...
    갑오대운 신묘년
    일간충과 삼형살을 맞은거 로 보이네요....

  • 11.11.30 17:14

    잘 보았습니다......

  • 11.12.03 15:26

    좋은 자료 감사드립니다.

  • 11.12.04 12:41

    결과를 알고 꿰맞추는 통변을 하고 있는것으로 보이는군요.
    이사주가 맞는것으로 전재하고 말씀드리면 초신약으로 재관이 많은 사주가 일간을 도와주는 목화대운으로 흘러서
    무난하게 살아 왔고 재관을 가진것으로 보이는군요. 이사주를 종격으로 보면 운세가 정반대로 살아온것을 어찌 설명을 하시려는지요.평생 금수운이 아닌 목화대운으로 살아 왔는데....용신법을 무시한 통변법은 이론상 안된다고 봅니다.

  • 작성자 11.12.04 14:11

    金水雙淸 님의 댓글에 반론을 다실만한 분이 나타나셨군요. 된다 안된다 평만 하지 마시고 길게 한 수 부탁드립니다.

  • 11.12.06 12:15

    신고당해도 별거 없는 댓글이지만 남의글에 왈가 왈부 한게 거시기 해 지웁니다. 직접 글을 올리지요

  • 작성자 11.12.06 12:07

    자신의 생각과 논리를 펼치면 되는 것이지 다른 분들을 비하하는 식의 어투는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댓글과 답변 모두 삭제하시고 제대로 다시 정중하게 의견을 피력하지 않을 시에 신고조치 하도록 하겠습니다. 빠른 대응 부탁드립니다.

  • 19.02.10 10:24

    자자유자 이 인간은 한방으로 돈 벌 생각 밖에는 없는 인간이구만 공적인 세상에 전혀 도움이 안되는 인간이네
    속내는 아주 어둠 컴컴한 인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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