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style="text-align: left;"><a href="https://news.v.daum.net/v/20211101104014631" target="_blank" class="ke-link">https://news.v.daum.net/v/20211101104014631</a></p><div class="figure-open" contenteditable="false" data-ke-type="opengraph" data-ke-align="alignCenter" data-og-type="website" data-og-title="곽상도 "아들 퇴직금 50억 추징보전 풀어달라" 법원에 불복 항고" data-og-description="(서울=뉴스1) 이장호 기자 = 곽상도 무소속 의원이 아들 병채씨가 화천대유로부터 위로금 및 퇴직금 명목으로 받은 50억원을 처분하지 못하게 동결한 법원 결정에 불복해 항고했다. 1일 법조계에 " data-og-host="news.v.daum.net" data-og-source-url="https://news.v.daum.net/v/20211101104014631" data-og-url="https://news.v.daum.net/v/kJU5kbg7XD" data-og-image="http://scrap.kakaocdn.net/dn/bN9NQg/hyMaVEmwc9/Ek7vJSfByydWV9XqpaiuOK/img.jpg?width=1200&height=630&face=0_0_1200_630"><a href="https://news.v.daum.net/v/20211101104014631" target="_blank" data-source-url="https://news.v.daum.net/v/20211101104014631"><div class="og-image" style="background-image:url(http://scrap.kakaocdn.net/dn/bN9NQg/hyMaVEmwc9/Ek7vJSfByydWV9XqpaiuOK/img.jpg?width=1200&height=630&face=0_0_1200_630)"></div><div class="og-text"><p class="og-title">곽상도 "아들 퇴직금 50억 추징보전 풀어달라" 법원에 불복 항고</p><p class="og-desc">(서울=뉴스1) 이장호 기자 = 곽상도 무소속 의원이 아들 병채씨가 화천대유로부터 위로금 및 퇴직금 명목으로 받은 50억원을 처분하지 못하게 동결한 법원 결정에 불복해 항고했다. 1일 법조계에 </p><p class="og-host">news.v.daum.net</p></div></a></div><p style="text-align: left;"><br>"곽상도 무소속(국민의힘 탈당) 의원이 아들 병채씨가 화천대유로부터 위로금 및 퇴직금 명목으로 받은 50억원을 처분하지 못하게 동결한 법원 결정에 불복해 항고했다.<br><br>1일 법조계에 따르면 곽 의원은 지난달 29일 자신과 아들의 재산 중 50억원의 추징보전을 결정한 서울중앙지법 형사31단독에 항고장을 제출했다."<br><br>부디 곽상도 의원 아드님께 지급된 푼돈 50억이<br> 정상적인 퇴직금으로 꼭 인정되어,<br>수많은 직장인들의 퇴직금의 새로운 기준으로 <br>대한민국에 자리 잡히길 기대해봅니다..<br></p><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EK/ef722bef5ea71dc5c4fcce76ca1c86bfecc8e1a5"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EK/ef722bef5ea71dc5c4fcce76ca1c86bfecc8e1a5" data-origin-width="800" data-origin-height="794"></div><p style="text-align: left;"></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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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뻔뻔하네
야이씨... 도둑놈 심보가 따로있지..
이것들이 사과를 안하는 이유는 늘 진심이기 때문이지
평생 푼돈 한 번 못 만져볼 내 인생..
허허 참. 이런건 언론에서 더 크게 다뤄야하는거 아닌감
왠지 법원에서 받아줄것 같은 불길한 예감....
사법 연수원 선후배 관계나 동기라면 다 다리 몇 개 건너면 아는 사람들끼리 유두리없이 원칙대로 대하기가 쉽지 않을거에요..
얼굴 두께가 참.....대다나다 대단해
이런 뻔뻔함이 가장 싫네요
저런 탐관오리는 예전같았으면 길거리에서 맞아죽었겠죠?
차아암 뻔뻔한 종자들임
표창장vs50억
50억이면 포기 못하지 ㅋㅋㅋ
푼돈… 뻔뻔한 종자들…
이로써 아들 돈이 아니라 지꺼라는 걸 알려주는 건가?
푼돈이라면서 푼돈에 왜 이렇게 화내는건지?
이게 푼돈이라면 상대적으로 더 크게 해먹은 인간들이 있으니 자신이 꿀꺽한건 푼돈이라는 인식이 있었을거란 뇌피셜 써봅니다.
너 전에 니가 했던 말 행동 당연히 기억안나지?
쌍도는 상도가 아예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