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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고등학생 센터백이 여름에 일본으로...미래 기대되는 재능 현우빈, J2 이와키행
[인터풋볼] 신동훈 기자 = 기대되는 센터백 유망주가 일본에 진출한다. 축구계 관계자는 19일 "세종미래FC에서 뛰는 18살 센터백 현우빈이 이와키FC로 이적한다. 현역 고등학교 선수가 여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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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樂soccer 원문보기 글쓴이: Azpi
첫댓글 유망주가 왜 일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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