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아 기억나네요-. 반에 있는 오타쿠가 '기웃기웃'이라며 육성으로 말하며 와서 소름 돋았다는 일화도 돌아다녔다죠. 저로서는 주위에서 <오타쿠>라고 전혀 생각치 못할 외형을 가졌기에 저런 말버릇을 가졌음에도 불구하고 전혀 경멸당한적 없지만요.(쑻) 방구석에서 키보드 두드리는 것 밖에 할 짓이 없는 인생의 패배자들 주제에 뒤에서는 오타쿠 혐오가 엄청나구나-.라고 생각했더랬죠. 랄까.. 실제로 마주치면 제 눈빛 한 번에 쓰러질 놈들이니(웃음) 타격은 없었지만서도/담배
첫댓글 여시에 한때 엄청 많았던거 기억해 나니?? 이런거랑
쑻
저런 오덕체아니지만
~한다며, ~하는
이따위로 끝나는거 ㅈㄴ싫었음진짜
오덕말투라니.. 난 머글이라 잘 모를지도..(쑻) < 어이어이!!! 딱봐도 오덕이라고 이녀석!! 다 들켜버렸다고 이미!!ww
전혀 모르겠다능
아 이거 유행할때 남동생한테 써먹으면 조올라 극혐해가지고 잘써먹었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했다죠<탕-!
괄호군도 한때 많이 썼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이어이 나를 잊지 말라고!!) 괄호군 조용!! <퍽! 이런거?ㅋㅋㅋㅋㅋㅅㅂ
오덕체라... 그립네요(쑻).. 한 때 유행했다죠...^^(이 녀석도 블로그를 했었다는<퍽! 조용히 해!)/담배...
(먼산)
아아 기억나네요-. 반에 있는 오타쿠가 '기웃기웃'이라며 육성으로 말하며 와서 소름 돋았다는 일화도 돌아다녔다죠. 저로서는 주위에서 <오타쿠>라고 전혀 생각치 못할 외형을 가졌기에 저런 말버릇을 가졌음에도 불구하고 전혀 경멸당한적 없지만요.(쑻) 방구석에서 키보드 두드리는 것 밖에 할 짓이 없는 인생의 패배자들 주제에 뒤에서는 오타쿠 혐오가 엄청나구나-.라고 생각했더랬죠. 랄까.. 실제로 마주치면 제 눈빛 한 번에 쓰러질 놈들이니(웃음) 타격은 없었지만서도/담배
진짜 소름돋는다 ㅋㅋㄱㄱㅋ
료마군을… 여기서 다 보네…
쿰척 모르겠다능
삭제된 댓글 입니다.
아씨 이거 찐이잖아 ㅋㅋ큐ㅠㅠㅠㅋ큐ㅠㅋㅋㅋ
왘ㅋㅋ잘한닼ㅋㅋㅋㅋㅋ
..랄카<(웃음)
아씨 료마군 에치젠 료마인가
<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라능!! 그렇게 안했다능!!<- 맞음
혹시 처..천재..?
엣- 랄까, 조금.. 곤란할지도.
재밌다능
버
러
지
녀
석
이
만
죽
어
주
세
요
쑻은 머임 ㅅㅂ ㅠㅠㅋㅋㅋ
춋-또... 여시타치들 나와 같은 부류...였을지도..? (어이! 그러겠냐!)
하아-...랄까, 꽤나 한심하군요.
어째서 스스로 [오타쿠]가 되고싶어하는걸까-? 라고 해도 역시 인간의 마음은 쉽게 이해할 수 없네(웃음)
여시들 오덕체 개잘하던데 진짜 난 이것도 언어 능력이라고 봄ㅋㅋㄱㅋㄱ
키사마랑 치카라가 뭐야..?
키사마= 니놈, 네 이놈 이런거
치카라= 힘 ㅋㅋㅋ
하하..당신의 무식에 경의를 표합니다
<<<탕